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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대학원생 전선하씨, 잊혀진 고려인 역사와 예술 복원에 나서

보도자료
[나눔방송] 홍익대 대학원생 전선하씨, 잊혀진 고려인 역사와 예술 복원에 나서
 
서울의 한 대학교 대학원생이 잊혀진 고려인 역사와 예술의 복원에 나섰다. 그녀는 다름아닌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전선하 (박사과정생, 지도교수: 정연심)씨다.

전선하싸는 금년초 2017년 7월 24일 한국연구재단 주관 '2017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Global Ph.D. Fellowship Program)에 <동아시아 담론: 고려인 화가 발견과 고려인의 정체성 회복>을 연구과제로 제출, 영어로 진행되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국내 대학원생들이 학문·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통한 교육 및 연구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우수인재 양성사업" 이다. 

따라서 이번 펠로우 십은 총 200명의 연구자가 선정되었고, 평가대상은 1,518명(선정률 13.2%)에 이르는 명예로운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는 국내 대학원 소속 박사과정의 학생들이 본 펠로우십 기금을 통해 연구에 전념할 수 있고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전선하씨는 학술활동비와 등록금 지원을 2년 동안 받게 되며, 연구 성과에 따라 박사과정의 경우 1년을 더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선하씨는 이번 연구 과제를 통해 동아시아 미술에서 소외되었던 고려인 화가에 대한 발견과 재평가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그녀는 "이를 계기로 국제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소감도 밝혔다. 

현재 전선하씨는 고려인 화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고려인 4세 유명화가인 김 게르만 교수를 찾아가 고려인 화가 연구프로젝트를 함께 진행 중에 있다. 

김 게르만 교수는 알파라비 카작국립대학교 한국학과 교수이자 동 대학교 한국학연구센터 소장이다. 그는 카작국립대학교 역사학박사(세계사, 한인해외이주사 전공)이며,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의 초빙교수를 지내고 있다. 

평소 중앙아시아 동포사회와 한국간 가교 역할을 자처해 온 그는 예술 애호가로서 고려인 화가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김교수는 전선하씨가 진행하는‘고려인 화가 연구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교수는 "고려인 연구 중 미술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 최초의 시도" 라며 "카작과 우즈벡 등 중앙아시아 국가와 한국이 상호간 문화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구에 참여하게 됐다" 고 밝혔다.

전선하씨는 2017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2018년에는 본격적으로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다양한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가 발표되면 디아스포라 연구의 정점에 있는 고려인 화가 발굴 및 문화적 교류를 통해 중앙아시아 거주 고려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전선하씨는 "과거 우리는 '국민은 있어도 나라가 없었고, 나라는 있어도 국민이 없었던 역사' 를 가지고 있었다" 며 이번 연구를 통해 "역사로부터 소외받은 '중아아시아의 고려인' 들에게 한민족의 자랑스런 자긍심을 일깨우고, 그들을 수용함으로서 잊혀진 역사를 복원해 예술과 문화가 새롭게 부흥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수능 D-7, “긴장완화 약 복용하려면 미리 준비해야”

보도자료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청연심볼만.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0pixel, 세로 16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4년 07월 08일 오후 2:33

생 산 일 :

2017. 11. 9. ()

발 신 부 서 :

대외협력파트

홍보 담당 : 오경은 과장 (010-5070-1127)

이정민 대리 (010-5070-1112)

*보도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 D-7, “긴장완화 약 복용하려면 미리 준비해야

 

우황청심환 등 약 복용시 전문가 진단 후 섭취해야

생리 땐 한약, 침치료 등으로 생리통 줄일 수 있어

 

2018 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의 건강관리 방법이 주목을 끌고 있다.

 

우선 이제 7일 밖에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는 밤늦게 까지 무리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컨디션 조절을 통해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이나 식체, 장염 등 소화기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최우선을 둬야 한다.

 

특히 수험생들은 심리적인 위축과 누적된 스트레스, 또 이즈음의 큰 일교차 등으로 인해 생각보다 쉽게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실내 온도는 20도 정도, 습도는 40~60% 정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고 외출 후에는 항상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한다.

 

또한 갑자기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약리반응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단을 통해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좋다. 에너지 드링크 역시 수면장애를 유도할 수 있어 한번 바뀐 밤낮으로 인해 컨디션 조절에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광주청연한방병원 김지용 원장은 컨디션 관리를 강조하며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부터는 생활 패턴을 수능 시험일에 맞추는 것이 좋다11시에는 취침을 해 다음날 6~7시에 일어나는 수면 습관을 들여 수능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능 당일날 갑자기 먹는 우황청심환 등도 바람직하지 않다. 어떠한 약리작용과 효과를 불러일으킬지 알 수 없다는 것. 특히 우황청심환은 원래 중풍 급성기 환자에게 사용하던 약으로서 미리 복용해보지 않고 갑자기 수능 날 긴장완화에 사용하는 것은 자칫 졸음이나 과도한 긴장 완화, 혹은 가슴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목동동신한방병원 김현호 원장은 우황청심환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많지는 않다. 우황청심환을 복용할 생각이라면 수능일 전에 미리 복용을 해봐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수능을 대비한 긴장감 완화가 목적이라면 우황청심환 보다는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처방을 미리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만약 평소 생리통이 심한 학생이 수능일과 생리주기가 겹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수험생이 가장 편안한 상태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역시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연한방병원 조현정 여성의학센터장은 수능이라는 긴장감 높은 상황에서는 최대한 환자가 마음 편한 쪽으로 하는 것이 좋고 평소 피임약 등으로 생리 주기를 조절해본 경험이 있다면 이것 역시 한 방법이다하지만 간혹 생리주기는 조절됐는데 생리통은 그대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이러한 경우에는 진통제 등 평소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생리통의 경우 생리 시작 1주일 전부터 계지복령환 등 생리통을 줄일 수 있는 한약과 삼음교 등의 혈자리에 침을 맞으면 생리통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수능일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안을 미리 모색해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막

보도자료


보 도 자 료www.nipa.kr
문의 : 융합콘텐츠팀 / 최연철 팀장 / 이준호 수석 / 043-931-5633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막
- 제조업·지식서비스 산업전문가 1천여명 초청... 4차산업혁명 생태계 논의
- 제조·서비스산업, 지식서비스, R&D 지원 등 3개 세션 진행…패널토론도 예정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가 11월 9일 관계부처와 기업-유관기관 전문가, 산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막된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서비스 혁신사례와 정책 동향, 선진 노하우를 소개해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산업 생태계의 고도화를 선도해 온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국제 컨퍼런스다.
 
○ 올해 컨퍼런스는 '지식서비스를 통한 미래 비즈니스 창출'을 주제로,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 임원과 관련분야 선도업체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경쟁력 혁신사례, 지식기반 新 서비스 트렌드와 비전, 지식서비스 지원정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 컨퍼런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윤종록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제조 및 서비스 산업 디지털 융합 세션'과 '지식서비스 혁신과 新 서비스 창출 세션', 발표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패널 디스커션', ‘2018 지식서비스 R&D 지원 설명‘ 특별 세션이 차례로 진행된다.
 
○ 세션1은 '제조 및 서비스 산업의 디지털 융합'이란 주제로 지멘스의 전력생산서비스 디지털화 부문을 맡고 있는 토마스 굴덴(Thomas Gulden) 총괄이 지멘스의 비전 2020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 'Making Digital Real' 강연과,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이 빅데이터가 주도하는 제조업의 변화에 대해 '적응 그리고 협력'이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 이어 국내 IoT업계 선도기업인 그렉터 김영신 대표가 2020년 208억 개의 사물이 서로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 비즈니스를 선점하기 위해 제조업계가 어떻게 준비하고, 무엇을 강점으로 내세워 주도권을 차지할 것인지의 대안을 제시하는 '포지티브 플로우와 스마트팩토리' 강연을 진행한다.
 
○ 세션2는 '지식서비스 혁신과 新 서비스 창출'이란 주제로 매주 500만개 기사를 쓰는 인공지능로봇 워드스미스의 프로젝트 책임을 맡았던 코테키그룹의 제임스 코테키(James Kotecki) 대표가 'The Stories That Sell the Future', AI를 통한 돌고래 번역기술을 탄생시킨 스웨덴 가비가이의 라스 햄버그(Lars Hamberg) 대표가 'Real World Implications of Real AI'란 제목으로 강연을 펼친다.
 
○ 국내 인공지능 CRM 챗봇으로 유명한 유비원 고영률 대표는 금융 VOC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챗봇 상담시스템 솔루션과 대안에 대해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와 AI의 활용방안'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펼쳐 4차 산업과 인공지능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각 세션 발표자들이 모두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발전 방향과 최신 트렌드,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 정책적 지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이어 특별 세션으로 산업창의 융합포럼 新 비즈모델과, 내년도 지식서비스 R&D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2018 지식서비스 R&D 지원방안'이 발표된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컨퍼런스 개막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와이비엠넷, 지노테크, 상상스토리 등 이러닝 부문 3개 기업과 드림이엔씨, 비피엔알, 알앤비디파트너스 등 컨설팅 부문 3개 기업 등 대한민국 지식서비스 우수기업 6개사와, 김계철 비온드아이티 대표 등 지식서비스 발전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이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 이번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발표 자료집을 무상 제공한다. 아울러, 사전등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all day '그램' 1대, 네이버 WAVE 3대, 아이폰8 1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의 특전도 제공된다.
 
○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나 예약문의는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ickis.or.kr)나 컨퍼런스 사무국(02-3448-0095, sub0118@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체장애인의 삶을 찾아준 복권기금

보도자료

 

공익마케팅팀 이 종 철 과장

Tel : 02-721-7395

E-mail: jci@nanumlotto.co.kr

2017. 11. 8(배포

커런트코리아 윤 종 훈 이사

Tel : 070-7450-2790

E-mail: elioyoon@currentkorea.co.kr

첨부자료있음

커런트코리아 김 준 경 대리

Tel : 070-7404-2776

E-mail: kjk@currentkorea.co.kr


지체장애인의 삶을 찾아준 복권기금

교통약자가 요청한 위치까지 찾아와 목적지로 이동시켜 편리성 증대

교통약자의 활동반경 증대 및 출퇴근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

 

우리나라는 2005년 이동편의증진법 제정 이후 저상버스지하철 승강기 설치 등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이 이뤄졌다

그러나 국민권익위원회의 2015~2016년 장애인 이동 관련 민원 분석에 따르면 이동 안내 시설 정비(24.8%), 이동 편의시설 설치(14.1%), 경사로 및 높은 인도 경계석 완화(10.9%) 등 여전히 이동에 어려움이 많다.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새빛콜을 운영하고 있다

새빛콜은 고객이 신청한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주는 서비스로 일반휠체어보다 무겁고 큰 전동휠체어까지 탑승 할 수 있는 특수차량을 제공한다

이동의 편의성은 물론 생활반경을 넓혀 직장도 다니고 여행도 하는 등 교통약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 생활반경 넓혀 직장 얻은 김필교씨

 

 

 

▲ ()취미생활인 당구를 즐기고 있는 김필교씨(가명, 53) ()당구 동호회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새빛콜을 이용하는 모습

 

 

광주광역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김필교씨(가명, 53)는 8년 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다그날의 교통사고는 다리뿐만 아니라 김씨의 삶을 통째로 바꿨다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에서 현장소장으로 지내면서 사람들을 이끌었던 그였지만 사고로 인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두 다리 대신 휠체어 사용을 하면서 외출 모습이 달라졌다휠체어는 턱이 높은 인도를 넘을 수 없어 집 근처 슈퍼마켓조차 갈 수 없었다

김씨는 아직까지 우리나라 거리에 턱이 높은 인도 등 장애물이 많아 휠체어를 타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이 어렵다며 이동이 불편해서 외출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몇 개월간 거의 집에서만 생활하다 지인을 통해 새빛콜에 대해 알게 됐고새빛콜로 외출이 자유로워지고 활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직장도 구했다

아침저녁 통근하면서 하루 2회 이상 새빛콜을 이용한다는 김씨는 새빛콜은 이름처럼 새로운 삶을 되찾아 준 빛이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씨는 새빛콜이 복권기금을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복권을 종종 구매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고 있다

김씨 복권을 통해 자신이 도움을 받았듯 다른 어려운 이웃에게도 복권기금 혜택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권기금은 로또복권인쇄복권전자복권의 판매를 통해 약 1조 7천억원이 조성되며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장애인·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쓰이고 있다.

 

■ 전동휠체어도 거뜬난생처음 낙엽을 밟아 본 이빛나니씨

 

 

▲ 인터뷰 현장에서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빛나니(62)

 

비영리단체법인 시문화연대에서 시낭송가로 활약 중인 이빛나니씨(62)는 소아마비에 걸린 이후 다리를 쓰지 못했다

어린 시절부터 이용했던 수동휠체어는 점점 그녀의 어깨에 무리를 줬고 결국 어깨근육이 파열돼 이동수단으로 타고 다니던 승용차까지 운전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수동휠체어에서 전동휠체어로 바꿨으나 접을 수 없어 부피가 큰 탓에 일반 승용차에 실을 수가 없어 이동을 더욱 어렵게 했다비오는 날이면 택시기사가 비를 맞으면서 닫히지 않는 트렁크 문 사이로 전동휠체어를 넣어야 했다.

 

2014년 전동휠체어 탑승 전용차량을 지원하는 새빛콜을 이용하면서 외출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이씨는 이동이 자유로워 지면서 시낭송우크렐라 연주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고 있다현재는 월 평균 60회 이상 새빛콜을 이용하고 있다.

 

이씨는 새빛콜을 이용해 무등산으로 생애 첫 단풍여행을 갔던 날을 잊지 못한다아직도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무등산과 처음 느껴 본 단풍 밟는 느낌이 생각난다는 

이씨는 지체장애인은 휠체어 때문에 활동 반경이 좁다며 일반 택시 대비 약 3분의 밖에 안 되는 비용으로 교통약자에게 꼭 필요한 것을 도와주고 있어 교통약자들이 편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는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올해 지원 차량을 106대로 증차해 

더 많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에 힘 쓰고 있다며 일반인과는 다르게 교통약자에게 이동권은 그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눔로또 공익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매년 복권 판매의 약 42%가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장애인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쓰이고 있다며 한 장의 복권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또 하나의 희망행복씨앗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      #      #

 

 

첨부.1

 

사진자료

 

▶ (인터뷰이. 1) 김필교(가명, 53) 

 

 

 

▲ ()취미생활인 당구를 즐기고 있는 김필교씨(가명, 53) ()당구 동호회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새빛콜을 이용하는 모습  

 

 

▶ (인터뷰이. 2) 이빛나니(62)

 

▲ 인터뷰 현장에서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빛나니씨(62)



박지원 "헌재,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헤아려야"

보도자료

[171108 박지원 의원실 헌법재판소 재판관후보자(유남석보도자료 ]

 

 

 

법원 헌재가 기관 소장 미술품으로 후보자 장인 민경갑 선생 작품 살 때 사위 결재 받고 사나” 근거 없는 의혹제기는 문화예술인 폄훼하는 것

전교조 헌법 소원법질서 수호 및 국익 위한 결정해야...ILO도 법외 노조원 노동조합 가입 인정

박지원, “전교조 법외로 쫓아내는 판단 국익 도움 되나”, 유남석 그렇지 않는 것 같다

박지원, “재판 소원 등에 대한 헌재와 대법원 견해 차이에 대한 입장은?”, 유남석, “상대방의 권한을 존중하는 형태로 운영해야

우리법연구회 나쁜 곳 아냐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는 달라.. 김명수 대법원장 우연히 두 연구회 회장 맡아 동일시하는 것은 문제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오늘(11.8)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유남석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교조 헌법 소원과 관련해서 법의 테두리 내로 전교조를 끌어 들이는 것이 국가 질서 유지 및 국익에도 도움이 된다며 헌재가 이러한 점을 잘 헤아려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과거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과 관련해 제가 ILO 규정에 의하면 법외 노조원도 노동조합원이 될 수 있는데, 6명의 법외 노조원을 근거로 사법부가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판결했을 때가 법질서 유지에 과연 유리한지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저는 또 마찬가지로 전교조에게는 ‘6명의 노조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교조가 법외 노조가 된다면 얼마나 많은 불이익이 있겠는가라며전교조가 6명의 조합원 문제를 해결하고 법외 노조로 가면 안 된다고 설득도 했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당시 저의 이러한 주장에 몇몇 전교조 지회장들께서는 동의했지만 결국 전교조는 법외 노조가 되었고문재인정부 들어서 헌법 소원을 냈다며 “ILO 규정도 있는데몇 명 때문에 전교조를 법 밖으로 쫓아내는 판단이 국익에 도움이 되느냐고 물었다이에 대해서 후보자는 그렇지 않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박 전 대표는 재판 소원한정 위헌 결정규범 통제 일원화 등과 관련해 헌재와 대법원이 대립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는 무엇이냐고 물었다이에 대해서 유 후보자는 양 기관이 헌법에 부여한 역할 및 지위를 충분히 인식하면서 상대방의 권한을 존중하는 형태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유 후보자의 우리법연구회 참여를 비판하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 우리법 연구회가 나쁜 곳이냐며 김명수 대법원장 청문회에서 그 분이 우연히 우리법연구회장도 하고 국제인권법연구회 초대 회장도 하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를 모두 동일시하고 낙인을 찍고 있다고 비판했다.

 

저는 그 두 연구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도 모르지만우리법연구회 회원들이 다 국제인권법연구회로 간 것도 아니라며 후보자가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이냐고 물었다이에 대해 유 후보자는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이 아니라고 답변했다.

 

박 전 대표는 후보자의 장인 유산 민경갑 선생의 그림을 법원 헌재가 구입하는데 후보자가 관련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문제제기에 대해서 법원이나 헌재에서 기관의 그림을 구입할 때 사위인 후보자의 결재를 받느냐며 수십년전부터 국내외에서 유산 선생이라고 하면 다 아는데 자꾸 가격을 운운하면서 그러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문화예술인에 대한 폄훼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유산 선생의 작품을 고가에 구매했다고 하는데최근 세종시 정부 청사에 목포 출신 젊은 작가 강금복 화백의 작품이 선정되어 정확한 금액을 알 수 없지만 9천만원인가 1억원에 구입한 사실도 있다며 지금 이 방송을 듣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그러한 의혹을 제기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염려 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박 전 대표의 일문일답>

 

박지원 의원 유남석 후보자법원이나 헌법재판소 기관에서 그림을 구입하면서 후보자에게 결제 받습니까모르죠장인어르신께서 거듭 말씀드리지만 유명한 화백 대가이시고 예술원 회장이신데 수십년 전부터 유산선생 하면 다 알아요 그림 판매하시면서 사위 허가받고 상의하십니까상의 안하실거 아니에요이건 문화예술인들의 인격와 예술을 무시하는 이야기를 해선 안 됩니다순수한 작가가 자기의 작품에 대해서 자기의 작품을 처분할 때 어떤 기관에는 자기의 명예가 있으니까 줄 수도 있어요또 어떤 것은 아주 높은 가격으로 팔 수도 있어요최근에 세종시 정부청사는 목포의 젊은 작가 강금복 화백은 제가 듣기로는 9천만원, 1억 정도에 선정이 되어서 팔렸습니다미술품은 정가가 없는 겁니다아무리 청문회라지만 장인이 화백이라고 그림 못 팔게 하고 법원이나 헌법재판소에서 허가하는 것도 아닌데 저는 문화예술인에게 지나치게 폄훼하는 말씀만약 이 방송을 보는 문화예술인들이 우리 국회를 어떻게 쳐다볼 것인가 하는 그런 염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법연구회는 나쁜 곳 입니까?

유남석 후보자 아닙니다.

 

박지원 의원 아니죠저는 우리법연구회가 뭔지국제인권연구회가 뭔지 몰라요마찬가지로 민변민노총전교조저는 과거 10년간 법사위원을 하면서 이 분들을 지켜드렸어요하나도 몰라요그런데 최근 김명수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할 때 제가 청문위원은 아니었지만 제가 좀 알아봤더니 우리법연구회 회원들이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으로 다 간 것은 아니더라고요국제인권법연구회로 갔어요?

유남석 후보자 저는 국제법연구회 회원으로 가입한 적이 없습니다.

 

박지원 의원 젊은 국제인권법연구회 부장판사 한 분이 자기들은 우리법연구회와는 전혀 다르다는 거에요우연의 일치로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지만 김명수 대법원장께서 우리법연구회회장도 하셨고 초대 국제인권법연구회회장 그 정도의 인연이지지금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 판사는 우리법연구회를 그렇게 높게 평가 안하더라고요.

과거 대법원이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판결했을 때, 6명의 법외 노조 분들 때문에 사법부에서 법외 노조로 판결을 했을 때 과연 우리나라 법질서 유지에 유리한가. ILO 기준에 의하면 노동자가 아니어도 노동조합에 들어갈 수 있죠그렇지 않습니까잘 생각해 보셔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전교조분들을 제가 만나서 6명의 불법 노조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법외 노조가 되었을 때 얼마나 많은 불이익이 있느냐전교조 안에서 6명을 해결하고 법외 노조로 나가서는 안 된다 했더니 당시 전교조 회장 몇 분들은 제 말에 동의를 하더라고요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법외 노조가 되었어요지금 문재인 정부 들어 전교조가 헌법 소원을 했죠?

있는 실체를 제도권 안으로 법내로 끌어들여서 소통하고 해나가는 것이 국가질서를 위해 필요하지그 ILO 규정도 있는데 이걸 법외 노조로 쫓아내면 과연 국익이 됩니까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남석 후보자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박지원 의원 그렇죠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충돌하고 있어요답변서를 읽어주지 않아도 잘 알잖아요대법원에서는 4심제가 된다헌재가 무리한 해석을 통해서 권한을 확대한다이래서는 안 된다고 하고헌재는 법률은 물론 명령규칙에 관한 규범통제권을 헌재로 일원화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남석 후보자 그건 세 가지 주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재판 소원 문제한정위헌 결정규범에 대한 통제 일원화 문제 이 세 가지에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견해가 다른 것을 알고 있습니다저는 양 기관이 헌법에 그러한 역할지위를 충분히 인식하면서 일단 상대방의 권한을 존중하는 형태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한정위헌결정 같은 경우에도 말하자면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대법원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법률 해석의 문제인지법률 적용의 범위를 제한하는 문제인지상호가 존중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서로 모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 11월 8

박 지 원 의 원 실



나주시, 소프트웨어(SW) 교육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보도자료

 

 

나주시 보도자료

201711 8일 배포

 

이 자료는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3, 사진 2

 

제공부서:혁신도시에너지과 제공자: 전우현

061)339-8373 /팩스:061)339-2807 /이메일: bluespon@korea.kr

 

 

(null) 나주시, 소프트웨어(SW) 교육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나주교육지원청·()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SW문화 확산 및 창업활성화 협력 다짐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탄력 박차

··고 학생 대상, 차별화된 SW교육 기대전남ICT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실시

 

나주시에 관내 초··고교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소프트웨어(SW)분야 교육 및 창업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8일 전남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과 함께 소프트웨어(SW)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인규 시장, 서춘기 교육장, 오창렬 원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임직원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나주 혁신도시, 혁신산단을 핵심거점으로 에너지와 SW융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주요 내용은 SW분야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구성, SW분야 교육과정 개설 및 교육훈련 및 컨설팅 등 교육지원 협력 취업 및 창업관련 특강·세미나·캠프 등 각종 행사 참여, 홍보 각종 인프라 지원 사업 및 신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코딩, 로봇, 3D프린팅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폭넓고 차별화된 교육과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이 나주 지역 초··고교 청소년들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미래 천 년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미래 에너지산업과 관련된 폭넓고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선진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마친 강 시장은 이어, 전남ICT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15개 기업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나주 혁신도시 소재 전남ICT기업지원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ICT·

SW관련 분야 23개 기업, 임직원 80여명이 입주해있으며, 에너지신산업 성장거점 조성과 산···관 혁신클러스터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비롯해, 전문 인력 공급, 기업 및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요구 등 기업 대표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강 시장은 나주시 에너지밸리 비전인 에너지산업의 성장거점 조성 및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입주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어려운 여건에도 나주를 선택해준 기업들이 튼튼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전문인력 공급, 정주여건 개선 등 기업 활성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