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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중계’에 교사도 ‘무대’로, 달라진 초등학교 학예회

보도자료

인터넷 생중계’에 교사도 ‘무대’로달라진 초등학교 학예회

마지초17회 마지 푸른솔 발표회 개최동시 접속자 300명 넘어

 

□ 초등학교 학예회가 달라지고 있다광주 마지초등학교(교장 유혜경)는 113일 학교 강당에서 ‘마지 푸른솔 발표회’를 개최하며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해 학예회 모습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무대에는 학생뿐 아니라 교사들도 올라가 꿈과 끼를 발산했다.

 

□ 이날 발표회는 사물놀이 동아리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탬버린 댄스오카리나‧리코더 등 기악 합주컵타합창 등 학년 공연과 음악줄넘기방송댄스 등 방과후 학교 공연 그리고 교사 공연까지 총 19개 무대로 구성됐다특정 학생들의 독무대가 아닌 전교생 680명이 각자 꿈과 끼를 펼치 는 시간이 됐다.

 

□ 마지초는 특히 학생들의 공연 모습을 관람하고 싶으나여러 형편으로 참석하기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해 학예회 모습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학교 방송실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을 노트북과 방송 프로그램(Wirecast)을 통해 방송용 파일로 변환한 후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동시 접속자가 300명이 넘을 정도로 높은 시청률이 나왔다.

 

□ 마지초 윤보람 학부모는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교육공동체가 하나 돼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돼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이지은 교사는 “학예회를 시청한 학부모들로부터 일터에서 학생들의 공연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맙다는 의견을 많이 전해 들었다”며 “방송 이후 촬영된 영상은 유투브 채널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다시 한 번 시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2017. 11. 5.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마지초 교표(흰색바탕).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80pixel, 세로 379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7년 04월 26일 오후 8:29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7.0

마지초등학교

'자료문의☎ (062)958-7432 마지초등학교(교장 유혜경교사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