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 아카이브

광주시교육청의 사립학교 죽이기

보도자료

 

보 도 자 료

 광주광역시의원  김옥자 (국민의당신가·하남·수완·임곡)

2017. 11. 9. () / ☎ (062) 613-5423 , 010-2621-7862

E-mail : oj1515@hanmail.net

 

광주시교육청의 사립학교 죽이기

 

2018학년도 학급수 배정 줄여 사립학교 길들이기

학생수 줄어 공립 2학급 증가사립 19학급 감소

 

 

 

광주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고등학교 학생배치 계획을 세우면서 공립학교는 늘리면서 사립학교만 줄여 학급수 배치를 통해 사립학교를 길들이려고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김옥자 광주광역시의원(국민의당광산3, 신가·하남·수완·임곡)은 9일 광주광역시 교육청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교육청이 학생수가 줄어들어 고등학교 학급수를 줄이겠다고 하면서 공립은 늘려주고 사립학교만 감소시켜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광주시교육청 2018학년도 고등학교 학생배치 계획안에 따르면 공립학교 중 학급수가 감소한 학교는 1곳도 없으며사립학교는 19개의 학급이 줄어들었다.

 

일반고의 경우 공립은 4개 학급이 증가사립은 13개 학급이 감소했다특성화고등학교는 공립은 올해와 같은 반면 사립은 6개 학급이 감소했다공립중 유일하게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만이 2학급이 감소했으며특수지인 사립 광일고도 올해보다 4개 학급이 줄어들었다.

 

또한 고등학교가 부족하여 매년 천명 이상의 학생들이 타 구로 원거리 통학을 하는 광산구의 경우공립은 4개 학급이 증가했지만 사립은 하나도 늘지 않았다.

 

김옥자 의원은 “시교육청이 사립학교 제재 수단으로 공공연하게 예산지원 배제와 학급수 감소를 이야기 하더니 현실이 되었다”며“시교육청의 과도한 사립학교  길들이기가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광산구 고등학교 부족 문제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학생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광주시 전체 학교를 일률적으로 학급을 줄일 것이 아니라 유휴 교실이 있다면 광산구는 오히려 늘려야 한다 ”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사립학교가 각종 비리나 인사 채용상 문제 등을 안고 있지만 무조건적인 통제와 제재만 할 것이 아니라 지도와 감독을 통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광주시교육청, 공익제보자 신상공개 파문

보도자료

김용집

광주광역시 의원

(교육문화위원회)

010-6609-5885

보도자료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증명사진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2pixel, 세로 715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7년 10월 24일 오후 7:51 카메라 제조 업체 : Canon 카메라 모델 : Canon EOS 5D Mark IV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 Windows F-스톱 : 8.0 노출 시간 : 1/125초 IOS 감도 : 10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수동 프로그램 노출 : 메뉴얼 노출 제어 모드 측광 모드 : 평가 측광 플래시 모드 : 플래시 끔 EXIF 버전 : 0221

수신 시의회출입기자 및 각 언론사

2017년 11월 9

총 1

담당자 박진모

 010-2655-7650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 1200) 2층 211호 김용집의원실  

전화 : 613-5112 / 팩스 : 613-5227 / E-mail : kyj5885@hanmail.net

            광주시교육청 감사팀 직원 공익제보자 신상공개 파문    

광주시 교육청 감사팀 직원이 공익제보자 신상과 제보내용을 사학재단측에 전달해 검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김용집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9일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이 2016년 광주 S여고 교육력제고비 횡령사건과 관련한 공익제보자의 신상을 사학재단측에 제공해 검찰이 수사에 나서고 있다”며  “교육청의 허술한 공익제보자 관리로 광주 교육행정의 치명적인 신뢰도 추락은 물론 공익제보자의 인권침해가 심각한 실정이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공익제보자 보호 조례 19조에 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공익제보자 등의 동의 없이 공익제보자의 인적사항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 또는 보도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조 제3항에 ‘공익제보자의 인적사항이나 제보내용 등을 누설한 자가 공무원일 경우 징계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교육청에서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의원은 “민주인권을 강조하는 광주 교육에서 공익제보자 보호의무는 가장 중요한 책무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보자 인적사항을 공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공익제보가 정의로운 사회구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점을 고려할 때 공익제보자가 보호받고 존중받는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공공기관의 각별한 보호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자위, 광주시 사회통합지원센터 폐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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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배려상식이 통하는 의회”

2017.11.9.()

보도자료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전문위원실)

062)613-5070

 

행자위, 사회통합지원센터 폐지 요구

- 수개월째 센터장 없이 사업표류 중인 사회통합지원센터 폐지로의견 모아 -

 

○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보현)는 9일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개월째 센터장 없이 사업표류 중인 사회통합지원센터를 폐지하고 시 사회통합지원단에서 광주형 일자리업무를 직접 수행할 것을 시정요구했다.

 

○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사회통합추진단’과 ‘사회통합지원센터’가 민간부분에서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모델을 하나도 만들지 못하고 있으면서 올해에만 7억원의 위탁예산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통합지원센터가 지난해 상반기 위탁운영기관인 전남대 산학협력단이 돌연 위탁협약해지 신청하면서 개소한 지 14개월만에 좌초됐고 새로운 위탁기관으로 ()더좋은자치연구소를 지정하는 등 부침을 겪어 왔음을 지적하고 현재는 센터장마저 수개월째 공석중이어서 사실상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행정자치위원들은 질의와 간담회를 통해 사회통합지원센터의 대부분 예산이 회의비와 운영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어 과연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어내는데 기여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면서 사회통합지원센터를 폐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김보현 행정자치위원장은 “행자위원들과 협의하여 금번 회기에 제출된 사회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부결시키고 ‘18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관련예산을 전원 삭감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말했다.

 

 

산불 지상진화 경연서 고흥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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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지상진화 경연서 고흥군 우승 【산림산업과】 286-6620

-전남도기계화 진화장비 활용한 산불 초동 진화체계 구축위해 개최-

                                                                                                   

전라남도가 산불 발생이 잦은 가을철을 맞아 열린 2017년 전라남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고흥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산불 발생 상황에서 지상 진화의 필요성과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에 산불진화대원의 기계화진화장비 운용능력 등 지상진화 능력 향상과 초동 진화 태세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마련했다.

 

행사에는 전남지역 22개 시군 소속 산불 담당자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대회 참가자들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활용에 대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방식은 산불 진화상황을 가정, 10명이 1개 팀을 이뤄 진화차를 활용한 1차 펌프수조 설치중형펌프호수 설치(13mm/500m), 분배기 설치, 500리터 수조 설치소형펌프 설치결승점 100리터 1, 50리터 2물통 담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산불 진화용 기계화장비 운용 능력과 이해도체력팀워크 등을 검증 했다.

 

평가 결과 평소 기계화 산불진화장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꾸준히 훈련한 고흥군이 최우수상을 차지했고순천시가 우수상나주시‧보성군이 장려상을 수상했.

 

최우수상을 차지한 고흥군에는 부상으로 2018년 예산 편성에서 최우선으로 산불 진화차량을 배정키로 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산불을 완벽하게 진화하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잔불 정리와 낙엽층 아래 땅 속 불씨까지 제거해야 한다”며 “산불 기계화 진화장비의 숙련도에 따라 산불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반복 훈련과 신속한 출동 및 진화로 가을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어린 물고기 싹쓸이 등 불법 어업 근절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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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물고기 싹쓸이  불법 어업 근절대책 강화 【수산자원과】 286-6950

-전남도어업감독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갖고 어업질서 확립 토론-

                                                                                                   

전라남도는 10일까지 이틀간 여수 경도리조트에서 도시군 어업감독공무원 65명을 대상으로 불법어업 단속 과정에서의 전문가적 마인드 함양과 현장 수사 실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선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 전문강사인 백윤욱 강사의 ‘수사실무 개론 및 업무이해’와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주임검사의 ‘해양 관련 범죄수사 시 유의사항’ 등 특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수사와 사건 발생부터 송치까지 진행 절차 등 심도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각 시군별 불법 어업 단속 성과 발표와 어업질서 확립 대책 마련을 위한 자유토론 시간도 갖는다자유토론에서는 최근 고소득 품종으로 각광받으면서 무면허 등 불법 시설이 계속 늘고 있는 김 등 불법 해조류 양식 예방을 위해 주요 우심해역에 도와 시군 어업지도선을 상주시켜 불법 양식시설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뜻을 모을 예정이다.

 

최근 불법어업 유형을 살펴보고연안의 어린 물고기까지 싹쓸이하는 기업형 근해어선의 수산관계 법령위반 행위에 대해 수시로 합동단속을 실시하며불법어업에 사용된 어구나 어획물을 전량 압수해 재범 예방에 총력 대응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송원석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어업 감독 공무원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역량도 한 단계 높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는 불법어업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강력 대응해 준법 조업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업감독공무원(특별사법경찰)은 수산업법 및 수산자원관리법 등의 위법사항을 검사 지휘를 받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수사권을 가진 행정공무원이다.전라남도와 시군에서 6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올해 불법어업 248건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안 안창공동체, 자율관리어업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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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안창공동체, 자율관리어업 전국 최고  【수산자원과】 286-6940

-우수공동체 선정대회서 최우수 선정…해남 송호․여수 안포 우수-

                                                                                                   

전라남도는 ‘전국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대회’에서 전남지역 자율관리어업공동체 1곳이 최우수공동체로, 2곳이 우수공동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대회는 1159개 참여공동체 가운데 전국 최우수공동체 1곳과 참여유형별 우수공동체 8곳을 선정해 자율관리어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평가 결과 신안 안창공동체가 전국 최우수공동체에해남 송호공동체와 여수 안포공동체가 각각 양식어업과 마을어업 우수 공동체에 선정됐다.

 

신안 안창공동체는 상사업비로 2억 2천만 원을해남 송호와 여수 안포는 각각 상금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안 안창공동체는 낙지조업 금지 기간 확대와 ‘낙지목장(낙지인공산란장조성’을 실천해 어획량과 소득을 2배로 끌어올리고젊은 귀어가를 유입시킨 성공전략을 홍보영상으로 알려 높은 평가를 받았다.

 

땅끝마을 해남 송호공동체는 전복 양식장 120ha 중 매년 15ha씩 순차적으로 휴식년제를 실천한 것과 전복양식과정 체험행사 운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한 실적이 호평을 받았다.

 

여수 안포공동체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자숙피조개피조개 장조림,피조개 조미료 시식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자율관리어업 참여 전 어촌계 연간 소득이 1억 2천만 원이었으나참여 후 어장 청소수산종자 방류 효과를 톡톡히 봐 소득이 7억 2천만 원까지 향상된 점이 부각됐다.


송원석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성공한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소득을 늘려 어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며 “자율관리어업 참여 의지가 높은 우수 공동체를 적극 발굴하고집중 지원해 모든 어촌계에 자율관리어업이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올해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붐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도우미 22명을 운영하고 있다.

AI 차단 위해 위험지역 가금농가 사육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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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차단 위해 위험지역 가금농가 사육 제한 【축산과】 286-6550

-전남도나주․장흥 등 27농가 지정해 휴업 보상-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해 가금농가 피해는 물론 지방 재정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에 위험지역 오리농장의 사육을 제한키로 하고 이를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사육제한 지원사업은 1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4개월간 적용된다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발생 농가 및 주변 500m 이내 농가 등 AI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의 오리농가 27(나주 6․장흥 5․해남 2․영암 14)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육 제한 농가에는 4개월간 휴업 보상을 위해 과거 1년간 평균 사육 마리당510(2회분)의 보상금을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사육 제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생산자단체계열사와 협의회를 개최해 사업 필요성을 홍보하고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지난 1일부터 휴지기를 시행했다. 2018년 2월까지 대상 농가에 대해 주기적으로 사육 제한 이행 여부 점검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AI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모든 시군에 방역대책상황실 총 27개소를 운영,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과거 AI 반복 발생 등 위험지역 9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전통시장 오리류 유통 금지오리농장 입식 사전 승인제 운영 등 심각단계에 준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올해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AI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장에서는 사육시설과 출입차량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 우수행정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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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 우수행정에 선정 【문화산업디자인과】 286-5342

-국토부 평가서 도민과 소통 통한 경관 가꾸기 높은 점수 받아-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 운영이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경관 행정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은 매력있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로 경관 개선 활동을 펼치고 도민의 경관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무보수 명예직 자원봉사 단체다.

 

이번 국토부의 경관행정 평가는 전국 지자체 및 각급 기관 등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전형, 2차 PPT발표로 이뤄졌다전라남도는 도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경관 가꾸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은 수려한 자연 경관을 보전하고 경관 저해요소를 정비해 깨끗한 전남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도와 시군 공무원을 중심으로 운영하다 2014년 11월부터 도민까지 확대해 현재는 도민 306공무원 388총 694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로 생활 주변 경관환경 점검 및 경관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건의하는 활동을 한다올해 2분기에 청결활동 255경관조성 179광고물 정비 343기타 36건 등 총 813건의 경관 개선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에는 도민 단원 및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이틀 동안 경남 진주 촉석루부산시 청사포이바구캠프시민공원 등을 둘러보는 경관 우수지역 현장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오는 12월 6일 곡성 레저문화센터에서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 300여 명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좋은 경관을 만드는 것은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전남의 터전을 깨끗하게 가꾸고 관리하며 전통과 문화를 유지하는 노력을 함께 하는 것이 전남다운 경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경관정책에 반영해 사업하고추진단 활성화를 위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며활동 우수자와 우수 사업에 대한 경관상 수여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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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문화예술과】 286-5460

-문화재청신청 대상 선정…신안 다도해 섬갯벌․순천만 벌교 갯벌 등 포함-

                                                                                                   

전라남도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서남해안 갯벌이2018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서남해안 갯벌’은 2010년 1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전남 신안 다도해 섬갯벌순천만보성 벌교 갯벌충남 서천전북 고창갯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약 2만 년 전 황해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다가 약 7천 년 전 상승 속도가 느려지면서 퇴적물이 해안선에 쌓여 형성됐다이 지역은 매년 시베리아로 가는 300여 종, 100만 마리의 철새가 통과하는 주요 생태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장성 필암서원이 포함돼 지난 7월 선정된 ‘한국의 서원’과 함께 ‘서남해안 갯벌’의 등재 신청서를 2018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계획이다등재 여부는 2019년 열리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서남해안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정원도시 전남’실현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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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전남’실현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산림산업과】 286-6640

-전남도, 9일 순천만서 남도정원 활성화 심포지엄-

                                                                                                   

전라남도는 9일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홀에서 정원 분야 전문가와 관련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정원 활성화 심포지엄을 열어 ‘정원도시 전남’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발전 전략을 수렴했다.

 

‘함께 한 전라도 천년정원과 함께 할 전라도 천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남도정원 활성화 심포지엄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순천시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산림청이 후원했다.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에 즈음해 정원문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숲 속의 전남’ 프로젝트의 외연을 확장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포지엄은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의 기조강연과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김인호 신구대 교수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장의 주제발표정원 조성정원문화산림관광, NGO 활동 분야의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하는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유미 수목원장은 ‘한국정원문화 및 정원산업의 발전 방향’ 기조강연에서 산림청의 ‘국민이 행복한 정원정책’ 1천일 플랜과 10대 과제 기본 방향을 설명한 후 남도정원 관광 네트워크 구축오픈가든 활성화, SNS를 활용한 국가정원 마케팅 전략정원산업 성장에 대비한 정원식물 생산 메카 전남의 선점 방안 등을 제시했다.

 

서은수 국장은 ‘정원남도문예르네상스를 이끈다’ 주제발표를 통해 “정원이 남도문예 르네상스 선도 사업으로서 전남의 핵심동력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전통정원 네트워크 구축‘숲 속의 전남’ 만들기와 연계한 1시군 1대표 정원국가정원을 중심으로 한 산업화 방안 등 정원도시 전남 구현 계획을 소개했다.

 

김인호 교수는 ‘정원문화와 공동체 활성화’ 주제발표를 통해 “정원문화는 국민행복발전소”라며 “참여나눔 등 공동체정원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등 개인의 건강을 넘어 사회의 건강을 지켜주도록 공동체정원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장은 ‘남도정원도시를 꿈꾸다’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의 정원문화가 누정후원사찰 등 특별공간에서 시작돼 다목적용 마당문화로 발전되고 최근 정원문화로 탄생됐다”며 “민간정원의 발굴․지원과 정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중화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에서 안기완 전남대 교수는 “숲 속의 전남 프로젝트가 도민의 숲 문화운동으로 성숙돼야 한다”며 “정원문화와 연계한 미래 숲 자원을 구축하고조성된 숲을 지속가능한 자원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정민 순천대 교수는 “정원문화 활성화는 별서정원누정 등 한국정원의 보고인 ‘남도정원’에서 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현 푸르네정원문화센터 이사장은 정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생활환경 개선만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생활로 이어지도록 민간 정원사가든 볼런티어 등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창규 전남도립대 교수는 “정원을 주변 관광지지역 축제와 연계한 정원관광 브랜드화하고 6차산업으로 융복합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 참여한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2015년 순천만정원이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정원의 가치가 부각됐다”며 “앞으로 전국 최초로 정원산업지원센터와 정원 자재 판매장 등을 조성해 정원산업을 선도하고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진행하면서 정원문화를 활성화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