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 아카이브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보도자료

배포일시

2017. 11. 28.()

담당부서

식품안전과장       박진옥  

062)613-4350

위해식품지도담당   정혜정

062)613-4370

자료구성

총 4

보도일시

배포 시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생굴 섭취 주의․손씻기 생활화로 예방

 

○ 광주광역시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하므로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감염형 바이러스로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저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해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안심할 수 없다.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 해마다 평균 50건 이상 발생특히 추워지는 11월에서 2월 사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해수 등이 채소과일류패류생굴 등 어패류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고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 직․간적적인 접촉으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원인 분석 결과 오염된 지하수나 어패류에 의한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장실 사용 후귀가 후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특히 구토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 한편광주시는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감염정보를 제공하고 예방법 안내 등 홍보에 주력타 지역에 비해 식중독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17년 11월 현재 식중독 발생 현황

      광주 2건 28인천 26건 176, 부산 14건 313대구 17건 83대전 5건 197울산 7건 64

 

※ 붙임 노로바이러스 감염경로 및 예방 요령

 

 노로바이러스 감염경로

  감염경로 사람 간 접촉병원 내 감염지하수식품(패류 등)

  잠 복 기 평균 1-2

  주요증상 메스꺼움구토설사복통두통오한 및 근육통

 

  예방요령

  <개인위생관리 요령>

  화장실 사용 귀가 조리 전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특히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 이상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가락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한다.

  구토설사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환자의 오염된 손을 통해서도 감염될  있어 화장실변기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로 40 희석(염소농도 1,000ppm)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환자의 구토물은 위생용 비닐장갑 등을 끼고 오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치우고바닥은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가정용 염소 소독제(4%) 40배 희석 방법(1,000ml 제조 시) : 물 975ml + 염소 소독제 25ml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 1 이상에서 익혀야 하며채소·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섭취해야 한다.

 

 <집단급식소음식점 등의 조리실  위생관리 요령>

  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증상이 회복된  최소 1주일 이상 조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조리 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  소독해야 하며조리대와 개수대는 중성세제나 200 희석한 염소 소독제로 소독한다.

     가정용 염소 소독제(4%) 200배 희석 방법(1,000ml 제조 시) : 물 995ml + 염소 소독제 5ml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예방 요령>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하고지하수가 하천수정화조 오염수 등의 유입으로 오염되지 않도록 지하수 관정 관리를 철저히 한다.

  물탱크를 정기적으로 청소(6개월에 1 이상)하고오염이 의심될 때는 지하수 사용을 중지하고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다.

  집단급식소에서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수저장탱크에 염소자동주입기  소독장치를 설치하여야 한다.

 

 

<붙임 2> 월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현황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