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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미화원 근로환경 개선한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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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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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미화원 근로환경 개선한다

자치구․업체․노조 등 합동간담회…휴식공간 조성 등 대책 마련

 

○ 광주광역시는 최근 남구 환경미화원이 근무 도중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미화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21일 자치구 청소과장 회의에 이어 24일 업체대표노조대표시․구 관계자들이 참여한 합동간담회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 이 자리에서 미화원들은 ▲작업시간 후 편하게 쉬고 식사할 수 있는 휴식공간 확보 ▲체육행사 지원 등 복지 향상 방안 마련 ▲위생매립장․음식물자원화시설 탄력적 운영 ▲대용량 종량제봉투(100), 음식물 수거통(20사용 자제 ▲안전발판 설치 등을 건의했다.

 

○ 반면 일각에서 제기된 근무시간 조정유도요원 배치 등에 대해서는 생활폐기물의 효율적 수거를 위해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 이에 따라 광주시 등은 위생매립장․음식물사료화시설 반입 제한시간 도입은 즉시 시행하고일부 건의사항은 해당 구와 협의해 추진하기로 하는 등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또 청소차량 후방카메라경고음 등 안전장치 설치와 안전교육은 이미 실시되고 있는 만큼 추가로 추진하지는 않기로 했다.

 

○ 앞서 윤장현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이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건의한 휴식공간(쉼터 겸 식당)은 광주환경공단과 협의해 마련하고 가로환경미화원에게 지원되고 있는 체육․야유회 비용은 가정환경미화원까지 확대해 지원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 시 관계자는 “광주공동체를 위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할 청소 업무를 맡고 있는 미화원에 대한 표창해외시찰체육행사․야유회 지원 등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며 “자치구와 상호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밝고 깨끗한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