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 아카이브

국민의당 "구폐(舊弊)청산 운운하기 전에 자신들의 신폐(新弊)를 겸허히 살펴보라"

보도자료


구폐(舊弊)청산 운운하기 전에 자신들의 신폐(新弊)를 겸허히 살펴보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명 보궐선임에 따른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막바지에 이른 국정감사가 파행을 빚고 있다.


이 사태에 있어 먼저 지난 10년간 공영방송이 파행적으로 운영되게 만든 자유한국당에 무거운 책임이 있다. 동시에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하여 지난해 당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 정의당 등과 함께 마련한 ‘공영방송법 개정안’을 집권 이후 배척하는 행태도 비판받아 마땅하다.


요컨대, 지난 10년간 공영방송의 비정상화가 구폐(舊弊) 때문이라면, 현재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혁의 걸림돌은 약속을 파기한 신폐(新弊) 때문인 셈이다.


27일 우리당 오세정 의원은 과방위 방문진 국정감사에서 “국회의 권리이자 의무인 국정감사를 보이콧한 자유한국당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또한 오 의원은 “방문진 이사 보궐선임은 국감중임을 고려해 야당과의 대화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데도 정부여당은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정부여당은 구폐청산을 운운하기 이전에 자신이 신폐를 쌓아가는 것은 아닌지 겸허히 살펴보기 바란다. “지난해 야 3당이 합의한 방송법 및 방송문화진흥회법 등을 통과시킨다면 MBC 뿐만 아니라 KBS 사태도 해결될 수 있다”며 “정부여당은 야당시절 약속한 공영방송 정상화 개혁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오 의원의 주장을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2017년 10월 27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철근

한국YWCA 95주년 기념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순례 여정

보도자료

YWCA 한라산에서 6년의 여성평화순례 첫 걸음
여성들이 앞서 한반도 평화 위한 통일씨앗 뿌린다 
한국YWCA 95주년 기념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순례 여정
10월 26일(목)~28일(토) 2박3일 한라산과 4.3평화공원 일대
 

100주년까지 지리산, 태백산설악산금강산백두산 오른다  

10월 27일(금) 한라산 정상에 오른 YWCA 평화순례단. 나머지 참가자들은 한라산 둘레길을 걸었다.

 

전쟁과 분단을 반대하고 평화와 통일을 열망하는 YWCA 국내외 회원들이 평화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10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2박3일간 한라산, 제주4․3평화공원, 탐나라공화국, 이기풍선교기념관에서 ‘2017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라산편을 진행했다.  


95명의 평화순례자 ‘통일의 씨앗’ 뿌리다


한국YWCA가 창립 95주년을 맞아 한라산부터 시작해 2022년 100주년까지 이어질 여성평화순례는 앞으로 지리산, 태백산, 설악산, 금강산, 백두산을 차례로 오를 예정이다. 올해는 95주년을 상징하는 95명의 평화순례자가 한라산을 올랐으며 해마다 한 명씩 늘려 100주년엔 100명의 평화순례자가 백두산을 오르게 된다. 


 

순례자가 아니더라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반 참가자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한라산편에는 전국에서 20대부터 80대까지 150명이 참여했으며, 중국·미국 국적의 해외동포와 북한이탈주민도 동참했다. 

 

YWCA 여성평화순례는 설립초기 평화를 구하는 기도운동부터 1945년 남북분단 이후 지속된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1980년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드리기, 1990년대 시작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북한어린이돕기, 2012년 평화걷기대회, 2013년 한국․중국․미국 여성들이 함께하는 백두산 평화기행까지 한국YWCA 평화운동의 맥을 잇기 위한 프로젝트다.


 

6년간 계속될 여성평화순례가 ‘평화의 섬’ 제주에서 첫 발을 내딛은 것은 남한 최고봉인 한라산에서 민족의 성지 백두산에 이르는 여정을 통해 모든 여성과 어머니의 이름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씨앗’을 뿌리겠다는 YWCA 회원들의 소망을 담고 있다. 기독여성단체인 YWCA에게 이기풍기념선교관도 그 의미가 크다. 한국 최초의 목사이자 선교사로서 제주에 복음을 전파한 이기풍 목사는 일제 신사참배를 반대하며 호남지역 교회들과 항일투쟁을 벌이다 순교했다.  

 

백록담팀과 사려니숲길을 걷는 둘레길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한라산 등반은 평화의 걷기 후 평화기도문 낭독, 평화의 노래 부르기, 평화선언문 발표로 이뤄졌다. 입산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여성평화순례 배지’를 달아주었고, 순례 의미를 나누는 문화행사인 한라평화축제로 마무리했다. 


 한레산 둘레길 사려니숲길을 걸으며 순례를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 평화를 일궈나가는 ‘제만나다


평화순례를 위한 강의도 진행됐다. 사회학자인 정수복 작가가 ‘기독여성운동으로서 평화운동과 여성평화순례 의미’를 주제로 강연했고, 광주YWCA 두레산악회를 30년간 이끌어온 임형칠 산악전문가는 안전산행 방법을 지도했다. 춘천 남이섬을 명소로 만든 그래픽디자이너 강우현 작가가 친환경 콘셉트로 만들고 있는 탐나라공화국을 찾아 평화를 위한 실천을 들었다. 

 

제주의 아름다움 너머 가슴 시린 역사로 남아 있는 ‘제주 4.3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제주 4.3평화공원 탐방도 진행됐다. 허영선 4.3평화연구소장은 ‘4.3과 여성’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숱한 시련을 이겨내며 아픈 역사를 평화인권의 가치로 만들어내고 있는 제주 여성들의 삶과 노력을 소개했다. 

 

YWCA 여성평화순례 참가자 일동은 마지막 날 발표한 ‘2017 여성평화선언’을 통해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형태의 전쟁과 군사적 행동 반대 △남북한과 주변 4개강국은 한반도 평화체제 형성을 위해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 △북한과 미국은 상호 전쟁위협을 중단하고 즉각 평화를 위한 대화를 시작할 것을 촉구하고 2022년 순례의 마지막 여정인 백두산에서 평화통일 실현을 기뻐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0월 26일(월) YWCA 여성평화순례단이 한라산 등정식에서 통일실현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 문의 : 신미희 홍보출판부장 010-8789-0124, 02-774-0230
※ 해상도 높은 사진이 필요한 분은 별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서울시청 특별 순회전

보도자료

배포일시

2017. 10. 27.()

담당부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연구실장  김태종

062)613-8291

자료구성

총 1(포스터 있음)

보도일시

배포 시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서울시청 특별 순회전

광주시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기념재단 주최로 28일부터 4일간

- 518기록물힌츠페터 유품‧사진전일빌딩 공중사격 탄흔 등

- 518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및 518정신 헌법 포함 위한 아카이브 전시

 

○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 이번 ‘서울시청 특별 순회전’은 영화 ‘택시운전사’의 흥행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기념재단이 함께 준비했다.

 

○ 서울 특별순회전은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만섭(배우 송강호 분)의 “렛츠 고광주!”라는 대사를 차용해 “Let`s Go! Gwangju!! : 광주로 갑시다”라는 제목으로1980년 광주의 진실을 바로알고, 5·18정신을 계승해 내일로 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 당시 시민이 작성한 유인물 원고당시 촬영된 사진,공무원이 기록관 일지, 1988~89년 광주청문회 속기록(이상 복본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과 1980년 당시 광주를 촬영했던 위르겐 힌츠페터가 남긴 다큐영상사진 등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최근 공중사격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전일빌딩 탄흔(재현물 및 영상)과 관련 전시물과 1980년 이후 5·18진실규명운동 관련 기록물도 전시된다. <>

※ 별첨 포스터


박지원, “방대한 공공기업 채용비리 한번을 털고 가야... 엄정한 수사로 청년에게 희망 주어야”

보도자료

2017 국정감사 대검찰청(171027) 보도자료 ③ 보충질의

박지원, “방대한 공공기업 채용비리 한번을 털고 가야... 엄정한 수사로 청년에게 희망 주어야”, 문무일 총장, “최선을 다 해 엄정하게 할 것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 사건 무죄 판결, SAT 증거조작 재판 등 해당 사건 검사 승진 이해할 수 없어”, 문무일,“SAT 사건 진상 파악 이 자리에서 지시

검찰총장 패싱 막기 위해 법무부장관 개별 사건 지휘권(검찰청법 제8및 법무부장관 선 보고 관련 사무규칙(검찰보고 사무규칙 2)개정해야

“2015년 국정원 경력판사 임용 사상 검증에 이어 경기도 신원조회서 확보... 검찰도 국정원 신원조회 대상인지 파악해야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오늘(10.27)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오늘 공기업 채용 비리와 관련해 정부가 전국 공공기관을 지방까지 모두 전수 조사를 하겠다고 했는데국민의 기대를 주는 것도 좋지만 개혁 피로증도 제 경험상으로는 있다면서도 그러나 공기업 채용 비리는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한번은 털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검찰총장과 반부패부장이 업무에 하중이 걸리겠지만 책임지고 철저하게 수사해서 공기업 채용 비리도 근절하고청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대해서 문무일 총장은 최선을 다해서 엄정하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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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는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SAT 문제 유출 사건 재판 등 공익의 대표자인 검찰이 실체적 진실에 의해 공소를 유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증거를 조작해 공소유지를 했고유우성 사건은 무죄가 났고, SAT 사건도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해당 검사들이 승진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질의했다.

 

박 전 대표는 문무일 총장이 조사를 해 보겠다고 답변을 하자 그 답변을 3년째 장관 총장으로부터 듣고 있다고 추궁했다이에 문 총장은 ”SAT 사건 진상 파악을 이 자리에서 지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전 대표는 법무부장관은 검찰사무와 구체적인 사건까지 지휘가 가능하고또 검찰보고 사무규칙 제2조에 의하면 검사는 개별 사건에 대해서도 상급청에 보고를 하지 않고 법무부장관에게 먼저 보고를 할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소위 검찰총장 패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법무부장관의 개별 사건 지휘권을 규정한 검찰청법 제8조와 검찰 보고사무규칙 제2조를 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전 대표는 문무일 총장이 “(검찰총장 패싱그런 일이 있다면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고 답변하자, “실제로 그러한 사례도 있고문제가 있으니 잘 고려를 해 보라고 주문했다이에 대해서 문 총장은 잘 알겠다고 답변했다.

 

박 전 대표는 “2015년 8제가 법사위에서 국정원이 경력 판사 채용 때대상자들을 접촉해 세월호노조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사상검증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고당시 법원행정처장이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답변도 했다면서 검사 임용 때에도 이런 일을 하는지 자체 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신원조회 회보서를 보면 해당자에 대해 보수성향의 공직자내년 00시장에 출마할 것과거 새누리당 국회의원 000에게 약속을 받아 출마하기로 했지만 그 의원이 사망해서 출마가 어렵다는 등정말 세부적인 내용까지 파악하고 있다며 검찰도 이러한 사례가 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보고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다음은 박 전 대표의 일문일답>

 

박지원 의원 김우현 반부패부장님오늘 혹시 법무부장관 주관 공기업 채용비리 대책회의 가셨습니까그런데 그 결정에 의하면 모든 공기업지방까지 전수조사를 다 한다고 이렇게 되어있습니다그거 보도 보셨죠한번만 걸리면 원 스트라이크 아웃채용비리를 근절시킴으로써 공기업도 살리고청년실업에 대한 공정한 기회를 부여한다고 했단 말이에요이 많은 수사를 검찰이 소화해 낼 수 있습니까총장님?

문무일 검찰청장 사건이 오는 대로 최선을 다해 엄정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국민 기대를 주는 것도 좋지만 개혁 피로증도 제 경험에 의하면 많더라고요그렇지만 지금 채용비리공기업은행 별게 다 걸려 있단 말이에요이걸 한번쯤은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검찰에서 총장님도김우현 부장님도 책임지고 해결해줘야 청년들이 실망하지 않는다는 말씀 드립니다.

김우현 반부패부장 유념하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제가 PPT 일생에 두 번째 사용하는 건데요국정원 신원조회 건이에요그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지 않고자료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더라도 구체적인 자료가 있다는 차원에서만 이해하면 됩니다제가 법사위에서 사법부에도 경력법관 채용 당시에 대상자들을 접촉해서 세월호노조 문제 등을 국정원이 의견을 물어서 국정원의 판사 사상 검증 논란이 있었다고 2015년 8월에 이야기를 했더니 법원행정처장이 인정하고 앞으로는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검사 임용 때도 검찰에서 국정원의 신원조회를 받아 보는지총장님은 모르시겠다고 했는데심지어 여권 발급 때도 다 신원조회를 하고 국정원에서 모든 인사 조회를 다 한다는 말이에요.

신원조회 회보서를 자세히 보면 심지어 내년도 화성시장 출마를 할 것이다’, ‘이 사람은 과거 새누리당 OOO 국회의원이었던 의원의 공천권 보장 약속으로 출마를 한다고 했지만 의원의 사망으로 출마가 어렵다’, ‘이 사람은 보수성향의 공직자로서..’ 등등 국정원에서 경기도이렇게 위치까지 다 나온단 말이에요검찰은 안 했을리가 없어요전 국가기관에 다 되어있어요이거 아직도 모르시죠?

문무일 검찰총장 검찰에서 어떻게 국정원에 회보를 하는 것인지우리가 필요로 해서 받는 것인지는 그런 절차는 제가 인사부서나 그 관련 업무를 해보지 않아서 아는 바가 없습니다.

 

김우현 반부패부장 대검찰청에서는 이와 관련된 업무를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 법무부에서는요?

김우현 반부패부장 법무부에서는 인사 파트에 근무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저는 인사파트에서 근무 안해도 이 보고를 다 받았는데..

 

박지원 의원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아시죠그리고 SAT 문제 유출 사건 공판 검사이런 사람들이 증거를 전부 조작했는데도 다 승진했어요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실체적 진실에 입각해서 형벌권을 행사하고피고인의 정당한 이익을 옹호해야 합니다그런데 검사가 이렇게 미국 FBI 에서 공식 문건을 보내오면 가짜로 조작된 서류를 재판부에 냅니다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 자료를 재판부에 제출을 해야지재판부도 그렇습니다그 자료가 너무 방대하니까피고인하고 변호인하고 검사실에 가서 자료를 봐라이렇게 해서 공소유지를 하신 분들이 승진해 가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유우성 간첩 조작사건결국 무죄 됐잖아요?

문무일 검찰총장 : SAT 문제유출 사건에 대해서는 의원님이 말씀하신 바가 어떤 건지 파악을 해 보고요문제가 있다면 말씀하신 대로 증거를 조작했거나 은닉했다면 형사처벌에 문제가 있습니다저의 신뢰에 큰 손상이 있을 뿐만이 아니라 형사처벌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엄중하게 파악을 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있는 대로 처리하고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보고를 따로 드리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대검에도 다음 주에 있는 종합감사에 자료를 내라고 법무부장관에게도 이야기 했으니 협력해주세요.

문무일 검찰총장 저희가 조사를 해서 할 수만 있다면 법무부 종합감사 때 맞춰서 하고..

박지원 의원 지금 똑같은 답변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지시를 하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총장님 청문회 때 요청 한 것도 석 달 넘었어도 보고 안 해주는데 3일로 되겠어요믿어도 되겠죠?

문무일 검찰총장 그 부분은 조사 중입니다.

 

박지원 의원 지금 자료를 검찰에서 대검에서 받았는데검찰청법 제8조 법무부장관이 검찰 사무와 구체적인 사건의 지휘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검찰보고사무규칙 제2조에는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상급 검찰청 보고 전에 법무부장관에게 보고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그럼 만약에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해서 법무부장관에게는 보고하고 요즘 유행하는 말로 검찰 총장 패싱하는 것이런 일이 있지 않아요?

문무일 검찰총장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원 의원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물론 국회에서 할 일이지만 규칙이나 검찰청법을 개정할 필요성이 있다 생각합니다주요한 사건에 대해서 직접 법무부에 보고를 하고 검찰총장을 패싱시키면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가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원 의원 이러한 문제가 있으니 고려를 해 보세요.

문무일 검찰총장 :잘 알겠습니다.

 

 

 

2017년 10월 27

박 지 원 의 원 실

광주지방보훈청, 2017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현판식

보도자료

   

 

보도협조일 : 2017.10.27.()

자료배포일 :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전화 062-975-6721)

생산부서 : 제대군인지원센터(전화 975-6721) 담당 : 박지혜  센터장 : 이영주

광주지방보훈청,

2017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현판식

△가운데 왼쪽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

 산업체 현장 설명 듣는 장면

 

 광주지방보훈청(청장 김주용) 27() ()세일금형에서 2017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실시하였다.

 

 ()세일금형은 광주광역시 하남산단로에 위치해있는 제조업체로서 금형제조, 금형수리 등을 전문으로 한다. 2016년에 광주지방보훈청과 제대군인 우선채용 업무협약을 맺은  현재 2명의 제대군인이 근무 중이며,2017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2017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은 제대군인들은 5~20 동안 군에서 복무하여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하고책임감과 전문기술을 갖춘 우수한인력으로 투철한 국가관가 애국심으로 무장된 마인드는 애사심으로 전환되어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하며 기업체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으며오세일 ()세일금형 대표이사는“ 제대군인의채용을 위해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충분히 공감하며 채용 소요발생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피자알볼로, 비즈니스 패키지 투어 ‘어메이징 레이스’ 참여 업체 모집

보도자료

[보도자료] 피자알볼로, 비즈니스 패키지 투어 어메이징 레이스참여 업체 모집

1031일까지, 해외 외식 파트너 모집 목적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오는 1031일까지 비즈니스 패키지 투어 어메이징 레이스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피자알볼로가 주최하는 비즈니스 패키지 투어 어메이징 레이스는 해외 외식 파트너 모집을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세계 각지에서 온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프랜차이즈 본사 및 매장에 방문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어메이징 레이스는 해외 바이어를 국내에서 만날 수 있고, 브랜드 소개, 상위 매출 매장 방문, 제품 시식 등의 방문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시장을 향해 나가려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면 누구나 별도의 참가 비용 없이 어메이징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다.

 

어메이징 레이스는 일회성 만남이 아닌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꾸준한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파트너를 모집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해외진출을 함에 있어, 여러 브랜드가 협업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더 많은 업체가 참여할수록 투어의 양적∙질적인 면이 향상 되어 매칭률이 극대화 될 수 있으니,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국내 외식 브랜드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국내 토종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로 큰 인기를 끌며 전국 27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100년 이상 갈 수 있는 한국전통 피자가게를 만드는 것을 목표

로 하고 있다.

 

 

잇츠컴와이드는피자알볼로의 홍보대행사입니다.

문의

잇츠컴와이드

박세영 AE

02)7510-1822, 010-6851-7027

 

광주 북구, 공동주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상임위 통과

보도자료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소재섭 의원.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50pixel, 세로 177pixel

          

2017. 10. 30.()

 

 

듬직한 우리 동네 대표 의원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171023_16255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2pixel, 세로 113pixel

임동/용봉동

매곡동/오치1·2

  

010-3649-8292 / 062)410-8525

 

062)510-1289

 

re8292@hanmail.net

광주 북구공동주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상임위 통과

 소재섭 의원경비원 처우 개선을 통한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기 앞장서 -

광주 북구의회 소재섭의원이「북구 공동주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사회적 이슈였던 아파트 경비원 등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행정적 제도 구축에 앞장섰다.

근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대로 우리 사회를 지탱해 주고있는 근로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올해 광주시에서 아파트 경비원 근로자의 근무환경 실태를 조사한 결과  1 42 아파트단지  734곳만이 휴게공간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확보된 휴게공간도 간이 취사도구와 아파트 방송 장비 등을 고려하면 휴식을 취하기엔 좁을 것으로 보인다.

소재섭 의원은 “근래 방송을 통해 아파트 경비원분들의 열악한 근무여건과 인권 침해 등이 소개되고 있다경비원분들 대다수는 우리 사회를 성장시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셨던 우리 부모님들이시다우리 시민들의 인식 향상으로 경비원분들의 근무여건 개선 활동이 늘어나고 있지만조례를 통해  분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밑받침을 만들어보다 행복한 공동주택 주거문화를 조성할  있길 바란다.”며 조례 발의취지를 설명했다.

개정내용은 ▶공동주택단지 경비원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주거공동체의 상생문화 조성 등에 관한 사항이다.

【붙임】 조례안 원문

 

광주광역시 북구 공동주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북구 공동주택지원 조례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5조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5(경비원  근로자의 환경 개선) 구청장은 공동주택단지에 고용된경비원  근로자의 환경 개선과 주거공동체 상생문화 조성을 위하여다음  호의 사항을 추진할  있다.

  1. 근로환경 개선  주거공동체 상생문화 조성을 위한 계획의 수립·시행

  2. 근로여건  환경개선을 위한 일부 비용 지원

  3. 근로자의 휴게시설 설치  보수에 필요한 사항

  4. 부당대우 사례 발생 공동주택단지의 보조금 지원 제한에 관한 사항

  5.  밖에 경비원  단지내 근로자의 인권·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1(시행일)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광주시, 제1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한마당 행사 개최

보도자료

배포일시

2017. 10. 27.()

담당부서

환경정책과장   문병재  

062)613-4110

환경정책담당   안덕헌

062)613-4120

자료구성

총 3

보도일시

배포 시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한마당 행사 개최

- 28일 광주교육대학교 운동장교육정보마켓․전시․체험․교육강좌 등

 

○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광주교육대학교광주교육대부설초등학교 주최로 ‘지속가능발전교육 한마당’ 행사가 28일 광주교육대학교 제1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은 지역사회와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환경,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두된 개념으로삶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 원칙을 적용해 실천하는 소양을 기르는 교육이다.

 

○ 이번 지속가능발전교육 한마당 행사는 광주지역 학생들이 환경경제사회문화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하면서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 개회식에는 박병호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을 비롯하여ESD시범학교인 광주교육대광주부설초등학교 최영순 교장 등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의 소망을 담아 미래세대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한다.

 

○ 행사는 광주교육대학교광주교육대부설초등학교 일원에서 교육정보마켓,전시․체험행사교육강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 교육정보마켓에서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교원연구회를 비롯시범학교시민사회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우수사례와 적용방법 등을 소개한다.

 

○ 또한 아파트 공동체의 갈등을 해소할 분쟁해결소통방 우수사례우리종자 교육과 도시농업 소개 등도 마련된다.

 

○ 전시/체험행사에서는 시민이 직접 꾸며낸 사진전이 진행된다생물다양성의 보고 광주습지백석산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펼치는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비트코인을 주제로 한 블록체인-방탈출게임천연가습기태양광키트환경지킴이뱃지친환경가루세제, EM세제 만들기자원순환경제교육도 재미있는 게임 형식으로 펼쳐진다.

 

○ 교육강좌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채식버거만들기 강좌가 열리며이 밖에도 사회적기업제품로컬푸드 판매가 열리며우리쌀 주먹밥삼색경단유기농공정무역커피비건체험을 할 수 있는 등 건강한 먹거리 부스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 광주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은 10, 20년 후 광주공동체의 중심이 될 아이들이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국 (062-613-4177), greengj@hanmail.net <>

 

※ 붙임 행사 구성


1 ESD 한마당 행사

구분

참가기관 및 단체

내용

본부석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입부스관리소

지역화폐환전소

교육/정책마켓

GESD교원연구회

ESD교원연구회 활동사례 나눔

광주교대 광주부설초

ESD우수학교 교육/정책 나눔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교육 소개

전통문화연구회 얼쑤

학교 순회공연 홍보 및 교육프로그램 안내

남구마을공동체협력센터

분쟁해결센터

한새봉두레

학교에 텃논 만들기 교육 및 모집

우리종자 씨드림

우리종자 나눔 및 전시교육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타투스티커 홍보, SDGs 즉석사진 등

광주광역시환경정책과

다가치그린 참여학교 모집 및 회원 모집

ESD교원연구회 1

GESD교원연구회 정보마켓

전시

광주지방기상청

2016년 우수작품 사진 전시

까치밥통신

광주습지와 생물다양성 사진 전시

신나는자연탐험대

백석산네이토리 사진 전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

SDGs 알리기

체험

놀이문화공동체

죽방울만들기

대학생기자단 SeeDream

비트코인-방탈출게임

ESD교원연구회 2

환경지킴이뱃지만들기

ESD교원연구회 3

친환경가루세제만들기

서강고등학교

쌀뜨물 EM세제로 물살리기

- ESD여권발급소 자원봉사

햇빛발전협동조합

햇빛발전체험

전남대 동아리 ‘자작차’

전기차태양광키트

광주에코바이크

빛고을관광자전거 ‘훈이오빠’와 함께하는 인간동력체험

국제기후환경센터

기후환경교육

동구청소년수련관

일회용컵 식물나눔

광덕중학교

유기견 ‘버리지말개’

광주생명의숲

천연가습기만들기

광주농업기술센터

꽃화분 나눔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

홍보체험부스 운영

놀이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경제교육놀이

자원순환강사단 용용C

분리수거게임

놀이문화공동체

전통놀이

강좌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요리+예술+기후

채식버거만들기도자기그릇에 담아먹기먹거리와 기후변화 교육

얼쑤도예

베지푸드

경제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나무

사회적경제 교육 및 제품판매

광주농업협동조합

로컬푸드 홍보 및 판매

먹거리

까치밥통신

주먹밥 공동체교육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나무

산나물김밥채식어묵탕

푸드트럭

유기농공정무역커피음료

한살림

우리밀우리쌀 떡볶이

한새봉두레

인절미

응급처치

광주새나래병원

응급처치 및 의료 미니키트박스 나눔

자원봉사

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모집 및 관리

부대행사

참교육위한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

초록밥상로고송전국율동경연대회


윤장현 시장, 주한 이스라엘 대사 접견

보도자료

배포일시

2017. 10. 27.()

담당부서

국제교류담당관   박상백    

062)613-6300

글로벌친화담당   양보근  

062)613-6330

자료구성

총 1(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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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주한 이스라엘 대사 접견

스타트업 등 교류방안 논의…자매도시 결연 제안

윤 시장 “향후 사회‧경제적 협력체계 구축 기대”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오후 하임 호셴 주한이스라엘 대사를 접견하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 이 자리에서 하임 호셴 대사는 “이스라엘은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여기고 있으며 종교과학국방 등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며 “부임 이후 광주를 처음으로 방문, 518민주묘지를 둘러봤는데 가슴 속에서 뜨거운 울림을 느꼈다”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 선진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이노베이션은 물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협력이 이뤄졌으면 한다”며 “이스라엘 도시와 광주시가 자매도시로 연을 맺고 더욱 활발하게 관계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제안했다.

 

○ 이에 윤 시장은 “광주는 1980년대 독재정권과 싸우며 518민주화운동을 벌였고지금은 인권평화의 도시로 거듭 났다”며 “이 같은 맥락에서 현재도 ‘인권도시’로서 인간 중심 정책을 마련‧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광주는 친환경자동차와 에너지밸리문화콘텐츠 융합 산업 등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 자매도시 결연 등으로 이스라엘과 광주의 사회‧경제적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8월 주한 이스라엘 대사로 부임한 하임 호셴 대사는 이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전남대학교 등을 방문했다. <>

 

※ 별첨 사진


나주시,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하자보수 소송추진

보도자료

 

 

나주시 보도자료

2017년 10월 27일 배포

 

이 자료는 홈페이지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총 2사진 1

 

제공부서:환경관리과제공자:김동수

061)339-2571 /팩스:061)339-2825 /이메일○○○@korea.kr

 

 

 

 나주시‘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하자보수 소송추진 

 

소송 통해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하자발생 원인  책임소재 규명키로 

26 법원에 ‘하자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 소송‘ 소장 접수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난해부터 부실시공 논란이 꾸준히 제기됐던 산포면 신도산단 내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소송을 통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26일 나주시는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의 하자발생 원인과 책임소재 규명을 통한 완벽한 하자보수와 시설운영 정상화를 위해 시공사(한라오엠에스)와 하자보수 보증기관(건설공제조합)을 상대로 ‘하자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나주시가 시공사 등을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파쇄기와 분쇄기 등 기계설비 교체비용 15억 원과 지난 2014년 준공 당시 시공사가 나주시에 인도하지 않은 소모품과 예비품 상당금액 6억 원을 포함해 총 21억 원에 이른다, 

 

2014년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은 운영 3년차를 맞은 지난해 여름에 잦은 기계고장 등으로 인해 이곳으로 반입된 2,000여톤 이상의 많은 생활폐기물이 제때 처리되지 못하고 악취가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민원과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됐었다.


그동안 나주시는 원인 규명을 위해 시의원관계전문가주민대표 등으로 하자검증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한편금년 3월과 지난달 9에는 이 분야 국내 유일의 공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성능시험을 실시한바 있다,

 

하지만, 2차례에 걸친 성능시험에서도 파쇄기와 분쇄기 등의 성능미달로 1일 처리용량(보증기준 130)이 100톤 내외로 나타나는 등 일부 항목이 설계서상의 성능보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발주처인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시공사와 하자보수 보증기관에 해당 기계설비 교체 등의 하자보수를 요구해 왔으나시공사측에서는 설계에 포함되지 않은 단순 성능미달 사항으로 하자보수 대상이 아니라면서 시의 하자보수 요구를 거부해 왔다.    

 

시 관계자는 “현재 나주시와 화순군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1일 평균50톤가량으로 전처리시설에서 페기물을 처리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시공사가 제시한 성능보증기준에 충족되지 않고 있어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부실시공 논란 해소를 위해 소송을 제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은 그동안 시공사로서 의무운영을 해왔던 한라오엠에스가 재 위탁운영을 포기하면서 지난 8월 21일부터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전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그린에너지개발’에서 위탁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