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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동서축·수평형으로 국가 개발관점 전환 계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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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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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동서축·수평형으로 국가 개발관점 전환 계기”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 추진 위한 국회포럼 개최

“영호남간 인적․물적 교류 증대로 지역균형발전 촉진”

“지방분권발전․국토공간구조적 측면서 반드시 필요”

윤장현 시장 “지역불균형 극복하는 화해 통로 만들자”

 

○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추진 등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국회포럼이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 이날 포럼은 노선이 경유하는 9개 지자체와 해당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가운데 해당 지자체 관계자는 물론국회의원전문가정부 관계자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장현 광주광역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빛내륙철도가 지역불균형을 극복하는 화해의 통로이자 상생·화합의 길이 될 수 있도록 정부는 물론 정치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이어진 기조발제에서 광주전남연구원 양철수 박사는 “광주~대구 내륙철도 건설은 철도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영호남간 수송 효율성을 제고하고  인적 ․ 물적 교류를 증대해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이러한 교류의 확대는 영호남간의  경제 ․ 문화 ․ 관광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 대구경북연구원 한근수 박사는 “광주~대구간 내륙철도 건설은 국가적으로도 남북축·수직형 중심에서 동서축·수평형으로 개발 관점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영·호남간 화합은 물론 국가경제발전 지형도를 새롭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 포럼 2부에서는 계명대학교 김기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손명수 국토부 철도국장홍익대 추상호 교수계명대 박신형 교수광주대 최동호 교수중앙일보 김갑생 기자가 참여하는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수도권과 지방간 경제력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분권발전국토 공간구조적 측면에서 달빛내륙철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편 광주시와 대구시는 공동으로 자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달빛내륙철도가 지나는 9개 지자체가 모두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공동 대응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