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 아카이브

광산구, 학부모·농민·교사와 공공급식 발전 모색

보도자료

 일시 : 2017. 11. 8.

 담당 유홍규 도시농업팀장

 연락 : 960-8501

광산구학부모·농민·교사와 공공급식 발전 모색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4주년 기념

‘더불어 행복한 밥상공동체 이야기 마당’ 개최

 

개소 4주년을 맞는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오는 13일 오후 3시 평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더불어 행복한 밥상공동체 이야기 마당’을 개최한다행사는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성과를 평가하고각계 인사의 발제와 토론으로 공공급식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광산구가 기획했다.

김석순 전 참교육학부모회광주지부장이 ‘광주 학교급식운동 15년’을문명우 남구학교급식지원센터장이 ‘학교(공공)급식운동이 나아갈 방향’을 각각 발제한다.

차미영 목련초 영양교사와 표고버섯농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임업진흥원 강사로 활동하는 박상표 씨가 공공급식을 보는 현장의 시각과 바람을 발표한다.

광산구는 지난 2013년 11월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개소했다각급 학교가 발주한 식자재를 배송업체를 통해 공급하는 체계로보다 안전하고 몸에 좋은 식재료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광산구는 주문·배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한편유전자 변형과 식품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우수 식재료를 취급하도록 조례로 뒷받침했다광산구가 직영해 ‘유통 거품’을 없애고지역 농산물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광산구 학교급식센터는 지역의 호응 속에 규모가 커지고 있다. 39개 학교에46종의 품목을 공급하던 개소 초기에 비해 지금은 58개의 학교에 141종의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광산구 학교급식센터는 식재료 공급과 함께 학교 텃밭학생 농부체험도시 양봉 등을 펼쳐 생태 교육과 도농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

 뒷장 더불어 행복한 밥상공동체 이야기 계획 첨부


-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4주년 기념 -

더불어 행복한 밥상 공동체”이야기 마당 개최()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개소 4주년을(13.11.21.) 맞이하여 “광주 학교급식 운동 15년과 공공급식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학교급식을 위한 이야기 마당을 개최하고자 함

 추진배경

 친환경 학교급식 ‘만남의   마련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4주년 맞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련

 학교급식과 먹거리 운동의 과거를 통해 미래의 변화 방향 모색

   - 학교급식과 먹거리 운동의 역사를 통하여 바람직한 학교급식에 관한 종합적 이해와 미래 추진 방안에 대한 이야기의  마련

 

 추진방향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과 현황

 광주학교급식과 먹거리 운동의 역사

 먹거리 운동과 공공급식이 나아갈 방향 

 

 추진개요

     센터 4주년 기념 더불어 행복한 밥상 공동체 이야기 마당

        : 2017. 11. 13() 15:00 ~ 17:00

       평동주민센터 2 회의실(광산구 평동로 790)

       80여명(학부모농민영양() )

       “광주 학교급식 운동 15년과 공공급식이 나아갈 방향”

       광산구 생명농업과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진행순서                      

구 분

시 간

소요

()

    

비 고

 

 

130

 

 

1

14:30-15:00

30

 등록 및 상호 인사

 

15:00-15:05

5

 개회 및 국민의례

[사회자] 김유미 주무관

15:05-15:20

15

 참가자 소개 및 인사말씀

민형배 광산구청장

15:20-15:25

5

 광산구 학교급식센터가 걸어온 길

이병백 광산구학교급식지원센터장

2

15:25-15:40

15

 광주 학교급식운동 15

[사회자] 이갑성 광주 농민회회원

김석순 전참교육학부모회광주지부장

15:40-15:55

15

 학교(공공)급식운동이 나아갈 방향

문명우 남구학교급식지원센터장

15:55-16:10

15

 학교(공공)급식운동에 바란다

차미영 영양교사

박상표 광산구농민

16:10-16:40

30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사회자] 이갑성 광주 농민회회원

16:40-

 

 폐회

 

 

  발표자프로필

 【광주 학교급식운동 15년】

 

 

  

김석순

주요경력

 •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이사

 • 광주광역시 급식추진위원회 위원

문서서식포
 
 
 
 
 
탈비즈

 【학교(공공)급식운동이 나아갈 방향】

 

 

  

문명우

주요경력

 • 광주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장

 • (광주광역시교육청 친환경무상급식추진위 담당

문서서식포
 
 
 
 
 
탈비즈

 【학교(공공)급식운동에 바란다】

 

 

  

차미영

주요경력

 • 목련초 영양교사

 • 광산구 학교급식 심의위원회 위원

문서서식포
 
 
 
 
 
탈비즈

 

 

 

  

박상표

주요경력

 • 한국임업진흥원 전문강사

 • 버섯 재배경력 7

문서서식포
 
 
 
 
 
탈비즈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 온라인 투표 시작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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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광주/전남 시·도당

김무석

배포일시

2017. 11. 09.

광주시 북구 무등로 239 (한국시멘트2)       TEL 062-512-0080

 

제목 : 바른정당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 온라인 투표 시작

바른정당은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1113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9~11일까지 당원을 상대로 한 문자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6명의 후보자 가운데 2명을 선택하는 '1인 2표제방식이고당 선관위가 실시하는 여론조사는 10~11일 이틀간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묻는 여론조사를 벌인다.

이후 문자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오는 13일 당원 대표자회의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지명한다.

■ 투표일정
◦ 투표기간 : 11.9() 09:00~11.11() 22:00, 3일간
◦ 투표문자 : 11.9() 09:00 투표문자 발송

■투표방법
◦ 2명의 후보자를 선택하는 것이 원칙다만, 1명의 후보 외에 지지하는 후보가 없는 경우는 지지하는 후보 1명의 번호와 “1명외 기권” 번호를 선택.

◦ 2개의 번호를 입력하는 경우에만 투표가 정상적으로 종료가 되고번호와 번호 사이는 반드시 한 칸을 띄워야 함.
                                   2017. 11. 09.

 

바른정당 광주/전남 시·도당


주승용, ‘이륜차 안전’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보도자료

 

주승용, ‘이륜차 안전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문진국 의원과 공동주최

-매년 4,200명이 넘는 소중한 국민들이 도로에서 생명을 잃어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온 국민이 보행자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주승용 의원(국민의당여수을)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문진국 의원과 공동으로 오늘 11월 9(오후 1시 30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륜차 안전해결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세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이륜차 안전에 대해 교통과 산업재해 두 분야에서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도로교통공단 명묘희 책임연구원이 이륜자동차 교통안전 제고 방안’, 한국사회정책연구원 윤조덕 원장이 이륜차 사고 산업안전 및 산재보험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섰다.

 

토론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정재희 부대표(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홍익대학교 추상호 교수와 한국교통연구원 한상진 박사한국노총 김광일 실장국토교통부 박정수 과장고용노동부 황종철 과장경찰청 홍완선 과장안실련 이윤호 사무처장이 토론에 나서 각계의 이륜차 안전사고 해결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주승용 의원은 매년 4,200명이 넘는 소중한 국민들이 도로에서 생명을 잃고 있으며매년 180만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행 중 사망자 비율은 무려 40%에 이르고 있고인구 10만 명당 보행 사망자 수도 3.9명으로 OECD 34개국 평균 1.2명의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이는 세계 10위권의 무역대국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주 의원은 교통사고 사망자와 부상자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국회는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온 국민이 보행자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Asia생활환경포럼, 13~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진행

보도자료

<보도자료> 2017. 11. 09

Conference for Citizens Life & Environment

()시민생활환경회의

 

61954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우하로 203 / 전화: (062)234-9791 / Fax: (062)234-9792 / www.clec.or.kr

담당 사무처장 김재주(jaejooya@naver.com, 010-4645-0852)

수 신 각 언론사 담당 기자님 귀하

제 목 : 2017 Asia생활환경포럼 개최 (총 2page)

 

2017 Asia생활환경포럼

     일시 : 2017년 11월 13() ~ 15()

     장소 광주NGO센터김대중컨벤션센터시민생활환경회의

 

25년 째 천연비누 생산·보급을 통해 환경운동을 펼쳐오고 있는 ()시민생활환경회의가 ‘2017 Asia생활환경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환경운동단체인 시민생활환경회의는 광주시의 상수원인 주암호와 동복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인근 주민들에게 1천 톤이 넘는 친환경비누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물 사랑 운동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아시아 개도국 11개국에 ‘미니비누플랜트’를 제작해 주는 등 국내외적으로 비누를 통한 환경운동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단체는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포럼을 통해 시민들에게 비누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아가 비누운동을 통해 하천오염으로 신음하는 아시아 환경빈곤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후쿠시마원전 피폭지 주민을 비롯한 일본의 환경운동가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증언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파생된 일본의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알아보고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의 원자력발전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한다.

 

아울러 잔반으로 요리를 만들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일본의 식문화에 대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해 광주시의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운동’의 확산 및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으며‘일본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만드는 광주의 김장김치’ 행사를 통해 광주의 맛을 알리고 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여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대안을 모색해 봄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우리 주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환경운동을 소개하고 알려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단체는 이번 포럼기간 행사장을 찾아온 시민들에게 친환경 주방비누를 무료로 나눠주는 ‘광주천을 1급수로 만들기 위한 합성세제 추방비누사용 캠페인’도 진행되니 광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



2017 Asia생활환경포럼 및 광주‘’투어

 

1. 행사의 목적

 

○ 지난 25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비누환경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민생활환경회의’의 전신은 1987년 ‘6월 시민항쟁’을 주도했던 ‘민주쟁취국민운동광주전남본부’입니다.  

 

○ 지난 1992년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전환하면서 ‘UN환경계획’이 발표한 수질오염(합성세제 사용 등)으로 인해 매년 340여 만 명이 사망(사망자의 대다수가 아시아아프리카)하고 있다는 내용에 착안하여 ‘대안적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비누공장을 설립하여 비누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이웃 일본의 경우 1960년대 후반부터 일본 내 최대호수인 비파호(저수량 220억 톤)가 합성세제로부터 부터 오염이 되어가자 전국적으로 비누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였고, 1994년 ‘일본생활클럽생협’의 제안으로 아시아 7개국이 모여 ‘Asia비누회의’를 설립하게 됩니다.

 

○ 이후 ‘Asia비누회의’는 몽골에서 인도까지 아시아의 각국을 돌면서 합성세제에 의한 강물과 호수의 심각한 오염 현장을 목격하고 함께 대안을 고민하고 각국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기도 하였으며 대안으로 이중 8개국에 ‘미니비누플랜트’를 제조해주기도 하였습니다.  

 

○ 2011년 광주광역시가 국제환경커뮤니티 사업인 ‘UEA(국제도시환경정상회의)’를 설립하자,우리단체는 특별세션으로 아시아 5개국의 회원단체를 초청Asia생활환경회의’을 개최하여 아시아에서 비누운동이 가지는 중요성을 역설하였으며나아가 비누가 수질개선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비누와 관련한 환경교육제조기술의 전수판매를 통한 자립교육 등을 통해 특히아시아 개도국의 환경문제와 빈곤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임을 제안하였습니다. 

 

○ 광주광역시가 주도하고 있는 ‘UEA(국제도시환경정상회의)’는 다소간에 논란이 있지만 우리시가 ‘5월 민주주의’와 함께 환경을 매개로 한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사업들을 채택하여 회원도시에 제공하고 피드백을 가져온다면 국제회의가 갖는 추상적 개념을 넘어 매우 실용적인 ‘광주형 국제환경회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금번 ‘UEA멜라카회의’는 우리단체의 비누운동이 광주의 공적비지니스(커뮤니티 비즈니스)의 한 아이템으로 채택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따라서 이번 포럼을 통해 이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비누운동이 아시아의 강물을 살리는 또 하나의 대안임을 알리고자합니다.

 

○ 또한 잔반으로 요리를 만들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일본의 식문화에 대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해 광주시의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운동’의 확산 및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이와 더불어 ‘일본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만드는 광주의 김장김치’ 행사를 통해 광주의 맛을 알리고 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여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 아울러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이로 인해 파생된 일본의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의 원자력발전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 사업개요

 

 ■ 일  시 : 2017년 11월 13() ~ 15()

   13(잔반을 없애는 일본인들의 지혜) / 14(Asia생활환경포럼) / 15(광주‘’투어김장체험) 

 ■ 장  소 시민생활환경회의(광주에코센터),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NGO센터 등

 ■ 참가자 일본(10)포함하여 광주시민 약 500여명

 ■ 주  최 시민생활환경회의 / 2017 Asia생활환경포럼 행사위원회

 ■ 후  원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3. 행사 세부내용

 

1) 잔반을 없애는 일본인들의 지혜 / 11월 13(오후 2시 광주NGO센터 자치홀

 

  줄어들기는커녕 점점 더 늘어나는 우리나라의 음식물쓰레기밥을 대하는 자세와 철학이 다른 일본인들에게서 밥에 대한 생각과 잔반을 어떻게 유용하게 재이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마당 

   

   

14:00-17:00

■ 잔반을 없애는 일본인들의 지혜

여는 말씀과 소개

잔반을 이용한 일본 3개 지역의 오니기리와 오차즈께 만들기

   야마가타(동북지역), 홋카이도(최북단지역), 오키나와(최남단지역)

함께 만들어보기와 시식

광주천을 1급수로 만들기 위한 합성세제 추방주방비누 나누기 캠페인 진행


2) Asia생활환경포럼 / 11월 14(오전 10시 30김대중컨벤션센터 214호실

   

   

10:30-11:00

개회사 및 축사 (행사위원장, Asia비누회의회장광주시민협 상임대표 등)

11:00-12:30

주제발표

 (1)Asia비누회의’가 걸어온 길과 향후 과제 谷洋一(Asia비누회의공동사무국장)

 (3)‘광주커뮤니티비지니스’사업으로서의 비누운동 /

    장화선(광주호수생태원 지구센터 교육국장)

12:30-13:30

점심(다함께 도시락)

13:30-15:20

1정책좌담 ▸ 좌장 정영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동강대 교수

 (1)조오섭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2)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

 (3)송용수 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과장

 (4)서정훈 광주NGO센터장

 (5)김강렬 시민생활환경회의이사장

 (6)藤井絢子(후지이아야코) / Asia비누회의회장일본환경성정책평가위원

15:30-15:45

Coffee break

15:45-17:30 

2특별좌담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일본의 환경문제 그리고 아시아의 원자력발전 문제

 (1)후쿠시마 원전사고 피난 지역의 현황과 과제 安斎徹

 (2)아동 이재민 지원법과 갑상선 암을 둘러싼 상황 藤井絢子

 (3)미나마타병 사건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아시아 원전의 과제 谷洋一

 (4)시가현에서의 원전 대처에 관한 이야기 山田実

 (5)오키나와 미군기지와 환경문제(요미타니 마을의 현황과 과제) / 山内敏子

 (6)동북 지방야마가타시공방지음의 활동과 동일본대지진 山崎多代里

 (7)홋카이도의 비누운동과 환경문제 庄司和晴

17:30-17:45

정리 및 폐회

18:00-20:30

환영만찬

광주천을 1급수로 만들기 위한 합성세제 추방주방비누 나누기 캠페인 진행


3) 김장체험  / 11월 15() / 시민생활환경회의 교육실

   

   

14:00-17:00

광주‘’투어 김장체험

17:30-20:00

환송만찬

 

4. 2017 Asia생활환경포럼 및 광주‘’투어 행사위원회

(1)행사위원장

이형석(前 시민생활환경회의 이사장)

(2)행사위원

박상호(시민생활환경회의 회원활동위원장)

김현철(시민생활환경회의 부이사장)

김형곤(시민생활환경회의 부이사장)

김정훈(시민생활환경회의 부이사장)

김순임(시민생활환경회의 부이사장)

최낙선(시민생활환경회의 에코센터장)

문기전(광주YMCA 사무총장)

서옥희(광주YWCA 사무총장)

서정훈(광주NGO센터장)

최강은(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광주전남본부장)

김경일(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장화선(광주호수생태원지구센터 교육국장)

임수연(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

김경희(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사무국장)

오병철(국제기후환경센터 정책연구팀)

황철호(국제기후환경센터 정책연구팀)

(3)집행위원장

김재주(시민생활환경회의 사무처장)

시민생활환경회의 / 2017 Asia생활환경포럼 행사위원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우하로 203

Tel 062)234-9791 / Fax 062)234-9792

www.clec.or.kr

집행위원장 김재주(010-4645-0852), jaejooya@naver.com


11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서정우 하사 흉상"

보도자료

보 도 자 료

 

보도협조일 2017. 11. 9.()~11. 10.()

자료배포일 : 2017. 11. 9.()      배포부서 보훈과(전화 975-6644)

생산부서 보훈과(전화 975-6644)       팀장 박래선   담당 이혁

 

『광주·전남 나라사랑 역사현장 알아보기』

11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서정우 하사 흉상"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이병구)은 11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광주광역시 남구 제석로 73 문성중학교 내에 위치한 서정우 하사 흉상을 선정하였다.

 

서정우 하사 흉상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포탄이 빗발치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임무수행을 위해 휴가를 포기하고 조국수호라는 일념 하나로 포연 속을 가로지르다 2010년 11월 23일 적의 포탄에 전사한 광주 출신의 故서정우 하사를 추모하기 위해 2015년 10월 31일 문성중학교에서 건립하였다.

 

故 서정우 하사의 모교인 문성중학교에서는 고인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매년 11월 23일 이곳에서 고인에 대한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붙임 : '서정우 하사 흉상사진 1.  .

전영원 “ 지방선거 앞두고 제기되는 관권 개입 논란”

보도자료

   “ 지방선거 앞두고 제기되는 관권 개입 논란”

 

급격히 늘고 있는 동구청 산하 관변단체선거 대비 의혹 -

주민 정치활동 압박하는 일부 공직자의 정치개입 제기 -

     

     

  전영원 광주광역시 동구의원은 9, 5분 발언을 통해 요즘 동구청의 행태가 2012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의 관권선거에 휘말렸던 동구를 떠오르게 해서 일부 공직자들과 지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영원 구의원에 따르면 동구청이 내년 선거를 겨냥해 선심성 행정을 펼치고 다양한 관변조직을 구성하고 있으며 일부 공무원들이 구민의 순수한 정치활동에 압박을 가하는 정치적 개입을 했다면서 벌써 관권선거의 조짐이 보인다는 주장을 제기한 것이다.

 

전의원에 따르면 올해 신설된 대표적인 관변단체만 해도 현재 8개 동 자원봉사 캠프지기 131실버 리더자 30인권길라잡이 34치매 검진 홍보단 132치매 예방지킴이 50여성친화시민참여단 33명 등이라고 한다.

 

동구는 2017년 한 해에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아동 친화도시 인증고령 친화도시 인증을 다 받겠다는 의지로 추진 중에 있다이를 위해 다양한 관변 조직을 만들었지만 관주도로 급조해서 구성실적 홍보와 관변단체 수 늘리기만 했을 뿐 구청과 의회구민 사이에 제대로 된 협치는 커녕 흉내내기만 하고 있어서 내년 선거 대비를 위한 것이 아닌 가 의심된다는 것이다.

 

또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이유로 이번 가을에 도시재생 선도사업 지역 안에서 두 차례나 동구 관내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모두 모아 잔치를 벌여놓고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일환인 마을공동체 활성화 항목에서 사업비를 지출한 것은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행정이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더구나 최근주민들의 정당한 정치활동에 대해 일부 공무원들이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제보를 소개하면서 주민의 정치참여를 통제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해치고 오히려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며 이런 행위야말로 관권선거의 징후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전의원은 특히 2012년 당시 조사받은 다수가 지역 여성이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권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권력의 정치적 의도나 활동의 법적한계를 일일이 인식하기 어려운 여성들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구하려 했다는 것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으며 올해 만들어진 관변단체 회원도 거의 여성들이기에 선거용 조직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순수 목적에 충실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지금은 여성농업인 시대’ … 나주시,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성황

보도자료

 

 

나주시 보도자료

2017년 11월 9일 배포

 

이 자료는 홈페이지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총 사진 

 

제공부서 농촌진흥과제공자 최명숙

061)339-7431 /팩스:061)339-2836

 

 

 

 ‘지금은 여성농업인 시대’  나주시여성지도자 양성교육 성황  

농촌 부녀화  노령화 따른 여성농업인 역할강화 대두

여성농업인 잠재 능력 개발 초점  리더십 교육 3개월  실시

 

나주시(시장 강인규) 2017년 여성농업인 전문능력개발교육 ‘지도자 양성반’이 지난 7일 수료식을 갖고, 3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2일 나주 친환경농업교육장에서 지역 여성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본 교육은 농촌의 부녀화노령화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 및 리더 육성을 목표로 총 11차례 교육과정을 거쳤다.

 

시는 리더십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크리스토퍼 교육센터’ 변기현 강사를 초청지역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촌 여성의 잠재된 능력 개발을 핵심으로 여성 리더십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리더십의 주요 덕목인 용기와 경청자아개방타인에 대한 배려나눔공동체 의식 등을 주제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교육생들은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습득과 자기능력개발을 위한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농업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여성리더 육성을 강조한 변 강사는 “지역을 이끄는 여성리더로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누고 봉사하는 삶이 필요하다”며“지역과 지역주민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리더가 먼저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이날 수료식에서는 그간 배웠던 교육내용을 발표와 소감을 통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교육생은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 서는 자체가 두려웠는데이제는 자신감이 생겨 떨림도 없어졌고삶에 대한 용기도 생겨 하루하루 너무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감격해했다.

 

시 관계자는 “늦은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교육에 농사일로 몸이 나른하고 쉬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늘 웃음을 잃지 않고 교육생 서로를 격려하며,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며“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전문적인 학습기회를 통한 여성리더 육성을 지속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11일 5·18민주광장서 고싸움놀이 축제 열린다

보도자료

 

 

 

 

 

보도자료

배포일자

2017. 11. 9()

보도부서

기 획 실

홍보담당

박 준 영

이번 주말에 5·18민주광장서 고싸움놀이 축제 열린다

11일 오전 10시부터…시민·관광객 등 1만여 명 몰릴 듯

농악놀이·줄타기·고싸움놀이·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 선봬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와 고싸움놀이보존회는 국가 무형문화재 제33호인 광주 고싸움놀이의 계승·발전과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2017 광주 고싸움놀이 축제’를 연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고싸움놀이 시연을 비롯해 지역의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기능 보유자의 작품 전시 및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2017 광주 고싸움놀이 축제’가 펼쳐진다.

광주시민들을 비롯해 관광객 등 1만명 가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합창 및 무용 등 퓨전공연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유산으로 등재된 줄타기를 젊은 줄꾼인 남창동 씨가 화려하게 선을 보이며국립창극단 남해웅 명창이 소리와 해학재담기예를 삼현육각과 함께 공중 회전 등 기예를 펼친다.

오후 2시부터는 고싸움놀이보존회원 300여명이 남자를 상징하는 동부고와 여자를 상징하는 서부고로 나뉘어 남도인의 역동적인 투지와 패기,단결을 보여주는 고싸움놀이 시연에 나선다.

이어 말바우 아짐으로 유명한 배우 지정남씨의 사회로 판소리 기능보유자인 방야순 명창의 춘향가 및 가야금병창 황승옥 기능보유자와 제자들20여명이 공명가를 노래할 예정이다.

또 유영애 명창의 흥보가와 퓨전국악팀 화음이 고싸움가와 아리랑뱃노래를 선보인다.

이밖에 축제장 일원에서는 관광객과 출연자들이 함께하는 농심 줄놀이를 비롯해 흥겨운 판굿과 길놀이소리가 함께 어우러진 대동 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고싸움놀이는 대동단결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면서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놀이이다”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도 즐기는 등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607-2312)  

‘국가의 손’ 119,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함께하겠습니다, 소방의 날 기념행사

보도자료

배포일시

2017. 11. 9.()

담당부서

예방안전과장

강홍구

 

예방홍보담당

김광일

062)613-8431

자료구성

총 1

보도일시

배포시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의 손’ 119,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함께하겠습니다.

동부소방서55주년「소방의 날」기념행사

소방의 날 유공자 표창기념사다과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

 

○ 광주동부소방서(서장 이천택)는 9일 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5주년「소방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으로 가는 길항상119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119소년단민간인 표창수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 이천택 동부소방서장 기념사를 통해 “우리 소방의 생일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우리 소방가족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119는 앞으로도 늘 시민의 곁에서 시민을 살리는 국가의 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 별첨 사진.  .


“문재인 정부, 대기업 재벌건설사 배불리는 공공건설사업 선금 지급 실태 조사해야”

보도자료
공정한 대한민국국가대개혁/민생개혁의 주도자정동영
 보 도 자 료
배포일시2017. 11. 9. ()
담 당 자김남수 보좌관 (010-3039-4345) 
이용준 비 서 (010-5620-2680)
보도일시바로 보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의당 국토위 의원 문재인 정부대기업 재벌건설사 배불리는 공공건설사업 선금 지급 실태 조사해야
정동영 정거래위에 공공건설공사 선금 지급 실태조사대기업 재벌 건설사들의 하도급법 위반 여부 조사’ 요구할 것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이 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건설사업의 선금 지급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노임지급과 자재확보에 사용되지 않은 선금 지급 중단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국토부 발주 공공건설현장 원/하청간 선금지급 현황>
(단위백만원)
발주처사업명예산금액
(‘16?’17)
발주처원청
지급
원청하청 지급유용액
(A-B)
원청 
선금액(A)
선금
지급율
계획서실지급액(B)하청
지급율
익산청승주 우회39,48323,60559.8%6,3403821.6%23,223
영광-해제40,52018,61245.9%11,7034,87626.2%13,736
부산청거제-마산336,45023,82865.4%13,0003,90316.4%19,925
구포-생곡235,85421,14259.0%3,92400%21,142
총계152,30787,18757.2%34,9679,16111%78,026
익산청(2), 부산청(2발주 4개 사업 대상
 
정동영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가 매년 조기 지급한 선금 70% 중 하청기업의 몫은 11%에 불과하며나머지는 원청기업이 차지한다며 정부의 선금 지급 실태를 개선해야 한다주장한 바 있다이는 건설노동자 임금 지급과 자재대금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선금이 하청업체와 노동자에 돌아가지 않고대기업 재벌 건설사와 원청업체들의 배를 불리는데 사용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주승용 의원은 익산구토관리청과 부산국토관리청이 발주한 56개 사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작년과 금년 예산액 2조 1,040억 중에서 1조 840억원전체 예산의 52%를 대기업 재벌건설사인 원청기업에 선금 지불한 것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또 국토관리청 산하 4개 현장만을 대상으로 선금지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원청업자는 선금을 수령할 때 제출한 사용계획서에 총 350억원을 하청업체에 지급하겠다고 명시했지만원청업자가 중?소하청기업에 실제로 지급한 돈은 92억원으로 나머지 780억원은 원청업차가 챙겼다고 지적했다.
 
최경환 의원은 원청업체들이 하청업체에 선금을 제때 주지 않으면 하청업체 소속 건설노동자들은 땀 흘려 일한 대가를 제때 받지 못한다” 지적하고 이렇게 임금 체불 당한 건설노동자가 지난 5년간 32만 명으로 약1조 2천억원의 임금을 체불당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또 정부는 선금을 지급할 때 대개 한국은행에서 일시차입금으로 돈을 빌려 지급하기에 이자비용을 지불한다며 정부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납부한 아지가 무려 8,172억원이라고 지적했다.





 
정동영 의원은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 차원에서 국가예산의 기만적 집행과 재정의 방만한 사용을 상징하는 공공건설사업의 선금 지급 실태와 건설노동자와 중장비 자재대금 상습 체불 실태를 조사하여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또 국토교통부는 현장 건설노동자와 중소 하청기업에 선금이 골고루 배분되도록 선금제도 개선 방안을 강구하고김현미 장관이 국정감사 첫날 밝힌 건설현장 발주처 임금직불제 전면 확대 추진 계획을 조속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공공건설공사 관련 선금 지급 실태조사대기업 재벌 건설사들의 하도급법 위반 여부 조사 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해 관계 법령을 위반한 건설사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별첨1. 공공건설사업 선금 지급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문 (11월 9)
별첨2. 선금 관련 참고자료
 
 



 
 
문재인 정부는 대기업 재벌건설사만 배불리는 공공건설사업
선금 지급 실태 파악하고 제도개선 대책 마련하라!
 
국회가 2018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습니다저희 국민의당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 4명은 오늘 정부의 공공건설사업 선금 지급 실태의 문제점을 알리고대부분 대기업 재벌건설사인 원청기업에 대한 선금 지급문제 개선대책을 촉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국정감사 기간 정동영 의원실에서는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들이 발주한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의 선금지급현황을 분석하여 공개했습니다익산국토관리청과 부산국토관리청이 발주한 56개 사업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6~’17년도 예산액 2조 1,040억 중 1조 840억원을전체 예산의 52%를 대기업 재벌 건설사원청기업에 선금 지급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선금은 경비를 미리 지급하지 않거나 개산하여 지급하지 않으면 해당 사무나 사업에 지장을 가져올 우려가 있는 경우 이를 미리 지급하는 국고금액이며정부가 지급한 선금은 계약목적달성을 위한 용도로 노임지급과 자재확보에 우선 사용하도록 정부 입찰?계약 집행기준에 명시하고 있습니다하도급법은 선금을 받은 원청업자는 받은 선금을 15일 이내에 하청기업에 지급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토관리청 산하 4개 현장만을 대상으로 샘플링하여 선금지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16~’17년도 예산액 1,523억 중 57.2%인 872억원을 선금으로 받은 원청업자는 선금을 수령할 때 제출한 사용계획서에 총350억원을 하청업체에 지급하겠다고 명시했습니다하지만 원청업자가 실제로 중?소하청기업에 지급한 돈은 92억원으로 나머지 780억원은 직접 공사를 하지도 않는 대기업 재벌 건설사원청업자가 챙겼습니다.
 
원청업자는 하청업체에 지급하지 않은 선금을 이용해서 막대한 이자수익을 올립니다하지만 정부는 선금을 지급할 때 대개 한국은행에서 일시차입금으로 돈을 빌려 지급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자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이렇게 지급하는 돈이 매년 70조원 규모 공공사업의 50% 규모인 약 30조원이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납부한 이자가 무려 8,172억원입니다.
 
누구의 돈입니까국민의 돈입니다국민의 돈으로 원청업자는 이자수익을 올리는데 정부는 이자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노동자의 임금 지급과 자재 확보에 우선 사용되어야 하는 선금의 실제 사용 내역을 꼼꼼하게 관리 감독하지 않고대기업 재벌 건설사원청업체 배만 불리는 선금을 경기부양을 이유로 더 빨리더 많이 지급하는데 연연하고 있습니다.
 
원청업자들이 하청업체에 선금을 제때 주지 않으면 하청업체 소속 건설노동자들은 땀 흘려 일한 대가를 제때 받지 못합니다이렇게 임금을 체불 당한 건설노동자가 지난 5년간 32만 명으로 이들은 약 1조 2천억원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습니다또한장비와 자재업자들도 선금을 제때 받지 못하면 어음을 받으면 부도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국가재정을 방만하게 사용해온 시대와 작별해야 합니다이에 국민의당 국토교통위 소속 위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국토교통부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1. 정부는 국민의 세금으로 추진하는 공공건설사업의 선금 지급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원청기업들이 하청기업에 선금을 지급하지 않고노동자와 중장비 자재대금 등을 상습 체불하는 실태를 조사하여 바로잡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2. 국토교통부는 노임지급과 자재확보에 사용되지 않는 선금 지급을 중단하고선금 제도 개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합니다또한김현미 장관이 국정감사 첫날 밝힌 건설현장 발주처 임금직불제 전면 확대 추진 계획을 조속한 시일 내에 공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3. 공정거래위원회는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국민 세금을 가로채 온 대기업 재벌 건설사원청기업들의 불공정한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조사하고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
 
2017. 11. 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당 국회의원 정동영 
국회의원 주승용
국회의원 윤영일
국회의원 최경환



[보도 참고자료]
예산조기집행 (선금)

ㅇ 선금(先金)의 정의 및 지급요건 : 운임용선료공사·제조·용역계약의 대가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비로서 그 성질상 미리 지급하지 아니하면 사무 또는 사업에 지장을 가져올 우려가 있는 경비의 경우에 이를 미리 지급하는 국고금액으로{국고금관리법 제26(선급과 개산급)}, 계약목적달성을 위한 용도노임지급 및 자재확보에 우선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정부 입찰계약집행기준 제36(선금의 사용)}.

<그림정부의 선금조달 및 집행·확인과정
구 분:조달 청구 지급 사용 확인·검증
           
행위자 
:
 
 
 
:
 
 
 
 
:
정부원청업체
→ 정부
정부 
원청업체
원청업체
→ 하청업체
원청업체
→ 정부
      
내용채권발행,
한국은행 차입 등
선금 신청
(사용계획서 등 포함)
원청에게 
선금 지급
(14일 이내)
하청업체에게 선금 지급
(15 이내)
정부는 사용내역서 확인 및 검증
      
근거
규정
국고금관리법
32
정부입찰계약집행기준국고금관리법
시행령 제40조 제3
하도급법 제6조 /건산법 제34정부입찰계약집행기준
36
  정부에게 선금사용내역
확인·검증의무 부여
  
  
 

ㅇ 자금조달 정부와 공공기관그리고 각 지방자치단체들(이하 정부 등’)은 선금으로 지급할 자금을 국고금의 상호예탁재정증권의 발행 또는 한국은행으로부터의 일시차입의 방법(=)으로 조달한다{국고금관리법 제32(자금의 조달)}. 

ㅇ 지급 및 사용 정부 등은 원청업체들의 선금 지급요청이 있은 후 14일 이내에 지급하여야 하고계약목적달성을 위한용도노임지급 및 자재확보에 우선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ㅇ 사용내용에 대한 확인·검증 정부는 지급된 선금이 목적한 용도로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원청업체들로부터 사용 내역을 제출받아 집행내용을 확인·검증 하여야 한다.
 
원청(재벌)기업 독차지중소하청기업 11% 차지노동자 몫은 “0”
자재납품장비와 노동자 몫은 “0”, ‘하청 몫은 11%’ 였다.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장비그리고 체불로 이어지는 건설노동자 임금
 
ㅇ 직접 공사를 하지도 않는 원청(재벌)업자들은 공사를 완성하기도 전에 막대한 자금을 미리 제공받는다그러나 하청과 근로계약을 하는 건설 노동자들은 땀 흘려 일한 대가조차 45일에서 60일이 지난 후 지급받는다
 
ㅇ 그리고 기계노동자의 경우 선금은커녕 일한 대가조차 하청(어음)으로 지급받고 있다결국 부실한 중소하청업체가 부도날 경우 일한 대가를 모두 날리는 경우가 허다하다현재 공공사업에 투입된 원청 대기업은 정부로부터 받은 선급금의 이자수익만도 막대한 부가소득을 얻지만건설노동자만 45일후 현금을 받고장비와 자재업자는 3개월뒤 대금을 받거나 1개월후 2개월 어음을 받고 있다어음할인료까지 약자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