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 아카이브

국민의당 "문재인 캠프 대선 사조직과 사전 선거운동 혐의 철저히 수사하라"

보도자료
문재인 캠프 대선 사조직과 사전 선거운동 혐의 철저히 수사하라

 
 
검찰이 문재인 대선 후보 사조직으로 지목된 더불어희망포럼의 사전 선거운동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이 단체의 상임의장은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던 장영달 전 국회의원이다.
 
검찰에 따르면 더불어포럼은 대통령선거 전부터 수차례 회의를 열고 호남 지인에게 전화 걸기 운동과 여론몰이 대응 방안 등 사전 선거운동을 모의하고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럼 회원들 단체 카톡방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나쁜 영상과 문구를 주위에 알려야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검찰 수사와 언론 보도로 속속 드러나고 있는 이런 내용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이는 중대한 선거법 위반 범죄행위다. 수사 당국은 어떤 눈치도 보지 말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엄단해야 한다.
 
또 대선 당시 민주당 당직자가 작성한 것으로 확인된 이른바 '안철수 네거티브 문건'과 이 단체의 활동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도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검찰이 야당과 전 정권에 대에 서슬퍼런 칼을 들이대는 것처럼 문재인 캠프 사조직과 사전 선거운동 수사에도 똑같은 잣대로 엄정히 수사해 형평성 논란이 일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
 
 

2017년 11월 3일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양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