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 아카이브

5·18 참상 알린 힌츠페터 賞, 제정 논의하다.

보도자료

“겸손과 배려상식이 통하는 의회” 

2017.12.8.()

보도자료

광주광역시의회

(총무담당관실)

062)613-5035

 

5·18 참상 알린 힌츠페터 , 제정 논의하다.

  - 광주광역시의회 이은방 의장,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위해

 

○ 광주광역시의회 이은방 의장은 7일 집무실에서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한원장)의 방문에 따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교훈과 민주·인권의 도시 광주를 전 세계에 홍보를 위한 ‘위르겐 힌츠페터 을 제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은 평화와 자유에 위해 뛰어난 TV영상뉴스를 취재한 전 세계 카메라기자를 대상으로 경쟁부문 임팩트상(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인도주의적 영상), 뉴스상(시의성에 초점), 특집상(우수 탐사보도 영상), 비경쟁부문 공로상(자유·평화·인권·민주화에 기여한 카메라 기자 또는 희생자)으로 구성된다.

 

○ 이은방 의장은 힌츠페터 상 제정에 관한 문서를 접수하면서 이는 시민이 의회에 제출한 일종의 청원(공공의 제도 또는 시설 운영에 관한 의견 제시)이라고 간주해 의회 차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한편독일 제1공영방송사 소속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는 5·18 당시 많은 시민이 희생됐지만 신군부의 검열로 인해 국내 언론이 보도할 수 없는 상황에서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숨겨 반출한 뒤 독일 제1공영방송사에 전달해 광주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