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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여야를 망라한 지방자치단체 비리 의혹 제기에 고발로 대응하는 것은 저급한 정치공세 일뿐이다"

보도자료
여야를 망라한 지방자치단체 비리 의혹 제기에 고발로 대응하는 것은 저급한 정치공세 일뿐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6·8공구 커넥션 의혹'과 관련하여 민선5기 인천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정대유 전 인천경제청 차장과 국민의당 주승용 국회의원을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인천 ‘송도 6·8공구 커넥션 의혹’의 공익제보자와 그 문제를 국정감사에서 문제제기한 주승용 의원을 고발하는 것은 납득 할 수 없는 처사이다.
 
정부 여당은 전 정권, 전전 정권에 걸쳐 정부부처 대부분에 적폐청산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여 적폐청산을 하려고 하는 상황인데 한 공익제보자의 제보로 불거진 인천 ‘송도 6·8공구 커넥션 의혹’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문제제기한 것이 문제란 말인가? 중앙정부 적폐는 청산하고 지방자치단체 비리의혹은 그냥 두어야 하는가?
 
지금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을 외치고 실천하려하는 상황에서 정부여당의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 비리의혹’을 제보한 공익제보자와 야당의원을 고발하는 것은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저급한 정치 공세이고 전형적인 ‘내로남불’ 형태이다.
 
국민의당은 인천 ‘송도 6·8공구 커넥션 의혹’에 대해서 끝까지 진실을 밝히는데 집중할 것이다.
 
 

2017년 10월 31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