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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대문화권 조성사업 활성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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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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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대문화권 조성사업 활성화 ‘시동’

- 8수정계획 연구 최종보고회…전문가 참여 토론회 등 실시

권역 개념․범위․성격 등 조정안 검토…내년 종합계획 용역 반영

 

○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관련문화적 도시환경 사업의 핵심인 7대문화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수정계획 연구 최종보고회가 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307호에서 열린다.

 

○ 7대 문화권 조성사업은 지난 2005년 발표된 예비종합계획과 단위문화권 사업계획에 바탕을 두고 있다계획안은 도시를 ▲문화전당권 ▲아시아문화교류권 ▲아시아신과학권 ▲아시아전승문화권 ▲문화경관‧생태보존권 ▲교육문화권 ▲시각미디어문화권 등 7대 권역으로 특화하고 문화거점을 설정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 하지만 계획이 수립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급변하는 문화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사업을 광주시의 시책과 연계성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다.

 

○ 이에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에 의뢰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연구를 진행했다연구에서는 각종 사례조사와 연구회의,관계 기관 간담회 등이 실시됐다.

 

○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한편 전문가들을 초청해 7대문화권 권역의 개념과 범위성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 특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시의회자치구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송진희 호남대 교수의 사회로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정성구 도시문화집단CS 대표 등이 보고와 토론을 벌인다.

 

 

○ 포럼 측은 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제안사항에 대한 검토수정보완을 거쳐 최종 결과를 내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정‧보완 연구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 정민곤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에 발표하는 최종안은 새 정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는 청사진이 될 것이다”며 “향후 국비 확보사업 발굴에 활용해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