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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광주시 도서관 법정공휴일 개관 필요"

보도자료

 

보 도 자 료

 광주광역시의원  김옥자 (국민의당신가·하남·수완·임곡)

2017. 11. 7. () / ☎ (062) 613-5423 , 010-2621-7862

E-mail : oj1515@hanmail.net

 

광주시 도서관 법정공휴일 개관 필요

 

김옥자 의원 “법정공휴일에도 시민들을 위해 도서관 개방이 필요하다”

 

 

 

광주시 도서관들이 현재 법정공휴일에는 휴관을 하고 있지만 시민들을 위해서 휴관일에도 개관해서 시민들에게 독서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김옥자 광주광역시의원(국민의당광산3, 신가·하남·수완·임곡)은 7일 광주광역시 교육청 산하기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고 휴일에 도서관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법정공휴일에도 개관하는 것을 검토해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교육청 산하기관 중 도서관 업무를 지닌 기관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금호평생교육관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광주중앙도서관광주송정도서관 총 5곳이다.

 

현재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도서관 업무를 위해 개관하고 월요일에 휴관하고 있지만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법정공휴일에는 모두 휴관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긴 연휴나 법정공휴일에는 모든 도서관들이 휴관을 하기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려는 시민들이나 공부를 할 곳을 찾는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김옥자 의원은 “포항의 시립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법정공휴일이 휴관일임에도 불구하고 개관해서 시민들에게 독서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도서관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휴일이라도 도서관에서 조용히 공부하기를 원하는 학생들가뜩이나 취직자리가 없어 고생하는 취업 준비생들자기개발을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휴일에 도서관을 찾는 직장인을 생각한다면 공휴일에도 도서관을 개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찰서와 소방서와 같은 국가기관이나 열차·지하철과 같은 대중 교통수단전력·통신 등을 담당하는 대부분의 공공기관은 휴일에도 변함없이 시민들을 위해서 근무하고 있다”며“도서관을 운영하는 기관의 정원을 늘려서라도 시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법정공휴일에 개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광주시교육청 산하 도서관뿐만이 아니라 시립도서관 등 광주시에 있는 모든 도서관들이 함께 하도록 건의할 생각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