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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위, 광주시 사회통합지원센터 폐지 요구

보도자료

“겸손과 배려상식이 통하는 의회”

2017.11.9.()

보도자료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전문위원실)

062)613-5070

 

행자위, 사회통합지원센터 폐지 요구

- 수개월째 센터장 없이 사업표류 중인 사회통합지원센터 폐지로의견 모아 -

 

○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보현)는 9일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개월째 센터장 없이 사업표류 중인 사회통합지원센터를 폐지하고 시 사회통합지원단에서 광주형 일자리업무를 직접 수행할 것을 시정요구했다.

 

○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사회통합추진단’과 ‘사회통합지원센터’가 민간부분에서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모델을 하나도 만들지 못하고 있으면서 올해에만 7억원의 위탁예산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통합지원센터가 지난해 상반기 위탁운영기관인 전남대 산학협력단이 돌연 위탁협약해지 신청하면서 개소한 지 14개월만에 좌초됐고 새로운 위탁기관으로 ()더좋은자치연구소를 지정하는 등 부침을 겪어 왔음을 지적하고 현재는 센터장마저 수개월째 공석중이어서 사실상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행정자치위원들은 질의와 간담회를 통해 사회통합지원센터의 대부분 예산이 회의비와 운영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어 과연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어내는데 기여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면서 사회통합지원센터를 폐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김보현 행정자치위원장은 “행자위원들과 협의하여 금번 회기에 제출된 사회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부결시키고 ‘18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관련예산을 전원 삭감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