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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홍종학 후보자 임명추진은 청와대 인사라인 보호용인가?"

보도자료
홍종학 후보자 임명추진은 청와대 인사라인 보호용인가?



홍종학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국민들의 민심을 설득하는데 실패했다. 

홍종학 후보자의 쪼개기 증여, 학벌 지상주의, 갑질 계약서 등 홍종학 후보자를 둘러싼 자질논란에 대해서 청문회를 통해서 해소되기 보다는 의혹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다. 홍 후보자는 쪼개기 증여의혹에 대해서는 장모에게 책임을 미루고, 국회의원들이 요청하는 자료는 제출을 하지 않는 등 청문회를 통해서 일국의 장관과 국무위원을 할 만한 자질에 대해 더욱더 의심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오히려 청문회를 통해서 국민들의 정서에 반하는 소위 ‘국민정서법 위반’이라는 민심만 들끓게 하였다. 홍종학 후보자는 스스로 결단하라. 

사정이 이러함에도 청와대와 민주당은 홍종학 후보자에 대해서 밀어부치기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홍종학 후보자의 낙마가 청와대 인사라인으로 책임이 넘어오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이 정부구성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구성을 이렇게 못하고 있는 것이 야당의 문제인가? 청와대 인사라인의 추천과 검증의 문제 아닌가? 정부 구성이 늦어지는 것마저 야당에게 책임을 떠넘기기지 말고 청와대 인사라인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한 때이다. 

정부구성을 빨리하는 것, 중요하다. 하지만 적재적소의 인재로 좋은 정부를 구성하는 것은 더욱더 중요하다. 지금의 청와대 인사라인의 혁신이 필수임을 다시 한 번 밝힌다.
 

2017년 11월 12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