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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년간 4개 분야 사망자 19% 줄인다

보도자료

 

 

배포일시

2017. 12. 18.()

담당부서

안전정책관         허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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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책담당       정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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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년간 4 분야 사망자 19% 줄인다

 

내년부터 생명존중 사람중심 안전도시 구축에 박차

화재․교통사고․자살․감염병 사망자 감축목표제 실시

- 1만여개 시설물 안전대진단…시민참여제도 대거 운영

재난․재해 제로화 추진…한빛원전 방사능 방재대책도

 

○ 광주광역시가 내년 한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전도시의 위상을 굳건히 한다.

 

○ 광주시는 지역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나타내는 안전지수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3년간 화재교통사고자살감염병 등 주요 안전 4개 분야 사망자를 19%(90여 명줄이는 사망자 감축 목표제를 실시한다. 

 

○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시민대표 등으로 거버넌스를 구축해 ‘시민안전문화 의식개혁 365 생활화 운동’(안전수칙안전사고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생애주기별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안전신문고안전모니터봉사단안전관찰단빛고을지킴이자율 방재단을 활성화해 시민들의 안전신고 정신을 높인다.

 

○ 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예방 활동을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특정관리 대상시설 등 1만여 개의 시설물에 대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물 점검과 법·제도 개선사항위기관리 매뉴얼 등도 점검한다점검과정에서 드러난 취약점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토록하고 최단기일 내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

 

 

○ 동절기해빙기행락철우기철 등 취약시기별계절별 안전점검에도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분야별 합동 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

 

○ 재난 상황별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등을 점검하는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5월 중에 실시하고풍수해(3~4), 대설(11~12등 재난 발생 시기를 고려해 2~3개월 전에 사전 대비 훈련을 하며산불·가축질병 등은 9~10월에 실시하는 등 월 1~2회를 목표로 재난대응훈련을 연 17회 실시할 계획이다.

 

○ 한빛원전 사고에 대비 시민보호를 위해 ▲자체 방사능 방재계획을 수립 추진 ▲영광 한빛원전에서 광주까지 방사성 물질 도달 시간과 실시간 방사선량 등 과학적·기술적 근거를 기초로 구호소 위치주민소개 방법차량 동원 등 지역 실정에 맞게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시뮬레이션 용역을 실시하는 등 시민안전에 최선의 방안을 강구한다.

 

○ 폭염시 ‘쿨다운’ 시책으로 ▲무더위 쉼터 운영 ▲축제․행사장 도로 물 뿌리기 ▲도심건널목 그늘막 설치 ▲가축관리 대책과 농업재해대책 ▲건설현장 휴식시간제 운영 ▲에너지시설 등의 고장 등으로 인한 피해 응급복구 체계 구축 ▲광주형 도시정원과 명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심 녹지공간 확대 ▲물순환 선도도시 사업기후변화 적응 선도도시 사업 추진 등으로 각종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지진피해 예방을 위해 ▲지진방재종합대책 12개 세부추진과제 체계적 추진 ▲청사교량 등 10개소에 지진가속도계측기 설치 ▲기존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추진 ▲911~15일 지진안전주간 시민행동요령 홍보 및 지진대피훈련 실시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전시민 지진대피훈련 등을 실시한다.  

 

○ 시 관계자는 “2017년 성과로 여름철 재난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며 “2018년에도  광주가 ‘생명존중 사람중심’ 도시에 걸맞게 시민안전이 최우선 가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