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 아카이브

광산구 2기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양성

보도자료

 일시 : 2017. 11. 30.

 담당 정원숙 아파트공동체팀장

 연락 : 960-3644

광산구 2기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양성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제2기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교육 수료식을 지난29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가졌다광산구는 교육(3)을 이수한 주민 3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는 층간소음흡연주차문제 등 공동주택 안의 갈등을 중재해 당사자들이 원만한 해결을 보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에 자원한 주민들은 ▲커뮤니케이션 ▲갈등 접근 방식 ▲중재 실습 ▲대화와 경청 등 갈등을 조정하는 핵심 기술 등을 학습했다. 9월 13일 개강한 교육은 매주 2회씩 3주 동안 진행했다.

2기 교육에서는 박수선 국토교통부 갈등관리심의위원이 출강해 수강생들의 관심을 받았다그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 사회자로 대화를 이끌었다다양한 갈등상황을 가정한 상황극으로 교육을 기획한 박 위원은 단계별 갈등조정 기법을 주민에게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완호반2차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현장에서 자의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중재하는 기법을 제대로 깨달아 큰 도움이 됐다”고 교육 수료 소감을 밝혔다.

광산구는 갈등 조정자 양성-갈등 해결 모델아파트 운영-아파트별 자율협약+이웃갈등조정위원회 확산, 3단계로 아파트 입주민 갈등에 대처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내년 초에 입주자 합의로 주민자율협약안을 만들고 갈등조정위원회를 운영하는 모델 아파트를 2~3개소 만들어 지원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