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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아이키우기 좋은 일자리 포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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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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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아이키우기 좋은 일자리 포럼’ 가져

14일 오후 3시 센터 대강당 제4차 광산공익포럼 개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조성 위한 기업문화‧공익형 일자리 집중 다뤄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 차원의 역할을 진단하고, 관련 일자리 발굴  확대‧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12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아이키우기 좋은마을 광산운동본부(상임대표 윤난실) ‘아이키우기 좋은 일자리 포럼’을 오는 14 오후 3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앙  지방정부의 핵심기조인 공공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두고, 육아환경의생태계 변화를 위한 산학관연 각계 전문가가 혜안을 마련하는 시간이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광주 광산구가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웃을  있는’선진사례지역으로 거듭날  있도록 다각도의 시각에서 의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날 포럼은 기업문화, 공익형 일자리  소주제별 발제  지정토론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실질적인 육아정책 방향을 다룰 계획이다.

 광주여성재단 박주희 연구원은 ‘광주시민이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 방안’ 발제를 통해 “일하는 부모의 모․부성권 강화를 위한 인가규정 표준안을 마련하여 모성보호제도 일․가정 양립 제도 활용에 불이익을 감소시키고, 육아  돌봄 휴직자와 단축근무자를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연구원은 또한  산전후 휴가, 육아휴직이 실질적으로 사용가능한 직장 환경 조성  가족간호휴가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공공기관  공기업  여성관리자 확충  광주형 노동시간단축 모델 구축 등을 제안한다.

 광주시직장맘지원센터 임선주 센터장은 ‘아이 돌봄지원형 일자리’ 주제발표에서 광주 직장맘의 현재와 아이 돌봄사업 타지역 사례를 살펴본  광주직장맘의 현실에 맞는 아이돌봄일자리 창출을 강조한다.

 특히,  센터장은 “돌봄과 치유가 실존하는 단순히 아이를 돌봐주기가 아닌 직장맘과 소통하는 일자리  온라인을 활용한 상호성과 접근성에 기반한 일자라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힌다

 이날 포럼의 지정토론은 동신대 사회복지학과 김만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랩웍스 김호영대표, 광주여성노동자회 주경미 정책위원장이 기업문화측면을 다루고,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장은미 단장, 광주여성회 이명선 사무국장이 공익형 일자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윤난실 상임대표는 “저출산 극복은 사회․경제적 전반에 걸쳐 풀어나가야  숙명적 과제임이 분명하다”며 “지역과 지역민, 민‧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속가능한 실천방안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키우기 좋은마을 광산운동본부는 사회단체, 기업, 행정  58 단체(개별 1,077) 연합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광산구 임신‧출산가정에 ‘잼잼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