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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산단 주변 주민 10명 중 7명 유해화학물질 환경오염 심각성 느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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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40)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64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  3

공동의장 이정애·이인화·박태규   문의 정은정 간사 (010-6684-0059). 2017.11.30()

보·도·자·료 -

광주환경운동연합, 하남산단 주변 유해화학물질 인식조사 결과

주민 10  7 유해화학물질 환경오염 심각성 느껴

노동자 10  5 화학물질 노출  대처방법 몰라  

규제강화와 감시 모니터링 필요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http://gj.ekfem.or.kr 에서도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정애, 이인화, 박태규)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하남산단 남영전구 수은누출, 세방산업 발암물질배출  유해물질 관리소홀사례가 연이어 발생해 인근주민과 노동자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하남산단 인근지역 주민(장덕동, 하남동, 흑석동, 수완동)   광산구 주민, 하남산단 근무 노동자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인식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하남산단 인근지역 주민,   광산구 주민대상 유해화학물질 인식조사 결과

· 주민 10  7 유해화학물질 환경오염 심각성 느껴,‘대기오염’가장 우려, 하남산단 인근 주민이   주민보다 유해화학물질 환경오염 심각성 크게 느껴

· 주민 10  7 정부 유해화학물질 관련 정보시스템 몰라

· 유해화학물질 ‘기업, 산업체’가 가장 대비하지 않는다고 느껴

· 규제강화, 배출정보공개  제도개선과 시민들의 감시강화, 전담기관 운영 필요

 조사결과  응답자 71.9%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환경오염현황이 심각하다고 응답했으며, 지역별로는 하남산단 인근지역 주민 76.7% 심각하다고 응답해, 이외 광산구 지역주민(69.7%)보다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부분별 유해화학물질 환경영향은대기오염>건강보건>수질오염 순으로 우려했다.

 

 정부에서는 다양한 유해화학물질 관련 정보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지만, 69.5% 관련시스템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30 젊은층의 80%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50.3% 미디어매체(TV, 신문 ) 통해 유해화학물질 정보를 인식했으며, 정부  관련기관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는 경우는 3% 불과했다. 또한 현재 정부나 지자체에서 제공하고 있는 화학물질 정보에 대해 만족도와 신뢰성이 낮게 나타나 신뢰도 회복, 다양한 정보제공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주체별 유해화학물질 대비정보를 묻는 질문에서 기업  산업체가 대비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이 56.2%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기업  산업체(56.2%)>중앙정부(36.9%)>개인(36.7%)>광역시(36.6%)>자치구(34%)>시민단체(26.9%)순으로 대비하지 않는다고 인식했다. 시민단체는 다른 주체에 비해 유해화학물질 대비정도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었다.

 

 하남산단 노동자 대상 유해화학물질 인식조사 결과

· 하남산단 노동자 10  7 작업  화학물질 영향 받아

· 하남산단 노동자 10  5 화학물질 노출  대처방법 몰라

· 단순노무직, 비정규직 노동자는 정규직노동자보다 작업  화학물질 영향  많고, 유해화학물질 교육은 받지 못해

· 사업장 화학물질 관리프로그램 도입, 노동자 대상 화학물질 안전교육체계 강화 필요해

 하남산단에 근무하는 노동자대상 인식조사 결과, 77.5% 작업  화학물질 건강 영향이 많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산단경력이 3 미만인 노동자의 83.3% 단순노무직의90.9% 영향이 많다고 응답해 더욱 취약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출되는화학물질의 종류는 가스(부탄, 이산화탄소 ) 40%, 유기용제(톨루엔, 신나, 솔벤트류)24.2%, 금속류(, 카드뮴, 수은 ) 12.5%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75.8% 화학물질관련 교육이수를 지난 1년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규직의 경우 1년간 한번도 교육을 받지 못한 응답자가 69.1%인데 반해 비정규직 85%, 단순노무직 90%, 3 미만 노동자 88.1%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응답해  높은 유해환경 속에서 교육의 기회조차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대한 정보 역시 74.2% 모르고 있었으며, 작업도중 화학물질 노출시 대처방법도 전체 응답자의 51.7% 모르고 있었다. 특히, 근무경력 3 미만 노동자의 76.2%, 시간제의 75%, 단순노무직의 72.7% 모른다고응답해 근무기간이 짧거나 불안정한 노동구조계층의 경우 유해화학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있는 작업환경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학물질 노출  대처방법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조사결과 광주시가 유해화학물질관리 개선을 위해 시급히 해야  일은 제도개선과 예산 확대(30.8%), 인식개선과 감시  모니터링 강화(27.5%), 전담기관 운영(13.3%) 순으로나타났으며, 이를 위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있는 전담기관도 필요할 것으로 파악된다.또한   주변 유해화학물질 배출정보 제공에 75.5% 찬성하고, 유해화학물질 제품 정보 제공에도 88.2% 긍정적으로 응답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정보제공도 염두  필요가있다. 또한 하남산단 노동자의 대다수가 관련교육을 받지 못했고, 절반이상이 화학물질노출  대처방법도 알지 못해  다른 피해가 발생할  있는 상황으로 업장에 대한 화학물질 관리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노동자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교육체계를 강화하는것이 시급히 필요하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같은 제도개선을 위해 교육, 정책제안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9 25()~10 7() 13일간, 하남산단 인근 거주 주민 338, 근로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환경, 노동, 보건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설계되었다. 조사문항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6문항, 유해화학물질 관련 인식  관심도7문항, 유해화학물질 정보전달 8문항, 유해화학물질 정책관련 11문항으로  32문항과응답자 일반사항, 노동자 대상으로는 작업환경실태 7문항을 추가하여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과 일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유해화학물질 생활제품에 대한 인식결과는 참고자료에서 확인하실  있습니다.

 

-[참고자료] 하남산단 주변 유해화학물질 인식조사 결과요약.

- [별첨] 1. 하남산단 주변 시민 유해화학물질 인식설문조사 최종보고서.

        2. 하남산단 주변 노동자 유해화학물질 인식설문조사 최종보고서.<>.

 

 

 

 

 

 

 

 

 

 

 

 

 

 

 

[참고자료] 하남산단 주변 유해화학물질 인식조사 결과요약

하남산단 주변 유해화학물질 인식조사결과

 

1

 

추진배경

 

  추진 배경

   국가 산단 지역 주민 환경오염 노출  건강영향 감시사업 종합평가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로 인해 연간8% 초과 사망자가 추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

    국가산단 지역주민들은 납과 카드뮴벤젠크롬   유해물질에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기 때문

   건강피해로 인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진료비 역시 산단이 위치한 도시의 시민들은 연간 1,453억원의 진료비를 추가부담하는 것으로 추정

2

 

추진 개요

 

  인식조사개요

   조사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하남산단 주변 시민 인식 설문조사

   조사목적 하남산단 주변 시민  근로자들에 대한 유해화학물질에대한 인식정보 전달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광주시 정책  시민사회활동에 대한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조사대상 하남산단 인근 거주 주민  하남산단 노동자

   조사규모 : 400(광산구 주민 338하남산단 근로자 120)

 

 

  조사내용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환경분야별 관심도이해도만족도

   유해화학물질 관련 인식  관심도 생활화학 제품별 건강유해 인식생활주변 화학물질 취급장 인식유해화학물질 함유 여부 관심

   유해화학물질 정보 전달 유해화학물질 관련 정보 수집경로유해화학물질 관련 필요실천  교육 방법참여의향

   작업환경 실태 화학물질 노출 인지교육  관리실태개선사항

   유해화학물질 정책 관련 유해화학물질 관련 우선순위분야별 관리책임관리수준

 

3

 

인식조사 결과

1. 환경문제 전반에 관한 인식

 

  하남산단과 가까운 지역의 주민일수록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환경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남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환경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응답자가 전체 32.8%  나타남

   하남산단 인근지역(장덕동하남동흑석동수완동) 거주하는 주민의 41.9% 안전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으며이외 광산구 지역의 주민은 29%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함

   환경오염문제에 대해  응답자의 58.9%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여성(63.8%) 남성(58.9%)보다기혼(62.5%) 미혼(46.2%)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관심도는 20<30<40<5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상대적으로 젊은층의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됨

 

  환경오염  훼손에 대한 책임이 가장  주체는 기업  산업체

   환경오염  훼손에 대한 책임은 모든 성별연령직업  모든 영역에서 기업  산업체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환경오염  훼손에 대한 책임주체에 대해 기업  산업체가  응답자의 54.7% 차지하였으며이어 일반시민이 15.1% 차지

 

  환경보전  개선노력에 대한 주체별 개선노력 평가에 대해 기업 산업체중앙정부일반시민광역시기초지자체 순으로 못하고있다고 응답

   기업  산업체의 환경보전  개선노력에 대한 평가에 대해 63.7%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으며일반시민(47.0%), 중앙정부(48.5%),광역시(41.4%), 기초지자체(39.1%) 순으로 못하고 있다고 평가함

 

  광주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우려되는 환경문제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으로 나타남

   대기오염수질오염기후변화소음유해화학물질쓰레기/폐기물 광주에서 가장 우려되는 환경문제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48.8% 대기오염이라고 응답하였으며수질오염폐기물(쓰레기순으로나타남

   하남산단 인근지역 주민은 대기오염 다음으로 폐기물/쓰레기문제를 우려하고 있었으며기타 주변지역은 수질오염을 대기오염 다음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됨

 

 2. 유해화학물질 관련 인식  관심도

 

  유해화학물질 생활제품에 대해 여성이 남성보다자녀가 많은 수록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남

   평소 유해화학물질 생활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도를 가지고 있는 주체는 여성(61.9%)으로 남성(39.2%)보다 높은 관심도를 나타내고 있으며살균제생리대세탁세제방향제 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

   유해화학물질 생활제품에 대한 관심도는 자녀수가 많은 수록 높게나타남 (자녀 없음(43.2%)<자녀1(45.7%)<자녀2(59.7%)<자녀3(61.4%))

 

  하남산단 주변지역 거주자 10  4명은 생활 주변에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용하는 사업장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공장/사업장의이전요청  이사를 고려하겠다고 응답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용하는 사업장을 생활주변에서 인지하였을   응답자의 47.6% 관련기관에 해당 공장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를 요청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24.6% 공장  사업장의 이전을 요청, 16.3% 이사를 고려하겠다고 응답함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을 인지하였더라도 별다른 관심이 없거나평소대로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0.9% 나타남

 

3. 유해화학물질 정보전달 체계

 

  하남산단 주변 주민 응답자의 50.3.%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TV, 신문 등의 미디어 매체를 통하여 정보 획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  관련기관의 정보제공을 통해 정보 획득하는 경우는  3%불과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정보에 대해  응답자의 50.3% TV, 신문등의 대중매체를 통한 정보획득인터넷검색이 28.4%으로 나타남

   20대의 56.1% 인터넷검색을 통하여 유해화학물질 정보를 얻는것으로 나타났으며, 30 이상은 TV, 신문 등을 통하여 정보를 획득하는 것으로 나타남

   정부관련기관의 정보제공을 통한 정보 획득은 전체 응답자의 3%으로 환경단체 보도  홍보자료를 통한 정보획득 9.5%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됨

 

  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화학물질 관련시스템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69.5% 모르고 있었으며, 20~30대의 80% 관련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

   정부가 제공하는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녹색제품정보시스템소비자위해 감시시스템 등의 화학물질 관련정보시스템 운영에 대해전체 응답자의 69.5%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또한정부제공 시스템을 알고 있더라도 48.5% 방문한 적이 없는것으로 나타나 실제로 정부제공 시스템을 통한 정보획득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됨

   정부제공 시스템에 대한 인지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40 이하 젊은 층의 10  8명은 정부제공시스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

   향후 관련사이트 방문 의향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65.1% 방문의향을 보였으며하남산단 인근 지역주민의 69.2% 방문 의사를 보여 평균보다 높은 방문 의향을 보임

 

  정부나 지자체에서 제공하고 있는 화학물질 정보에 대해 43.5% 만족하지 않고 있었으며하남산단과 가까운 지역의 주민일수록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정보의 신뢰성을 가장 개선해야하는 것으로 조사됨

 

   정부나 지자체에서 제공하고 있는 화학물질 정보에 대해 43.5%만족하지 않았으며하남산단 인근지역주민은 50.9% 만족하지않는 것으로 조사되어 기타 지역 불만족도 39.9%보다 높은 것으로나타남

   정부나 지자체에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정보 제공시 가장 필요한것은 정보의 신뢰성(51.5%), 쉬운설명(21.3%), 다양한 정보제공(21.0%)으로 조사됨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관리  대응은 중앙정부와 기업  산업체가주도적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남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관리  대응은 중앙정부가 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36.1%으로 가장 높았으며기업  산업체 20.4%, 광주광역시 15.7%, 일반시민 9.5%, 자치구 8.3%, 시민단체 8.3%으로 나타남

 

4. 유해화학물질 정책

 

 

  하남산단 인근 거주 주민일수록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이심각하고향후 더욱  심각해 질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남

   현재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현황의 심각성에 대한 물음에전체 71.9%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여성(79.4%) 남성(58.3%)보다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하남산단과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76.3% 심각하다고인식하고 있으며기타 광산구 대상 응답자의 69.7% 심각하다고인식

 

    응답자의 70.1% 향후 10 이후에는  심각해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산단인근 주민의 경우 77.3% 더욱더 심각해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더 기타 지역 심각해질것이다의 66.7%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냄

 

 

  기업  산업체는 유해화학물질 문제에 대해 대비하고 있지 않다고생각하는 응답자가 56.2%이며다른 주체들에 비해 시민단체만 유해화학물질 대비정도에 대한 평가가 좋았음

   유해화학물질 문제에 주체별 대비 정보를 묻는 질문에 중앙정부36.9%, 광역시 36.6%, 자치구 34.0%, 기업  산업체 56.2%, 개인36.7% 대비하고 있지 않다 라고 응답

   ‘대비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주체는 시민단체로(26.9%) 다른주체별에 비해 유해화학물질 대비정도에 대한 평가가 좋음

 

 

    주변에 위치한 유해화학물질 배출 정보 등을 수집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에 75.7% 찬성하였으며하남산단 인근 지역거주 주민의 78.2% 찬성

     주변에 위치한 유해화학물질 배출 정보를 수집해서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5.7% 찬성하였으며하남산단과 거리가 가까운 지역이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찬성하는 비율이 조금  높게 나타남

   광주시가 유해화학물질 제품 정보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 전체 응답자의 88.2% 찬성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중점 행정역할은 규제강화를 통한 예방과 대상사업장에 대한 감시  모니터링 강화였으며광주시가 유해화학물질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제도개선과 예산확대시민들의 인식개선인 것으로 조사됨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행정역할은 규제강화를 통한 예방(35.8%)였으며대상사업장에 대한 감시  모니터링 강화(34.6%), 문제발생  적극적인 해결(13.9%), 정보제공강화(13.6%)순으로 나타남

 

   광주광역시가 유해화학물질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제도개선  예산확대(30.8%), 시민들의 인식개선(27.5%), 전담기관 운영(13.3%), 피해조사  대책수립(12.7%), 정부 지자체간 협력체계 구축(10.7%), 장비개선  확충(5.0%) 순으로 나타남

   산단지역 인근 지역 주민들은 시민들의 인식개선(31.8%), 제도개선 예산확대(27.3%) 광주광역시 최우선 과제로 뽑았으며전담기관 운영도 기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남

 

5. 유해화학물질 작업환경

 

 

  하남산단에 근무하는 노동자  비정규직단순노무직일수록 화학물질에 의해 건강 영향이 높은 것으로 것으로 조사됨

   하남산단 노동자 120명을 대상으로 작업  화학물질 사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묻는 내용에 대해 ‘영향이 많다’ 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 77.5%

   노출되는 화학물질의 종류에 대해서는 가스(부탄이산화탄소 ) 40%, 유기용제(톨루엔신나솔벤트 ) 24.2%, 금속류(카드뮴,수은 ) 12.5%순으로 나타남

   산단경력이 3 미만인 노동자의 83.3% 단순노무직의 90.9%작업  화학물질에 의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함

 

 

  높은 유해화학물질 노출 인지에 비해 화학물질 관련  교육이수는75.8% 지난 1년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비정규직단순 노무직일수록 교육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됨

 

   화학물질 관련 교육에 대해 1년간 전체 노동자 응답자의 75.8%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

   정규직의 경우 1년간 한번도 받지 못한 응답자가 69.1%인데 반하여비정규직의 경우는 85%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단순 노무직의 90%, 3 미만 근무 노동자는 88.1%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함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물질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대한 정보 역시 74.2% 모르고 있었음

 

 

  작업도중 화학물질 노출시에 대처방법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51.7% 모르고 있었으며산단근무경력 3 미만 노동자의 76.2%,시간제의 75.0%, 단순노무직의 72.7%  모른다고 응답함

 

 

  사업장에 화학물질 관리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95.8% 응답하였으며산단 근무경력이 높을수록 관리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함

   산단근무경력이 높을수록 화학물질 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남(3년미만(92.9%)<3~5(94.1%)<5~10(94.7%)<10년이상(100%))

 

 

  하남산단 노동자는 유해화학물질 안전사업장을 위해 행정의 역할로 감시  모니터링 강화강력한 규제고용주에 대한 책임강화안전의식  교육강화신고체계 간소화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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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제언

 

 

 

  정부에서는 다양한 화학물질 관련 정보 시스템을 구축 운영중에 있지만 대부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