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 아카이브

"광주시립극단 공연은 안하고 월급만 받아"

보도자료

김용집

광주광역시 의원

(교육문화위원회)

010-6609-5885

보도자료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4b8000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2pixel, 세로 715pixel

수신 시의회출입기자 및 각 언론사

2017년 11월 13

총 1

문의 박진모

 010-2655-7650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 1200) 2층 211호 김용집의원실  

전화 : 613-5112 / 팩스 : 613-5227 / E-mail : kyj5885@hanmail.net

                  광주시립극단 공연은 안하고 월급만 받아           

 

광주시립극단이 예술감독의 보조금 횡령비리로 올 한해 예정된 공연을 하지 않으면서도 월급은 꼬박꼬박 받고 있어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김용집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문화관광체육실을 상대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극단 예술감독이 문화예술보조금 부당 사용혐의로 수개월 째 경찰 수사를 받느라 하반기 주요 공연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예술감독과 극단원 등 5명은 계속 인건비를 받고 있다”며“조속히 징계절차를 진행해 예술감독을 교체하든지 그렇지 못하다면 정상적인 운영이 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수개월째 아무런 조치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립극단은 지난 3월 보조금 횡령과 허가 없는 겸직 등 예술감독의 횡령과 비위사실이 밝혀져 시 감사위원회로부터 부당지급금 환수 및 극단과 궁동예술극장 공연 관련자에 대한 중징계 처분 요구를 받았으나 시에서는 경찰 조사 진행중이라는 이유로 수사결과가 발표된 뒤 징계절차를 밟는다는 자세로 일관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김의원은 “언제 수사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징계를 미루고 정상적인 극단 운영에도 손을 놓고 있는 것은 큰 문제이며 공연이 지체되면서 연극인들과 시민들의 피해만 늘어가고 있다”며 "예술단 운영에 시민들의 혈세가 들어가는 만큼 관련 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