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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 댓글 사건 재조사 TF 자료 입수”

보도자료

[박지원 의원실 보도자료 171029]

 

 

박지원,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 댓글 사건 재조사 TF 자료 입수

“2012년 3~2013년 5박지원 종북 빨갱이 매도 댓글 등 98개 발견

무죄 및 무혐의 결론 난 저축은행 사건공천비리 사건 비난 댓글 다수

심리전단 댓글 및 상황 일지 청와대 국방비서관실경호실국가위기상황센터 보고

김관진 전 장관, 2012년 사이버심리전 작전지침 결재 확인 및 2012년 기무사 방문 신규 요원 정신교육, 2013년 대선 직후 심리전단 방문도 사실로 드러나

“2013년 사이버사령부 압수수색 정보 누설되어 증거 인멸되었다는 사실도 확인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댓글 사건 재조사 TF>(9월 8일 구성, 10.16 국방 사이버 댓글사건 조사 TF로 명칭 변경)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공개했다.

 

박 전 대표는 자료에 의하면 2011.11~2013. 10월까지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일부 직원들이 특정 정당과 정치인들을 지지 비난하는 정치댓글을 인터넷, SNS 상에 총 12,844건을 게재해 현재 이태하 전 심리전단장옥도경연제욱 전 사이버사령관이 기소 후 2심 완료 또는 2심 재판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국방부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댓글의 주요 내용은 한미 FTA를 반대하는 야당에 대한 비판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에 대한 비판소위 종북 세력으로 불리는 정치인에 대한 비판 등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특히이 자료들 중에는 2012년 대선을 앞둔 몇 개월 전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저에 대한 비방 댓글 및 SNS 유포 글이 98개나 된다며 대선을 전후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사이버 사령부 심리전단이 댓글 및 SNS, 동영상 유포 등의 조직적인 비방과 음해를 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구체적으로는 박지원 빨갱이가 또 들쑤시기 시작 하는 구만’, ‘종북 대왕 박지원 입장에서는 당연한 발언’, ‘북한군 귀순 병사 건으로 김관진 국방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박지원은 역시 종북이구나’, ‘박지원 통진당 비상대책위원장 북쪽 김씨 왕조에게 돈 갖다 준 게 도대체 얼마인데’ 등 MB정부와 국방부의 안보 실정 등을 비판하는 저를 빨갱이 종북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또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해찬박지원 단합인가 담합인가요?’, ‘민주당을 민통당으로 만들고 있는 이해찬박지원은 문재인 추대쇼를 위한 경선 조작단’, ‘박지원 2억 받은 것 더 있다’, ‘민주 32억 공천장사에 박지원 이름 또 나왔다는 근거 없는 비방은 물론 민주당박지원 증거 없이 국정원 여직원 인권 탄압했음을 스스로 자백’ 등의 글로 대선 당시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을 사이버심리전단이 조직적으로 비호한 사실이 확인 되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번 자료를 보면 국방부 TF에서 전장망(KJCCS)와 국방부 웹 메일에 심리전단의 일일 사이버 동향보고서가 다수 발견되고청와대 국방비서관실경호실국가위기상황센터로 관련 내용이 보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특히 2014년 수사 당시는 물론 이번 재조사 과정에서도 김 전 장관에게 이러한 심리전단의 활동 내용이 전달 및 보고되었다는 상세한 진술이 있다는 사실도 적시되어 있다고 “2013년 사이버 사령부 수사 당시의 압수수색 정보가 누설되어 증거가 상당 부분 인멸된 의혹도 자료에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또한 김관진 전 장관이 2012년 7월 27신규 군무원 60명을 정신교육하기 위해 기무학교를 방문하고대선 직후인 13년 1월 10일 사이버사령부 530단 부대를 방문한 사실도 드러났다며 “2012년 사이버심리전 작전지침 결재를 김 전 장관이 직접 서명했고이처럼 사이버 심리전단 활동에 깊숙이 관여했기 때문에 향후 군사 법원과 법무부 국정감사에 철저하게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10월 29

박 지 원 의 원 실

국민의당 전국청년위원회 발대식 축사 (10월29일)

보도자료
국민의당 전국청년위원회 발대식 축사
(2017.10.29. / 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안철수 당대표

 
참 많이들 오셨다. 전국청년위원회의 역할에 대해서 저는 예전부터 ‘여러 가지 당 개혁의 가장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다. 사실 정당조직이 계속 새로운 사람, 특히 청년들이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지금 대한민국 정치상황 상 그러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기존의 정당에서 청년위원회가 지역위원회 소속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다보면 지역위원장 입장에서는 유망한 청년이, 능력 있는 청년이 잘 성장하게 되면 자칫 자신의 자리를 위협받을 수도 있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다보니까 오히려 본인과 경쟁상대가 될 만한 유능한 청년들을 막고, 동원의 수단으로만 일할 수 있는 사람만 받게 된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결국은 정말 능력 있는 청년들이, 그리고 국가를 위해 봉사할 정신을 가진 분들이 정치권에 진입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게 지금까지 정당들의 가장 구조적인 문제점이었다.
 
그렇다면 이것을 제대로 고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 저는 전국청년위원회를 훨씬 더 강화하고, 거기가 주축이 되게 하는 것이 정당혁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전국청년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전국에 있는 청년들을 지역구와 상관없이 모으고, 거기서 함께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고, 교육을 받고, 나아가서 지방의회부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되면, 거기에 있는 청년들이 우리 정당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게 능력을 가지고 커나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돼서 각 지역위원장들과 경쟁할 수 있는 유망한, 유능한 청년들이 모이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정당의 가장 중요한 개혁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당 내에서 경쟁이 있어야 기성 정치인들도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고, 결국은 그것이 정당의 경쟁력이 되어 국민께 봉사하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 쉽지 않다. 여러 가지 여건 상 쉽지는 않지만, 한 개씩 한 개씩 뚜벅뚜벅 나아가다 보면 이런 개혁들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처음 정당 내에서 당장먼저 해야 할 일이 청년국 신설이었다.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거기에 전담하는 당직자가 없으면 여러 가지 활동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는 당대표 되고나서 바로 만들려고 했다. 될 줄 알았다. 그런데 보니까 그것조차도 당헌당규를 고치고, 당무위원회를 거쳐서 중앙위원회를 거쳐야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그 작업 하는데 한 달 이상이 걸렸다. 그래서 ‘참 이 개혁이라는 게 쉽지가 않구나’ 생각했다. 그렇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면 결국은 우리가 원하는 개혁의 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 아침도 6㎞ 정도 중랑천을 거쳐서 뛰고 왔다. 요즘 일주일에 사흘정도 매일 아침에 6㎞ 정도씩 30분 정도 뛰고 있다. 뛸 때 보면 일주일에 사흘을 뛰는데도 처음 뛸 때 굉장히 힘들다. 뛰기 싫다. 그런데 뛸 때 하나의 요령이 있다. 저희 집에서 저쪽 의정부시까지 가야 3㎞, 왕복 6㎞정도가 되는데, 저 멀리 보인다. ‘저기까지 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뛰어도 가까워지지가 않는다. 멀리 있는 목표를 보고 뛰다보면 오히려 힘들고, 지치고, 도중에 막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다. 그런데 오히려 멀리 있는 목표를 보지 말고, 자기 발을 보는 것이다. 바로 앞에 있는 자기 발걸음 하나하나 옮기는 것들 보면서 열심히 뛰다보면 어느새 또 목표에 도달한다. 훨씬 더 견디기도 쉽고, 뛰기도 쉽다.
 
아마 개혁도 그런 것 아닌가 싶다. 멀리 있는 목표, 굉장히 원대한 목표, 열심히 해도 그게 성과로 잘 나오기가 참 힘들다. 그러다보면 쉽게 지칠 수도 있다. 이번 청년국 신설 포함해서 또 그다음 예산배정이 남았다. 한 걸음 한 걸음 이렇게 뛰다보면 어느새 우리가 원하는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오늘 첫 출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저도 함께, 온 마음을 다해서 응원하겠다. 감사하다. <끝>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가이드라인 발표 및 토론회

보도자료


[취재요청]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가이드라인 발표 및 토론회

 

환경운동연합은 2017년 4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 초중고 급식에 공급되고 있는 주요 품목들에 대해 방사성물질 조사 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주요 급식재료 중 방사성물질 검출 우려가 높은 7종을 대상으로 각 10건씩 감마핵종(CS-134, CS-137, I-313) 검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한 서울시 학교급식재료 방사능검사 결과 발표 및 안전한 학교급식 가이드라인 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가이드라인 발표 및 토론회]

 

일 시 :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오후 1시 30

장 소 서울 NPO지원센터 2층 주다 강의실

주 최 환경운동연합

후 원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프로그램>

사 회 이세걸 서울 환경연합 사무처장

 

발제 1. 서울시 학교급식 재료 방사능 검사결과 발표 및 가이드라인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탈핵팀장

 

발제 2. 먹거리 방사능오염 실태와 시민안전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

 

토론

이윤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

최경숙 초록을 그리다 고문

정영기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교육국장

박준경 한살림 서울 식생활위원회 위원장

 

2017년 10월 29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문의탈핵팀장 안재훈 010-3210-0988, potentia79@kfem.or.kr

 


국민의당 제2창당위원회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10월29일)

보도자료
제2창당위원회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2017.10.29. / 11:00) 본청 215호

 
 
▣ 김태일 공동위원장

 
조직노선 혁신 때문에 당이 한 2주일 간 아주 역동적으로 변화했다. 제가 듣기로는 국민의당 창당 이래 이렇게 의제를 가지고서 치열하게 논쟁하고, 서로 다툰 적이 처음이라고 들었다. 조직노선의 미래를 가지고 토론을 하다가 결국은 정체성의 문제, 정치적 비전의 문제, 이런 것들이 물 위로 올라와서 많은 논의들이 진행되었다.
 
저는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정당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치열하게 논쟁하고, 토론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하는, 그것을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꿈을 합의해가는 과정이 정당이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이고,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한다면, 지난 2주일간의 그러한 논쟁들은 국민의당에게 나쁘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차제에 전체적으로 제2창당위원회가 어떻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라는 문제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겠다 싶고, 그것이 제2창당위를 지켜보는 분들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싶다.
 
제2창당위가 다루고 있는 일의 영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소위원회 다섯 개 있다. 크게 보면 정책노선의 문제, 조직노선의 문제, 정치노선의 문제, 이렇게 큰 범위를 간추릴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들을 오늘 말씀드리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 첫째는 왜 지난 2주일간 당 내외를 뜨겁게 달구었던 조직노선 문제를 제기했느냐 하는 것이다. 정당혁신의 교과서를 보면 조직노선 문제는 가장 나중에 다루어야 될 의제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당 내외 특수이해의 직접적 이해를 건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서 가장 마지막으로 다루는 것이 공천제도이고, 공천제도 바로 직전에 다루는 의제가 당원제도이다. 이런 것들이 관례입니다만, ‘국민의당 제2창당위는 왜 조직혁신 문제를 먼저 들고 나왔느냐?’하는 것이 아마 궁금하실 대목일 것 같다. 또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많은 질문들이 그와 관련해서 있었다.
 
한마디로 말씀을 드리면 시간이 없다. 국민의당이 창당을 한 이후로 조직혁신을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에 혹은 전당대회 직전, 전당대회 직후 이 일을 했었어야 한다. 그 때에 하지 못하고 미루어 두었던 일들이 제2창당위의 손에 쥐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좀 볼멘소리로 당의 중요한 분들께 “이거 폭탄 돌리기 하다가 내 손에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사실은 그 전에 했었어야 될 일들이 미뤄져 있다가 제 손에서 비로소 이렇게 던져진 것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 우선 말씀을 드린다.
 
그 다음에 절차, 방법, 목표, 의도, 효과, 전제 이런 7가지 정도의 쟁점 등이 이야기가 되었다. 저로서는 모두 다 야속한 지적들이었다. ‘절차’, ‘방법’ 측면에서 “왜 당헌당규에도 없는 일을 하느냐”고 말씀이 있었는데, 저는 이것은 정치적 결단을 요구한 것이었지, 당헌당규를 지키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었다. 정치적 결단을 한 이후에 그것의 처리는 당헌당규에 따라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괄사태라는 ‘방법’도 국민들에게 우리 스스로가 뭔가 결의를 가지고 보여주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일괄사태라는 방법을 제시를 했다. 이 ‘목표’와 ‘의도’에 있어서도 “뭔가 좀 다른 목표와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말씀과 의구심들이 많이 있었다. “당권파가 자기중심으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한 게 아니냐”는 문제제기도 있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강력한 조직쇄신을 하면, 현재 당권파에게 가장 이롭지 못한 일이 된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판단하다. 따라서 이것은 당 내 분파적인 이해의 유불리를 따질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그 ‘목표’도 “다른 당하고 통합을 위해서 미리 작업을 한 게 아니냐?”고 말씀들 하셨는데, 그런 의구심을 제기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게 목표는 아니었다.
 
‘효과’면에 있어서는 적어도 이것이 지방조직을 강화하고, 지방선거 때 전국적 선거를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 조직정비가 늦었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효과는 지방선거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나리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전제’ 문제이다. 많은 분들이 “왜 지도부는 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고, 헌신과 희생을 지역위원장에게 요구하느냐?”는 항변이 있었다. 저는 그런 항변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당의 지도부들도 좀 희생과 헌신의 자세를 보이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또 다행히 거기에 대해서 일정한 응답이 있었다. 당대표께서 “당이 결정하고, 원하면 뭐든지 하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수차례 확인하셨고, 최고위원 중에서도 “이번 선거 때 뭔가 결심이 필요하면 기꺼이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조직혁신과 관련된 시기, 절차, 방법, 목표, 의도, 효과, 전제, 이런 쟁점들에 대해서 제가 한 치의 의구심이나 남은 걱정거리 없이 일을 해야 될 것이라고 하는 다짐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다.
 
그리고 이제 이 문제는 일단락을 지은 것으로 보이다. 219명의 지역위원장 중에서 3분의2가 찬성을 하셨고, 또 여기에 대해서 당대표는 “찬성한 분이든, 또 찬성하지 않은 분이든 다 당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뜻의 표현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대표는 대표로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는 이 문제를 처음 제기했던 사람으로서 앞으로 남은 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다짐을 확인하고자 한다. “강도 높은 조직혁신을 요청한다”는 말씀을 당 지도부에 드리고자 한다. 강도 높은 조직혁신을 하는 것이 제2창당의 출발이고,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토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직혁신 문제를 정리하고 나서 제2창당위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 드리겠다. 그저께 금요일, ‘개헌 및 선거제도 개혁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이 있었다. 이것은 제2창당의 중요한 깃발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또 국민의당이 단순히 자기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정치발전을 위해서, 대한민국 역사의 새로운 장을 쓰기 위해서, 역사의 전선으로 나아가는 출정식이었다고 말씀을 드렸다. 이 일이 앞으로 대단히 중요한 과제라는 말씀을 드린다.
 
그 다음에 중요한 하나는 정체성의 문제이다. ‘과연 우리가 누구의 이익을 대표하고, 우리가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가?’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열심히 작업들을 하고 있는 과정이다. 마지막으로는 정치노선의 문제로서 ‘과연 우리가 누구와 함께 손잡고 어떻게 당의 승리를 만들어 갈 것이냐?’하는 문제이다. 여기에 대해서도 자그마한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조금 후에 이 문제에 대한 기본방향과 걱정거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제가 말씀 드린 것 가운데 당의 정체성 문제, 정책노선의 문제를 어떻게 우리가 다루어 갈 것인지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공동대표를 맡고 계시는 오승용 교수님께서 설명을 해드리겠다.
 
 
▣ 오승용 공동위원장
 
김태일 위원장께서 말씀하신 것은 비유를 하자면, 교과서적 말씀을 하셨고, 항상 교과서 옆에는 참고서가 있어야 한다. 해석을 해드려야 한다. 방금 말씀하신 것 짧게 해설해 드리고 정체성 문제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다. 왜 이 해설이 필요하냐면, 정체성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맥락을 알기 쉽게 요약해서 말씀 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
 
우선 논의의 출발은 올 여름에 있었던 대선평가위원회와 혁신위원회 활동의 산물이라는 것, 지금 현재 제2창당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논의와 제안들의 출발은 대선평가위와 혁신위 활동의 결과물을 토대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두 위원회 활동의 기본적인 결론은 “당의 조직과 당의 컨텐츠, 당의 지도부와 당원들의 숙련도, 훈련정도가 선거경쟁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정도의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국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국민의당이 다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기가 어렵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첫 번째로 대선평가위의 활동을 통해서 당의 조직, 저는 ‘몸’으로 비유를 하는데, 몸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들어진 몸도 부실하기 이를 데 없다는 것이다.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와 17개 시도위원회가 있는데, 이 골간이 되는 조직라인이 미완성이거나 만들어져 있다 하더라도 매우 불만족스러운 상태이다. 그래서 우선 몸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시도당과 지역위원회 사퇴 제안을 했고, 강도 높은 조직혁신을 요청했다. 이게 첫 번째 문제의식이다.
 
몸을 만들었으면, 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컨텐츠가 있어야 한다. 여러분들 지난 대선과정과 현재도 느끼고 계시겠지만 국민의당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까지 나의 영토인지?’, ‘누구를 지지집단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 아직도 설왕설래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설사 몸이 만들어져 있다한들 이걸 전쟁이나 게임에 비유하자면, 설사 병사가 있다한들 어떻게 싸우겠다는 것인가? 이 문제, 정체성의 문제를 결국은 해결해야 한다. 지금까지 논의만 있었고, 토론은 있었는데 결론이 없었다.
 
그래서 차제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체성, 강령, 주요한 정책노선에 대해서 이번에는 결론과 합의에 도출해야 한다. 이 합의를 토대로 해서 연합정치가 됐건, 독자노선이 됐건, 어떤 형태가 됐든지 간에 이 토론의 결과물을 통해서 갈 수밖에 없다. 우리가 ‘지지집단의 외연을 넓혀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면, 거기에 따르는 정책노선, 정책적 이념의 스펙트럼도 넓혀야 하고, 그렇게 넓힌다면 당연히 연대의 대상이 넓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정체성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것은 발제문을 만들고, 토론을 열심히 해서 성문화 시켜내는 것, 이게 가장 이상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고 정체성과 관련해서 그런 과정을 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이게 누구나 접근하는 첫 번째 방식이다.
 
그러나 이런 접근에 대해서 국민들이 인식할 수 있겠는가? 지지자들이 인식할 수 있겠는가? 저는 아주 극소수의 굉장히 큰 관심과 충성도를 가진 당원이 아니면 이 문서를 읽어보려고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문서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중요하고, 기본이 되고, 토대가 되고, 재료가 되는 것이긴 하지만, 국민들이 달라진 국민의당의 정체성, 확고해진 국민의당의 정체성과 강령, 정책노선을 어떻게 인식시킬 것인가?
 
누구나 알고 있듯이 그것은 사람을 통해서 인식시킬 수밖에 없다. 국민의당이 변화하고 있다는 모습을 누구를 통해서 인식하든, 결국은 사람을 통해서 인식하는 것이다. 새로운 지도부, 지도부의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 그리고 공천과정에서 저 당이 목표로 하는 목표를 실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내세우는 것, 이게 사실 정체성과 강령과 정책노선을 표현하는 가장 유효하고 적절한 방식이다.
 
그래서 사실은 두 가지가 연동 되서 갈 수밖에 없다. 정체성을 통해서 당의 강령과 정책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토론과 결론을 내는 방법 한 트랙, 또 하나는 이걸 실현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이것은 인재영입위원회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서 가야된다.
 
그리고 아까 제가 전투에 비유를 했는데, 이제 병사의 문제가 해결됐고, 병사들이 가지고 있어야 될 전투상식에 대한 문제가 해결 됐다면, 정작 선거경쟁에서 싸우기 위해서는 ‘무기’가 있어야 한다. ‘무엇을 가지고 싸울 것인가?’이다. 그게 지난 금요일에 이야기 했던 무기중의 하나는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슈로서 파괴력이 큰 개헌과 선거제도이다. 특히 헌법과 선거제도의 변화,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국민들이 동의를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당이 선도적으로 그런 부분들의 이슈를 선도해나가기 위한 작업들을 시작할 것이다.
 
이것 역시나 국민의당만 하는 게 아니라 당의 외연을 확대하고, 국민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개헌과 선거제도 운동을 펼쳐나가야 되겠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국민의당 대책반’이나 ‘TF’가 아니라 ‘국민운동본부’라고 네이밍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국민운동본부의 명칭에 맞고, 목표에 맞는 활동을 하기 위해서 전국단위의 범국민운동 차원에서 이 문제를 다뤄나가면서 국민의당의 변화된 모습들을 국민들께 보여드리려고 한다.
 
그리고 조직문제와 관련해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린다면, 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 사퇴의 문제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안철수 대표를 위시한 현 지도부 뿐만 아니라, 과거의 박주선 비대위, 그리고 그 이전 지도부 모두 누구나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혹시 국민의당의 17개 시도당과 253개 다는 안 되지만, 지역위원회를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그 현장을 목격했다면, ‘왜 안철수 대표와 지금 제2창당위가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왜 이전 지도부에서는 이 문제를 손대지 않았느냐? 문제가 있고, 이걸 개선하고, 개혁하고, 조금 강하게 표현하면 수술해야 될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었지만, 그걸 했을 때의 반발이 두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손대고 있지 못했던 것이다.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들이 필요성은 공감하면서, 반발이 두렵고, 또 그로 인해서 나의 지지를 잃을 것이 염려되어서 손대지 못했던 것들을 제2창당위가 문제제기를 해서 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비록 일부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오늘의 이 일은 저는 반드시 내년 지방선거 이후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다만 제가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전후사정이 이렇다는 것을 당의 중진의원들은 아마 다 알고 계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본인들의 이해관계에 얹혀서 다르게, 비틀어서 이야기 하는 것, 지도부를 공격하는 빌미로 이야기 하는 것은 원숙한 리더십과 경륜 있는 당 내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 일부 몇몇 중진의원들의 태도로서는, 제 개인적으로 매우 아쉽고, 서운했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 문병호 상임부위원장
 
제2창당위가 해야 할 일중에 가장 으뜸은 정체성 확립이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저는 ‘우리 당에는 객(客)들만 득실거리지, 주인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국민의당이라는 식당에서 밥만 먹고 갈 사람은 많았지만, 그 식당의 쓰레기를 치우고, 먼지를 닦을 사람은 별로 없었다고 평가한다. 특히 당의 지도부, 국회의원일수록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인의식이 별것인가? 헌신과 밀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주인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당이 지지도 회복을 못하고, 당 내 문제가 불거졌을 때 그것이 당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작용되는 것보다 내용으로 치닫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 당의 지도부나 국회의원이나 주요 당직자들이 좀 더 선당후사 정신으로 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당대표를 비롯해서 지도부, 국회의원 모두가 당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좀 더 선당후사, 그리고 살신성인하는 정신으로 임해야만이 제2창당도 성공할 수 있고, 당의 미래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저는 국민의당의 정치사적 의미를 모두가 다 잊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의당은 과거의 정주영 씨의 통일국민당, 김종필 씨의 자민련, 이런 제3의 당과는 다르다. 지금 국민의당이 해야 할 역할은 ‘기존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된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그것을 해주기를 바라고, 국민의당을 지지하고, 기대를 해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국민의당도 기존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에 게을리 하고, 그것의 필요성도 절실히 느끼지 못하고, 그저 기성정치의 틈새 사이에서 이득을 취하려는 행보를 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어려움에 봉착해있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제2창당위에서는 국민의당의 나아갈 길, 한국 정치사 측면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고,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좀 더 정확하게 설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한 당의 지도부나 당원들이 명확한 인식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또 정치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야만이 국민의당은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좀 더 가깝게 현실적으로 설명하자면 삼국지를 잘 써야 한다. 기존 양당 정치가 그 동안 대한민국 정치를 주도하고, 독점해왔고, 그것이 국민들로부터 불신 받고, 외면 받아왔다. 그래서 국민들은 다당제, 또 제3의 새로운 정치세력을 원하고 있다. 그런 에너지가 넘쳐있다고 본다. 삼국지를 잘 써야 되는데 결국은 어떤 정치세력이든지 자기 세력을 넓혀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그 방법이 힘을 통한 것이든, 협상을 통한 것이든 당연히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만이 승리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 점에서는 기성양당을 제외한 나머지 정치세력들이 만약 미래 비전이나 정체성이 상당부분 일치할 수 있고, 동의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세력화하고, 힘을 키우는데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근 바른정당과의 연대, 통합 얘기도 그런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면 국민의당의 독자적인 노선을 통해서 한국정치의 변화를 꿈꾸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지만, 거기에 또 유사한 생각을 가진 정치세력이 있다면 당연히 그것이 힘을 통해서든지, 협상을 통해서든지, 그것들을 통합한다면 힘을 더 키워가려는 노력들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정치공학적으로 선거 때 표를 얻기 위해서, 단순히 그런 관점에서 연대나 통합을 논의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제2창당위에서는 그런 것까지도 고려하고, 그런 목표도 함께 같이 추구해 나갈 것이다. <끝>

국민의당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송도6·8공구 특혜비리의혹’ 해명에 적극 나설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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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송도6·8공구 특혜비리의혹’ 해명에 적극 나설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양심 있는 공익제보자에 의해 촉발된 ‘인천송도6·8공구 특혜비리의혹’은 인천시민의 혈세로 조성된 매립지 땅 10만평을 특정업체에게 헐값에 매각하여 1조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겨준 혐의가 있는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전현직 인천시장 3인과 일부 부도덕한 지역언론, 사정기관, 고위관료, 시민사회단체 인사가 연루된 의혹이 있는 종합비리형 ‘지역적폐’ 사건인 것이다.
 
국민의당은 지난 23일에 있었던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인천시당과 공조하여 이 사건을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으며, 또한 국회차원의 감사원 감사청구를 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자유한국당(안상수, 유정복), 더불어민주당(송영길) 양당 담합구도, 적대적 공생관계의 전형이다. 국민의당은 거대 양당 담합구도가 만들어낸 인천시민 혈세의 커다란 구멍을 인천시민과 함께 당당히 채워나갈 것이다.
 
국민의당은 ‘인천송도6·8공구 특혜비리의혹’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인 자세로 국민 앞에 나서길 당부한다. 또한 사법당국의 한 점 의혹 없는 공정수사를 촉구한다. 인천시민이 뿔났다
 
 

2017년 10월 29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철근


국민의당 "핵심은 방송법개정, 민주당은 대국민 약속하고 자유한국당은 국감 보이콧 철회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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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방송법개정, 민주당은 대국민 약속하고 자유한국당은 국감 보이콧 철회 결단하라



자유한국당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명 선임문제로 국정감사를 전면 보이콧 하고 있다. 무엇이 그리 중요한지 모른단 말인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문제의 핵심은 정권 입맛에 맞는 방송사 사장을 선임 할 수 있는 길을 막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현재 국회에는 민주당이 야당일 때 제출 해 놓은 ‘방송법 개정안’이 계류 중에 있다. 이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 하게 되면 어느 정파가 권력을 잡더라도 방송사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은 확보 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자유한국당은 국정감사 보이콧을 선언 하였다. 혹시 불가피하게 박근혜 전 대통령, 서청원 의원, 최경환 의원 등 출당 문제를 둘러싼 이전투구에 대한 여론분산용으로 활용할 생각도 포함 되어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런 것 이라면 그 생각은 버리는 것이 옳은 일이다. 명분도 실리도 없는 국정감사 보이콧 즉각 철회하고 국정감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

민주당 또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명의 교체로 MBC사장 교체를 시도한다면 전 정권들의 적폐중의 적폐라 할 수 있는 방송장악 의혹의 사례를 그대로 답습하는 민주당 판 신적폐로 국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국정운영의 무한책임이 있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야당 시절 제출한 ‘방송법 개정안’ 즉각 처리를 대국민 약속하라.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가 파행으로 얼룩지고 나머지 정기국회 일정마저 표류 될까 우려스럽다. 국정감사 파행과 나머지 정기국회 표류의 모든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온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2017년 10월 29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철근


광주극장 제6회 스웨덴영화제 11월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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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스한 영화축제!

2017 ‘6회 스웨덴영화제’ 115(일요일) 230분 개막식개막작 <미나의 선택>

아름다운 늦가을의 정취와 함께 매년 어김없이 찾아와 관객들을 따뜻한 영화의 축제로 초대하는 스웨덴영화제가 벌써 6회째를 맞이한다11월 5일부터 1주일간 광주극장에서 개최되는 성대한 영화 축제의 올해의 테마는 "다르지만 괜찮아 - We are family"이다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스웨덴은 관용과 포용의 미덕으로 이민자와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적극적이고 인도주의적인 태도를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그래서인지 올해 상영작 중에는 다인종과 다민족 공동체대안 가족확대 가족에 관한 주제들이 특히 두드러진다.



행복한 가족 명절이 복잡다단한 갈등과 오해로 위기를 맞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즈 커밍 아웃>에는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청년과 동성 결혼을 하려는 아들 때문에 고민하는 보수적인 스웨덴 부모가 등장하며<미나의 선택>에서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여인이 재활원을 드나드는 싱글맘과 연대하여 또 하나의 가족을 이룬다. <이터널 섬머>는 결손 가정과 확대 가족에서 비롯된 주인공들의 고민과 방황을 담아내며<마사와 니키>는 실제로 이민 가정과 입양 가정에서 성장하여 힙합 댄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아프리카계 스웨덴 소녀들이 주인공이다<시브의 잠 못 드는 밤>에서는 전학 온 소녀의 집에 놀러가 환상적인 밤을 보내는 여자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지고<소녀와 엄마, 그리고 악마>는 싱글맘의 좌절과 공포를 어린 딸의 시각으로 순수하게 그려낸다<차스키, 올리브 마을을 구해줘>는 엄마와 스웨덴에 살던 소년이 경제 위기로 힘겨워하는 그리스인 아빠의 고향 마을을 돕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내 목숨을 구해준 소녀>는 시리아 국경의 IS 침공으로 초래된 난민들의 참상을 생생한 다큐멘터리로 보여주며<화이트 피플>은 감금과 국외 추방으로 혹독한 대우를 받는 불법 이민자들의 현실을 섬뜩하게 묘사한다<리플렉션즈>는 여성 화가의 딸인 영화 감독이 두 아티스트의 예술 세계와 함께 가족에 대한 진솔한 초상을 그린다개막작으로 선정된 <미나의 선택>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영화제인 굴드바게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고 산세바스찬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소외계층에 속한 여성이 삶의 존엄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묵직한 감동과 함께 그려낸다. 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대외홍보처스웨덴영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제6 스웨덴영화제의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티켓은 광주극장에서 받을 수 있다. 문화 다양성, 평등과 인권복지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스웨덴 문화의 향연을 통해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영작 소개 http://cafe.naver.com/cinemagwangju

 

영화 <올드마린보이>(11/2 개봉)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심해 120KG의 무게도 마다 않고 365일 쉬지 않고 열일 중인 강원도 고성군의 재래식 ‘머구리’ 박명호씨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다9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작으로 선 공개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수상했으며촬영, 미장센, 음악, 사운드 등 다방면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웰메이드 다큐 탄생을 알렸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이  3년간의 촬영 4년의 제작기간, 500시간의 기록을 담아낸 작품으로 머구리’ 박명호씨의 삶을 통해 이 시대의 아버지와 가족애를 이야기하며 매 순간 생과 사의 경계인 머구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로라 공주>(2005), <용의자X>(2012), <집으로 가는 길>(2013) 등의 작품을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갖춘 영화를 꾸준히 선보여온 방은진 감독의 신작 <메소드>(11/2 개봉)는 연극배우 재하와 아이돌 스타 영우가 연극 언체인의 파트너로 만나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생기는 애증과 집착 모호한 감정 등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내고 있다매 작품마다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박성웅과 신인 오승훈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과 방은진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에 힘입어 관객들에게 강렬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10월27일 개봉한 <내 친구 정일우>는 평생 한국의 빈민들 곁을 지키며 ‘판자촌의 예수라 불렸던  정일우 신부의 경이로운 삶을 조명하는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매일같이 커피담배술로 하루를 시작하고 허름한 옷차림으로 이웃들과 함께했던 그의 소탈한 모습은그 자체로 신선함을 선사한다더 나아가 입으로만 약자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인종국적나이성별빈부차이 모두 상관없이 사람을 사람으로 대했던 정일우 신부의 삶은 삭막해진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강렬한 울림을 선사한다. ‘한국 다큐멘터리의 기둥’ 이라 불리는 <송환김동원 감독의 신작이다.

 

문의 광주극장 T.224-5858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cinemagwangju

창단 41년 광주시향, 첫 유럽투어 성공적 데뷔

보도자료

배포일시

2017. 10. 26()

담당부서

광주문화예술회관 통합사무국장 이기한 

062)613-8350   

광주문화예술회관 통합사무국
홍보마케팀장 모성일     062)613-8361

자료구성

4(3붙임1)

보도일시

배포 시 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단 41 광주시향,  유럽투어 성공적 데뷔

 

 - 22일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홀, 25일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하우스 공연

 아리랑 환상곡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연주

 “동양의 진주를 발견한 기분이다” 현지 관객·언론 찬사

 내년 중국·싱가폴 등 아시아 투어 계획

 

 

 

○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의 유럽 2개국 투어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광주시향은 지난 지난 22(현지시각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홀(1200)25일 오스트리아 린츠의 브루크너하우스(1400)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 광주시향 창단 41년 만에 처음 갖는 유럽투어였다오랜 시간 준비한 공연인 만큼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쳤다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4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을 무대에 올려 광주 시향만의 색깔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 본 고장에서 현지인들의 극찬을 받았다.

 

○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은 김홍재 상임지휘자가 1978년 도쿄 교향악단과 함께 일본에서 초연한 작품으로 ‘한국 정서를 담은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싶다’는 의도로 홍재 상임지휘자가 특별히 선곡했다또한 비엔나 출신으로 베를린 음악대학 교수인 고틀리프 왈리쉬와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도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지난 18일 광주에서 가진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에서 이미 합을 맞춰본 터라 한층 안정적인 협주를 보여줬다덤덤하게 기교를 펼쳐가는 피아니스트의 내공과 대화를 하듯 풀어가는 오케스트라와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 광주시향의 해외 공연은 총 3회의 일본공연이 전부였다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광역시급 시향이 2012년 첫 유럽투어를 가진 이후 수차례 해외 공연을 한 것과 비교해 봐도 한참 늦은 출발이다하지만 광주시향 특유의 음악적 감수성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김홍재 현 상임지휘자와 함께 이번 유럽투어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현지 언론음악인 등 극찬

 

○ 클래식 본고장인 유럽의 최고 클래식 전용 홀에서 한국 지방 교향악단이 과연 객석을 채울 수 있을 지에 대한 염려가 있었지만 우려를 불식하고  체코오스트리아 극장에서 상당히 높은 관객 점유율을 기록했다세계적 마에스트로 김홍재 지휘자의 네임 파워와 특수한 역사적 배경을 가진 광주에서 온 오케스트라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컸다.

 

○ 현지 언론이 광주시향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이는 모객에 큰 도움이 됐다.체코의 유력 일간지인 ‘MF Dnes’과 ‘체코 국립 방송국’체코 1위의 온라인 문화홍보 사이트 ‘Tyden’에 광주시향의 공연소식이 소개됐다.

 

○ 광주시향은 안정적인 연주력과 개성 있는 표현력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했다체코 공연을 관람한 페트라 스쿠포바씨는 “워낙 클래식 음악에 밝은 유럽 관객들을 만족시키는 일이 쉽지 않다하지만 광주시향은 오늘 인상적인 공연을 선보였고 특히 교향곡 2악장의 오보에 솔로는 스메타나홀과 정확한 궁합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어머니' 우리문화연구회「소리노리」초청 공연

보도자료

   

제공일자

2017.10.27

담당부서

문화체육과

  

  

광주광역시 서구

 http://seogu.gwangju.kr/

▷자료매수 2매 ▷사진자료 1

  

062)350-4557

 

 

어머니 -

우리문화연구회「소리노리」초청 공연

- 오는 11 2 오후7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려

 

오는 11 2 오후7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우리문화연구회「소리노리」초청 『어머니』공연을 개최한다.

 

  소리노리는 1996. 6월 창단하여 지금것 수많은 공연과 강습을

  통하여 우리문화 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공연의 제목은 “어머니”이며 심청가 이수자 한지연씨의

  판소리와 빛고을 노인 건강타운 판소리반 회원들과 판소리남도민요,

  풍물놀이한량무 등 악,,무가 어우러진 재미진 판으로 꾸며진다

 

  특히 어머니,아들,며느리손녀가 한 무대에 올라 삼대 국악

  가족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 문의하면 된다. 


<우리문화연구회「소리노리」공연 포스터>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어머니포스터.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541pixel, 세로 5085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7년 10월 23일 오후 5:52



이현경 플루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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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플루트 독주회

 

플루티스트 이현경 독주회가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이날 독주회에서는 바로크시대 독일 작곡가 텔레만의 플루트 소나타 바단조프랑스 작곡가 보짜의 ‘이미지’프랑스 작곡가 무케의 소나타 ‘판의 피리’프랑스 작곡가 보니스의 소나타그리고 미국의 현대 작곡가 쇼커의 ‘후회와 결심’이 연주된다.

 

연주되는 모든 곡의 작곡가가 좀 낯설지만 플루트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곡들로 플루트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이현경씨는 전남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에꼴노르말 음악원으로 유학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석졸업 하였다또한 프랑스 쌩모 국립음악원과 러시아 라흐마니노프 음악원 지휘전공을 졸업하여 폭넓은 활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수석으로 15(2000~2015)간 쌓아온 앙상블의 섬세함을 토대로2008년 에꼴드 플루트앙상블을 창단단장겸 지휘자로서 아카데믹한 연주활동과 지역 플루트 앙상블의 메커니즘을 만들어 가고 있다.

 

피아노 협연은 서현일씨가 함께 한다.

서씨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를 최고점수로 졸업하고 전문연주가로 활동하고 있으며광주대광주예고광주 예술영재교육원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연문의 010-6631-6834

전석 2만원 (학생 50%할인)

예매 인터파크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