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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전 순천시장 '내년 전남지사선거 경선 준비"

보도자료

노관규 전 순천시장 '내년 전남지사선거 경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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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총선을 하루 앞둔 12 오전 전남 순천시 '아랫장' 찾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관규 후보의 손을 치켜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표는 "노관규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과 인생 역정이 닮은꼴"이라며 "순천을 자존심을 지킬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말했다.


 
서민 고졸신화로 알려진 노관규 전 순천시장(더불어민주당)이 2018년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 의중을 밝혔다.
 

노관규 전시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 선출 결과를 보고 많은 분들의 전화를 받고 있다" "지역위원장에 선출되신 분에게 축하드리고 저는 이제부터 맘 편하게 도지사 경선을 준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노관규 전시장은 "전남지사는 향후 전라도 1000년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력이 정리돼 있어야 한다"
 "저는 순천만국가정원을 통해 창조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노관규 전 시장은 고졸신화를 이루어낸 인물로 순천만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구상해 미래도시로서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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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남지사는 가장 전라도 사람다운 향기가 있어야 한다" "서울의 박원순 시장이나 이재명, 안희정 등 다른 지역의 지도자들과 견줄 수 있는 삶의 스토리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관규 전 시장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전남지사 도전 의지를 내 비췄다.


그는 "노관규를 통해 순천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직접 보셨을 것"이라며 "전남이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노관규를 기억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민주당에서 전남지사 
후보군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우윤근 주 러시아대사와 김영록 농림부장관 등의 이름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당은 박지원 전 대표, 주승용 전 원내대표, 황주홍 의원 등이 유력한 후보군이다.
 

이들 외에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등도 오르내리고 있다.
 

앞서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서갑원 전 국회의원과 노관규 전 순천시장, 김광진 전 국회의원의 면접에 이어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서 전 의원을 순천지역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노관규 전 순천시장은 고졸학력(순천매산고)으로 세무공원을 지내다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관규 전 시장은 고졸 출신으로 대검 중수부에서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을 구속시킨 일화로 유명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발탁, 정계에 입문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해 4월 총선에 출마한 노관규 후보를 지원하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닮은 점이 많은 노관규 후보를 존경한다. 정치를 통해 세상 바꾸겠다고 나선 것도 노 대통령과 같다. 단숨에 호남을 대표하는 큰 정치인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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