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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내 공기질 개선 나섰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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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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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담당     최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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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내 공기질 개선 나섰다

- LG전자, DK, 랩코에어랩한국공기안전원 등과 업무협약 체결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65개 학급 대상 공기청정기 등 지원

‘실내 안전환경 조성 가이드라인’ 마련…정부에 정책적 건의키로

윤장현 시장 “공기산업 발전․공기질 개선 통한 어린이 안전 기대”

 

○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LG전자, DK㈜랩코에어랩한국공기안전원 등과 ‘실내공기질 개선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 협약식에는 윤장현 시장을 비롯해 김병순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장김보곤 DK㈜ 대표류준호 ㈜랩코 대표노광철 에어랩 대표강선행 한국공기안전원장 등이 참석했다.

 

○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실내공기질 측정 및 개선효과를 분석하고 LG, DK, 랩코 등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65개 학급에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측정기를 포함한 소모품을 무상 지원하게 된다.

 

   또 에어랩은 제품의 청정화 능력 평가 등 효율적 관리방안을 제시하고한국공기안전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교육교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시는 시범사업 시행으로 미세먼지에 가장 취약한 초등학교 1학년 이하 유아 및 아동들에게 실내 미세먼지 안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학급 규모이용인원신체적 활동도 등에 따른 제품의 청정용량소모품 교환주기 등을 분석해 실내미세먼지 안전환경 조성 가이드라인 마련정부에 정책적 건의도 할 계획이다.

 

○ 윤장현 시장은 “우리의 삶을 이어주는 공기가 위협받고 있는 현실은 더 이상 묻어두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할 일이 아니라는 확신에서 ‘공기 산업’을 시작한지 6개월여를 맞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공기의 질을 실질적으로 측정하고 데이터 구축제품 질 향상나아가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기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별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