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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초선 의원 10여명, 오늘 저녁 회동해 통합반대 의결할 것”

보도자료

[박지원 의원실 보도자료 171130]

 

북 ICBM 발사중 사드 보복 찔끔찔끔 해제, MB 박근혜 적폐 등으로 국민 불안... 정치권 적폐청산 협조해 신속하게 정리해야

국민의당 초선 의원 10여명오늘 저녁 회동해 통합반대 의결할 것

통합 의결은 전당대회 사항전당대회도 어렵지만 전당대회까지 가지 않고 상황 정리해야... 통합론 중단평화개혁연대 서명 중단으로 해법 모색해야

바른정당과 정책협약 어떠한 정당과도 할 수 있어... 국민의당 민주당 호남 KTX 2단계 노선 확정 및 조속 추진 정책 합의 성과 더 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홍준표김무성 연합 지원하는 김성태 유력하지만 중도 후보 될 수도 있어... 김무성 지방선거 이후 전면에 나설 것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한이 ICBM 발사하고 국정원 등 이명박 박근혜의 적폐가 곳곳에 드러나고우병우는 소환되었지만 또 나왔다며 국민이 불안해하기 때문에 정치권에서 잘 도와 본격적으로 적폐청산이 이루어져서 빨리 끝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11.30)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북한은 ICBM을 쏘아대고 중국은 사드 보복 해제 등으로 가고 있지만 롯데는 제외하는 등 대국답지 못한 모습으로 찔끌 찔끔 규제를 풀고 있다며 국가가 안녕하지 못하고자유한국당도 싸우고 있고국민의당도 국민생활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통합 논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국민의당 통합 논란에 대해서 어제 광주일보 보도에도 나왔듯이 호남 현역 의원 23명 중 찬성 2유보 1명을 제외하면 모두 통합에 반대하고 있고결국 통합에 찬성하는 분들도 지역 정서 때문에 통합이냐 아니냐 하는 최종적인 결정의 순간에는 통합 반대로 돌아 설 것이라며 현역의원들을 중심으로 통합에 반대하는 분들이 일취월장을 하고 있고오늘 저녁 초선의원 10여명이 모여서 통합 반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통합이 당 지도부 선언의총 결정전당원투표 등으로 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선언이든 투표든 어떠한 결정을 해도 전당대회에서 의결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통합을 하려면 일단 전당대회를 소집해야 한다며 그러나 전당대회로 가더라도 원내 의원 다수가 반대하고절대 다수인 호남 당원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용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나 전당대회까지 가면 엄청난 부담이 되는데만약 불상사라도 나면 당이 견디겠느냐며 저는 그렇게까지는 가서도 안 되고 김태일 제2창당준비위원장도 제안했던 것처럼 안철수 대표는 통합론을 중단하고그 대신 평화개혁연대도 서명운동을 중단하고그리고 제가 이야기 한 것처럼 안철수천정배정동영박지원 등이 지방선거를 위해서 다 일선으로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나 지금 봐서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어두운 것 같다며 안철수 대표는 당내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고집하고어제 바른정당과의 정책연대 협약식을 하고 오늘도 영남 지역에서 통합 세몰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정책협약도 했지만 국민의당은 어제 민주당과 더 큰 정책 합의 즉호남 KTX 2단계 광주무안공항 경우목포 노선을 확정하고 조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며 바른정당과의 정책연합은 민주당과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이것이 다당제의 장점이자 필요성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당내 다수 의원들이 통합을 반대하고 안 대표에게 압력을 넣고 있지만 안 대표는 통합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접점이 없는 상황이지만 저는 어떠한 경우도 당은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라며 엊그제 초선의원 8명이 모여 통합 반대평화개혁연대 서명운동 중단을 결의한 것처럼 저는 현재는 낮은 단계의 서명운동즉 평화개역연대 가입 서명이 아니라통합을 반대 하자는 서명을 하자고 제안했고오늘 초선의원 10여 명이 모여 그러한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및 이후 전망에 대해 홍준표 대표가 밀고 있는 김성태 후보에 대해서 김무성 대표도 친박 청산이라는 명분으로 힘을 합칠 수도 있지만 친박 비박 간의 대립을 완충하는 중도 후보 중진 의원이 당선될 수도 있다며 원내대표 경선이 끝나면 김무성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가 뻔한데 당장 전면에 등장하지는 않을 것 이며 지선 패배 이후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서서 총선 공천권 행사보수대통합을 통해서 자신이 후보가 되건 다른 사람을 밀건 해서 좌파정권교체를 부르짖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년 11월 30

박 지 원 의 원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