광주드림 아카이브

정동영 “적정 설계비?감리비 지급, 시민들의 안전 보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보도자료
공정한 대한민국국가대개혁/민생개혁의 주도자정동영
 보 도 자 료
배포일시2017. 11. 29. ()
담 당 자김남수 보좌관 (010-3039-4345) 
이용준 비 서 (010-5620-2680)
보도일시바로 보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축물의 안전성 위협하는 부실설계?부실시공 방지 위한
건축사법 개정안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
!
정동영 적정 설계비?감리비 지급시민들의 안전 보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포항 지진의 영향으로 건축물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국회에서는 적정한 설계·감리 비용 지급을 통한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제고 위한 건축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건축사법 개정안)이 어제(28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축사법 개정안은 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위협하는 주요한 원인인 저가 설계·감리비 부실 설계·감리라는 악순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으며정 의원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련 단체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
 
애초 정동영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서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발주사업에 대해서는 건축사의 업무(설계·감리)에 대한 적정한 대가 지급을 의무화하고민간발주사업에 대해서는 적정한 대가 지급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정동영 의원이 국토교통부관련 단체와 수차례 협의하는 과정에서 공공발주사업에 대해서는 정부가 고시한 대가기준을 적용하여 발주하도록 의무화하고민간발주사업에 대해서는 정부가 고시한 대가기준을 참고·활용하도록 권고하는 수준으로 수정·변경되었다이런 측면에서 이번 건축사법 개정안은 주요 당사자들간 이견이 없고 특별한 논란이 없어 법사위와 본 회의의 통과 가능성이 높다
 
이번 건축사법 개정안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 통과 소식에 건축사 업계는 건축문화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 평가하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조충기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공공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대가지급의 의무화민간건축물의 대가기준 권고는 건축물의 안전과 품격을 확보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설계대가 기준이 세워져 불합리한 계약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합리적인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축사법 개정 논의를 주도한 정동영 의원은 포항지진으로 우리 집이 안전하게 설계되었는지공사 과정에서 철저한 감리로 부실시공 가능성은 없었는지우리 주변 건축물은 지진으로부터 안전한지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건축사법이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정동영 의원은 건축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적정 설계비와 감리비 지급으로 부실설계로 인한 문제가 감소하고시공사-하청업체-감리사 간의 부패 고리가 끊어지며감리 강화로 하자?부실시공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또 건축사들에게 적정한 설계비와 감리비가 지급되면 설계?감리 강화로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되고건축설계와 감리 전문가를 위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 실업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15회 “우리가족 애정 플러스 위탁가정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보도자료

 

 

61053 광주 북구 우치로 311번길 15 1층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

Tel 062-351-1206 Fax 062-351-2206

 www.childfund.or.kr

 

 

홍보자료

수 신 처 광주드림 양유진 기자님

발 신 일 : 2017년 11월 29

담 당 자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 윤경현

연 락 처 : 062-351-1206 / 010-2948-8011

  

 

 

15회 “우리가족 애정 플러스 위탁가정 만남의 날” 행사 개최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문정훈)에서는 11월 28(퀸스컨벤션에서 제15회 위탁가정 만남의 날 ’우리가족 애정 플러스‘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는 위탁가정 만남의 날 행사는 가정위탁세대 위탁부모위탁아동,내빈 등을 포함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위탁아동을 사랑과 애정으로 돌본 위탁부모들의 노고의 감사함을 전하고 건강하게 자란 아동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위탁아동과 상담원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위탁부모들에게 어린이재단 회장 감사장을 가정위탁사업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준 KCTV 광주방송 대표이사에게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장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와 아동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공연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부모와 아동이 서로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광주시장 표창을 받은 아동은 “위탁부모(할머니)의 헌신적인 사랑과 관심 때문에 본인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이 귀한 상을 받았다”며 할머니에게 이 상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 351-1206

 

 

광주 동구,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보도자료

여성

 

배포일시

2017. 11. 29. ()

담당부서 및 담당

건강정책과 방문보건계

  장 강영구 (062-608-3260)

  장 최미숙 (062-608-3291)

동구‘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암 홍보단 구성해 동별·연령별 맞춤형 홍보활동 추진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2017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주최로 지난 23일 경주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와 국민보험공단지역암센터 등 600여 명이 참여해 국가암관리사업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동구는 ‘우리 동암 홍보단이 간다!’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구는 동별 10명씩 총 130명의 암 홍보단을 구성하고 민·관·학 지역사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맞춤형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건강소식지 발행 및 건강지표발표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암 수검률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객관적인 지표를 제시해 암 검진율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자원과 협력해 예산을 절감하고 다양한 검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암 관리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암은 무엇보다 조기 검진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맞춤형 홍보활동을 통해 암 검진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암 검진율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개최

보도자료

여성

 

배포일시

2017. 11. 29. ()

담당부서 및 담당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

  장 김정애 (062-608-2400)

  장 양동필 (062-608-2401)

동구합창단21회 정기연주회 개최

30일 저녁 6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2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동구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30일 저녁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수준 향상과 문화 나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동구합창단은 ‘눈’(김효근 곡), ‘엄마’(신상우 곡), ‘가족이라는’(신상우 곡등 한국적 감성과 정서가 담긴 합창곡과 ‘알렐루야’(모차르트), 영화 레미제라블 OST로 유명한 ‘I dreamed a dream프레디 머큐리의 ‘Queen medley’ 등 10여 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동구합창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남성단원이 위촉돼 주국전 지휘자를 비롯한 58명의 혼성합창단이 한마음으로 갈고 닦은 고품격 무대를 선보인다.

 

   이 밖에 ‘플루트 이상열’과 ‘박수용 재즈콰르텟’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연주회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음악으로 초겨울의 정취를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 창단된 동구합창단은 동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매년 정기공연과 각종 위문공연자선음악회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의당 "국정농단 세력의 ‘사법농단’ 결코 좌시할 수 없다"

보도자료
국정농단 세력의 ‘사법농단’ 결코 좌시할 수 없다

 
 
국민에 의해 대통령직에서 탄핵된 박근혜 피고인이 사법부를 불신하며 변호인단을 총사퇴시키더니 급기야 재판 출석까지 거부하고 있다. 한때 이 나라의 대통령 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국가 사법 질서를 부정하는 것은 또다시 국민을 모욕하고 대한민국에 치욕을 안기는 행위다.
 
공범인 최순실 씨도 검찰 소환을 거부하며 사법 질서를 농락하고 있다. 국정농단 주범들이 줄줄이 사법부를 공격하고 사법 정의를 부정하는 것은 또 다른 헌법 파괴이며 가히 ‘사법농단’이라 할 만하다.
 
국정농단 세력의 사법농단을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 전직 대통령 신분이 결코 사법 질서를 조롱하는 특권이 될 수는 없다. 사법부는 국정농단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재판으로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함을 보여야 한다.
 
박근혜 피고인과 최순실,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 등은 사법 질서에 따른 재판과 소환 절차에 순순히 따라야 마땅하다. 더 이상 사법 정의를 부정해서는 절대 안 된다.
 
자유한국당도 국회의 입법권을 악용한 방탄 국회로 사법 절차를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할 것이다.
 
 

2017년 11월 29일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양순필


광주보훈청, 순국선열의 날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보도자료

   

 

보도협조일 2017. 11. 29.()~11. 30.()

자료배포일 : 2017. 11. 29.()      배포부서 보훈과(전화 975-6644)

생산부서 보훈과(전화 975-6644)       팀장 박래선    담당 이혁

 

광주보훈청,

순국선열의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광주지방보훈청(청장 김주용)에서는 28 오전 11 광주지방보훈청 회의실에서 ‘제78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로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개최하였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은 故 이화용(和容선생의증손 이경준씨와건국포장을 추서 받은 故 김형구(炯求선생의 유족대표김본기씨를 초청하여 광주지방보훈청장이 직접 훈장을 전수하였다.

 

 청장은 이날 “독립유공자 훈장을 전수받은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영예로운 삶을 시작할  있도록 예우를 다하는 한편유족을 찾지 못해 훈장을전수하지 못하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적극 발굴하여 독립유공자 예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78 순국선열의  계기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대상자는 광주․전남․전북지역  4(전국 13)으로, 2명은 지난 17 중앙  지방에서 실시한‘제78 순국선열의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친수  광주행정부시장 전수를 한바 있다.

 

붙임: 1. 관련 사진파일 ○부.

      2.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1.  .

 

      

    

이화용(和容)

생년월일

1880~

사망년월일

미상

    

함남 단천 남두일 증산 69

    

중국 간도 용정촌 해관전

    

만주방면

소속  직위

의군단 모연대 서기

수형내용

징역 8

활동지역

중국 화룡현함북 무산

추천훈격

애국장

사정훈격

 

 함경남도 단천 출신

 1920 음력 5 중국 간도에서 의군단에 가입하여 음력 7월경 모연대장 신호영의 부하로서 화룡현과 함북 무산 등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징역 8년을 받음.

 

 

 

      

    

김형구(炯求)

생년월일

1911. 6. 15

사망년월일

1939. 2. 26

    

전남 무안 해제 발산 180

    

일본 동경 정창구 상낙합정

    

일본방면

소속  직위

반제동맹 서남지구 위원

수형내용

징역 2

활동지역

일본 동경

추천훈격

건국포장

사정훈격

 

 

 

 

 1931 9 일본 동경에서 반제동맹 동경지방위원회 성서지구 낙합반에 가입하여 행동대 책임 책임지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서기국 회의반제지방대회설옥입장대표자회의낙합적기우회에 참석함.

 1933 4 공산청년회에 가입하여 반제프락션으로 활동하고 메이데이 투쟁 준비를 위한 단체협의회를 개최했으며동년 6 일본공산당 당원으로 조직 확대를 도모하며 서남지구 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을 받음.


광주청년유니온, 청년노동연속기획강좌 성료

보도자료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광주-청년유니온(미배경).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10pixel, 세로 627pixel

 

 

광주청년유니온 보도자료

광주 동구 필문대로205번길 10-1, 3

gjyouthunion@naver.com

문의 : 062) 225-0501, 010-4607-0821

팩스 : 062) 224-0502

 

광주청년유니온청년노동연속기획강좌 성료

- 4주에 걸쳐 진행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연구위원 강의로 마쳐

-“나를 둘러싼 정치청년실업과 고용을 위한 사회정책”

-"노동의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광주가 과연 인권의 도시인가“ 질문

-“광주 청년 니트 최대 20%...통계에 안 잡히는 니트에 정책 초점 맞춰야”

-“청년들이 장기 실업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조기 개입이 중요”

-"청년 수당에만 매몰되어서는 안되...청년보장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야“

-“내년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광주형 청년보장요구해야"

광주청년유니온(위원장 문정은)은 오늘(28저녁 동명동 IPLEX 스타트업빌에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연구위원의 강의를 끝으로 4주 간에 걸친 <청년노동연속기획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에 대한 부당노동 행위와 체불임금 문제 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청년 노동조합의 사례를 살펴보고 청년 노동운동의 전망을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4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광주 청년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광주 청년들의 일‧노동 문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열띤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 위원은 한국 사회의 열악한 노동 실태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먼저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는 플랫폼 노동을 이야기하며 "배달 노동자들은 근로자가 아니라 자영업자로 인식되고 있어 일하다 다쳐도 산재 보상을 받지 못한다"며 "이제는 저임금이나 비정규직의 문제가 아니라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작년 구의역 사망 사건과 최근 제주도 현장실습생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왜 19살 청년이 스크린도어 작업을 해야 했는가?"면서 "기업에서는 임금을 아끼기 위해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을 점점 더 많이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광주의 노동 실태에 대해서도 김 위원은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최저임금 위반율이 가장 높은 도시가 광주다"라면서 "노동의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광주가 과연 5.18의 도시인권의 도시가 맞느냐"고 질문했다.

 

김 위원은 프랑스와 한국의 노동 실태를 비교하며 "장기근속자 비율이 프랑스는 42.7%이지만 한국은 15.7%에 불과하다한국에서는 아무리 스펙 좋고 대기업 다녀도 40대가 되면 내려와야 한다"면서 "퇴직한 사람들이 하청업체 사장이나 프랜차이즈 사장이 되서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을 줄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고 설명했다.

 

 

청년정책의 대상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의 이행기 노동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아르바이트 노동과 니트(NEET)"라면서 "현재 니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다니트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정책창업 정책의무고용 정책은 모두 실패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 위원은 니트를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정책인 서울의 청년 수당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청년 수당은 불과2년 전까지만 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정책이다당시 공무원들도 청년들에게 수당을 주면 술먹고 모텔간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다"면서 "이제는 청년수당과 같은 청년 보장 정책이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위원은 광주에 대학교가 많고 고학력 니트가 많은 편이라며 "조사 결과 광주 청년 니트는 적게 잡아도 전체의13%, 많게는 20%까지도 볼 수 있다"면서 "통계에 잘 잡히지 않는 니트에 대해 정책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진행된 광주 청년 계층별 실태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광주 청년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구직하는 기간이 평균 12.7개월생활비는 40만원 정도 쓰고 있다"면서 "광주에서도 청년 수당 정책을 시행한다면 최소 40만원씩6개월 이상은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위원은 청년수당에 대해 "청년들에게 취업이나 창업을 강요하는 기존 정책들과 패러다임이 다르다"면서"당장 공장에서 최저임금 받으며 일하지 말고최소 6개월 이상은 자신의 길을 탐색해보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은 청년 정책의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요 선진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장기 실업이다.청년들이 오랫동안 방치되지 않도록 졸업 후 1년 미만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 실업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청년들이 사회와 단절될 경우 제2, 3의 피해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의 청년 수당 이후의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유럽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제는 단순히 수당만 지급하는 게 아니라 청년의 주거환경보건 등에 이르는 종합적인 보장제도가 필요하다"면서 프랑스의 청년보장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김 위원은 프랑스의 청년보장제도를 담당하는 중간지원조직인 미션 로컬에 대해 소개하며 "인구 40만 도시에 미션 로컬이라는 기관이 6개가 있다"면서 "광주 정도의 도시라면 이런 센터가 최소한 구별로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션 로컬의 슬로건이 '삶의 여정'이다청년 삶의 여정을 책임지는 기관이라는 뜻이다"라면서 "이런 기관이 프랑스 전역에 400개가 넘게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은 "청년 수당에만 매몰되어서는 안된다청년보장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면서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서 내년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광주형 청년보장'을 시행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이번 연속 강연은 광주청년유니온과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 주관으로 이달 8일부터 매주 1강씩 총 4강으로 청년 노동 활동가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되었다.  <>


광주 남구 주민들 “구청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합니다”

보도자료

 

 

 

 

 

 

보도자료

배포일자

2017. 11. 29.()

보도부서

기 획 실

홍보담당

박 준 영

남구 주민들 “구청 민원행정 서비스만족합니다”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93.4상반기 보다 3.4점 상승

연령대 높을수록 만족도 높아…“주차시설 불편” 개선 필요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관내 주민들은 남구청에서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각종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해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에 걸쳐 전화 설문조사 방식으로 ‘2017년 하반기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조사가 실시됐다.

평가 대상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처리 완료된 2일 이상 유기한 민원 3,092건 가운데 랜덤 샘플링 방식으로 300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분야는 ▲민원처리 환경 ▲민원 접수 용이성 및 친절성 ▲민원처리 신속성 ▲민원처리 공정성 ▲체감 만족도 ▲인식전환 등 6개이었다.

평가 결과 하반기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93.4점으로 올해 상반기에 기록했던 90점보다 3.4점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종합 만족도가 상승하게 된 이유는 민원인이 구청을 방문했을 때 쾌적한 환경 속에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분야별 만족도는 민원처리 환경이 만족스러웠다는 답변이 96.8%로 가장 높았고뒤이어 민원처리 공정성 94.7%, 친절성 94.6%, 민원 접수 용이성 94.2%, 민원처리 신속성 92.9%, 민원처리를 통한 남구청에 대한 인식전환 92.1%, 체감 만족도 88.4% 순이었다.

이와 함께 성별 만족도에서는 여성의 만족도가 93.8%로 조사돼 남성 93.3% 보다 0.5% 포인트 높게 나타났으며여성 민원인의 경우 민원처리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97.4%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만족도에서는 나이가 많은 민원인 일수록 만족도도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60대의 경우 96.4%이었으며, 50대 93.6%, 40대와 30대는 각각 93.3%로 나타났다.

이밖에 민원인들은 남구청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주차시설 불편(35)을 손꼽았으며부서 찾기 어려움(6)과 직원 불친절(4), 일처리 늦음(3), 부서간 일처리 미룸(2등으로 불편했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하반기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고민원인들이 지적한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조치해 주민들에게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민원봉사과 민원팀(☎ 607-3211)


광주 남구, ‘김장철 음식물 폐기물’ 특별 처리대책 추진

보도자료

 

 

 

 

 

 

보도자료

배포일자

2017. 11. 29.()

보도부서

기 획 실

홍보담당

박 준 영

남구‘김장철 음식물 폐기물’ 특별 처리대책 추진

11~12월 김장철 남구 관내에서 하루 평균 발생량만 65톤 달해

부피 큰 음식물류 매주 화요일 수거…종량제 봉투 담아 버려야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김장철을 맞아 배추와 무 등 음식물 폐기물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 달 중순까지 김장철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특별 처리 대책을 추진한다.

남구는 29일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됨에 따라 음식물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오는 12월 19일까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 관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1월에서 10월 사이에 배출되는 음식물 폐기물 배출량은 하루 평균 58톤에서 많게는 61톤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장철인 11월에서 12월 사이 하루 평균 배출량은 65톤이었으며, 2015년의 경우 일 평균 69톤 가량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에 따른 음식물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음식물 폐기물의 부피에 따라 배출 및 수거 방식을 달리 적용해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부피가 작고 재활용이 가능한 김장용 채소류 쓰레기는 월요일에서 토요일 사이에 물기를 제거한 뒤 음식물 전용 용기에 담아 버리면 곧바로 수거하기로 했다.

반대로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의 경우에는 반드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만 수거가 가능하다수거는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1차례씩 진행된다.

 

 

이밖에 흙이 묻은 채소류나 마른 고추꼭지껍질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생활 쓰레기도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일반 비닐봉투에 담아 내놓을 시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와 함께 남구는 음식물 폐기물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위해 이 기간 음식물 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운영음식물 쓰레기 적체 및 미수거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김장철 기간에는 남구 뿐만 아니라 광주 전 지역에서 많은 음식물 폐기물이 발생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장철 음식물 폐기물 수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환경생태과(☎ 607-3633, 3651)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 제공 환경생태과 자원순환팀(☎ 607-3633)  


화순전남대병원 박철규 교수 대한폐암학회 ‘우수 논문상’

보도자료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보도자료

  

 각 언론사

  

 표지포함 2

  

 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사진  매 별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홍보팀

담당자

 서상우

휴대전화

 010-4612-3567

직통전화

 061)379-7841

  

 58128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서양로 322

 

화순전남대병원 박철규 교수

대한폐암학회 ‘우수 논문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박철규 교수(호흡기내과)가 지난 23~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폐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동 논문으로 지난 9~10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논문 제목은 'ALK 재배열 비소세포폐암 진단을 위한 혈장과 혈소판 이용 액체생검의 타당성 연구’(Feasibility of Liquid Biopsy Using Plasma and Platelets for Detection of ALK Rearrangements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현재까지 ALK 유전자 이상을 가진 비소세포폐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폐조직검사와 형광동소보합법 (Fluoresecnce in situ hybridization, FISH) 검사가 필수적인데폐의 장기 특성상 합병증 발생이 많아 조직검사 자체가 어렵거나 조직양이 적어 유전자 검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박교수는 이 연구에서 보다 접근성이 좋은 혈액을 이용해 RT-PCR기법을 통해 ALK 재배열 유무를 확인하고표적치료제 중 하나인 ALK 억제제의 치료효과를 예측하거나 모니터링하는 데 혈장 또는 혈소판을 이용한 액체생검의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해봤다.

 

  환자의 실제 조직과 혈액을 이용한 실험 결과폐조직 FISH 대비 액체생검의 민감도는 96.4% (혈장 또는 혈소판 양성)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였고특히 혈소판 ALK 재배열 양성 환자군에서 ALK 억제제인 Crizotinib의 사용기간과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질병조절율 (disease control rate, DCR)이 음성 환자군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혈액을 이용해 보다 손쉽게 ALK 재배열 유무를 확인하고반복검사가 용이한 액체생검 방법으로 표적치료제의 치료효과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사진박철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