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 아카이브

칭화포럼, 광주-중국 교류 플랫폼 자리매김

보도자료

배포일시

2017. 11. 24.()

담당부서

국제교류담당관   박상백

062)613-6300

중국교류담당    신신하

062)613-6320

자료구성

총 3

(참고자료사진 있음)

보도일시

배포시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칭화포럼, 광주-중국 교류 플랫폼 자리매김

- 24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한‧중 문화산업․미래전략’ 논의

슝청위 칭화대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장김명중 교수 등 석학들 참여

광주시분야별 교류 확대 나서…차이나 프렌들리 정책 성과 기대

 

○ ‘광주‧칭화포럼’이 광주와 중국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3에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기업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광주‧칭화포럼’을 개최했다.

 

○ ‘광주‧칭화포럼’은 2015년 10월 윤장현 광주시장이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벌인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 이후 칭화대와의 논의를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광주‧칭화 자동차포럼’을 개최하며 교류 플랫폼 형성에 시동을 걸었다.

 

○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중국 디지털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고 있는 칭화대학교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 슝청위(熊澄宇센터장과 호남대학교 교수이자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명중 교수가 각각 ‘글로벌 대지털 창의 생태계 구축 콘텐츠기술 및 전파’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의 미래’ 등의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 기조강연에 앞서 슝청위 칭화대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장은 “광주는 한국에서 문화‧디지털산업 부문에서 매우 앞서 있고 동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이기도 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산업‧디지털 전문가기업가들이 모여 교류하고 협력하게 됐는데 칭화대와 광주는 앞으로도 더 큰 협력을 토대로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 또 딩샤(丁夏대외한어문화교육센터장동스웨이(董士伟교수류재한 전남대 교수한동숭 한국문화콘텐츠 기술학회장신정호 목포대 교수양지혜 ㈜캐릭터플랜 대표이미연 ㈜KT 상무 등이 발제에 나섰다.

 

○ 이 밖에도 ()상하이헝룬문화미디어 등 중국기업과 광주기업인 ㈜매그논스튜디오 등이 참여하는 기업 간담회에서는 한․중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다.

 

○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칭화대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와 앞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 칭화대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는 산․학․연․관이 결합된 과학연구모델로 국가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으며국제 학술계 위상도 높다센터 연구에는 주요 학계 권위자와 고위 행정관리가 참여하고 있어 문화산업창조산업비실물경제 등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자랑한다.

 

   더불어 중국 문화산업 경쟁력과 혁신능력 향상을 목표로 정부 정책 반영과 산업발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앞서 윤 시장은 올 1월 중국에서 개최된 ‘EV100 포럼’에 초청받았으며 중국 염성시와 자매도시 MOU 체결우한과 우호시 10주년 기념행사 및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개소 등 중국 정부와의 우호협력 내실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광주‧칭화포럼’의 경우 사드 정국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개최되는 등 중국과의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칭화포럼’의 주제를 다양하게 마련해 폭넓은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발판을 마련하는 등 친중국 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 윤장현 시장은 “한중관계가 회복되면서 한국과 중국은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포럼이 열리게 돼 뜻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광주시는 사드갈등이 심화됐던 지난 3년간 친중 정책의 초점을 일시적 성과 대신 서로 신뢰를 다지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는데 주력했다”며 “이번 포럼이 문화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나아가 양국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 별첨 행사 개요발표자료 요약문사진

2017 광주․칭화포럼 발표내용(요약)

□ 중국 발표자

  

          

슝청위

(熊澄宇)

○ 칭화대학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 센터장

○ 글로벌 디지털 창조 생태계 공동 구축콘텐츠기술 및 전파

○ 디지털 창의산업이란 컴퓨터 디지털의 처리 기술을 기초로 사람의 시각청각촉각 등 모든 감각기관에 작용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형식으로 경제 및 사회의 전면적인 발전을 이끈다.

○ 디지털 창의생태권은 문화콘텐츠를 핵심하며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플랫폼으로 한다견고하게 연결된 산업 생태사슬은 상하류(上下游)를 바탕으로 사회 각 업계로 뻗어나가 상부상조(相辅相成)와 상호융합의 생태시스템을 구성하여 기술 혁신과 문화 향상 및 사회발전을 이끈다.

장정

(张铮)

○ 칭화대학 국가문화산업 연구센터 부주임

○ IP와 디지털 경제

○ IP는 곧 지식재산권을 의미하며최근 중국 문화경제 발전에 있어 가장 화두가 되는 키워드이기도 하다이는 광의적으로 법에서 정의하는 본래 지식재산권 의미를 뛰어넘어 스토리브랜드아이콘유명인 등 생산요소가 각기 다른 직종에도 적용되며 더욱 가치를 부가 받는 현상으로 대표된다.

○ 이번 발표문은 IP와 다른 직종의 융합 사례에서 출발해 IP가 각기 다른 직종에서 어떻게 뿌리 내리고(植入현금화(变现되는지 기본 규율에 대해 모색하고 새로운 트랜드스크린쇼핑 등 경제 형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루위샹

(吕宇翔)

○ 칭화대학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 프로젝트책임

○ 문화콘텐츠 분야의 특성화 및 디지털화

○ 최근 문화 창조 산업의 발전은 소비자 개인의 경제수준 향상에 힘입어 심리적인 문화에 대한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물질생활의 만족감 증가에 따라 소비에 대한 욕구는 점차 특성화지식화고급화의 트랜드를 보이고 있으며사람들이 구매하는 제품은 단순한 기능적 측면의 욕구 뿐만 아닌 제품과 서비스가 가진 가치 이념과 사상과 이상 신분지위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이와 동시에 IT산업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신기술의 출현은 이와 같은 욕구에 다양한 가능성을 가져왔다.

1. 특성화 창의분야의 돌파

2. 특성화와 디지털의 결합

3. 미래의 특성화와 디지털화

4. 문화창조 분야의 기회와 도전

 

후치

(胡琦)

○ 칭화대학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 연구원

○ 스마트 여행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고찰

○ 스마트여행은 관광객이 중심으로서사물인터넷클라우드이동통신인공지능  등 신시대 정보기술수단을 충분히 응용하며스마트 서비스스마트 마케팅    마트관리와 스마트 관리가 주로 나타나는 방식이다관광객들의 식,       쇼핑오락의 서비스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키는 것이 기초 출발점으로 "    광객여행사관광지구 ,호텔정부 관리부서  및 기타 여행참여자가 더욱 큰     가치를 창출"위하여 근본적인 임무의 일종의 여행 생태 시스템이다.

○ 스마트여행은 다량의 관광객의 개성과 다양한 요구에 대한 만족을 기초로 여행  업이 융복합적 방향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다.

딩샤

(丁夏)

○ 칭화대학교대외한어문화교육센터장

○ 디지털화를 배경으로 한 문화산업 전망 

○ 디지털시대의 도래는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례없는 넓은 전망을 개척했다.

우선디지털화 처리는 각종 서적의 보존 및 유전을 많이 제고시키고 전통 의     미의 도서관과 출판사는 곧바로 일종의 디지털화네트워크 새로운 구성으로      전환된다.

전자도서 및 전자문화재는 점차 전통 종이텍스트를 대신하여 미래의 가장 주요한    문화 매체 및 열람 대상이 된다디지털화 처리된 고서는특히 각종 서화는 시장에     거대한 문화 상품이 될 것이고생활교육상업 등 각 방면의 큰 역할을 발휘한다.

디지털시대 도래는 인류사회의 발전 및 생활 방식을 변천 에 대해 전례 없는     변화를 시켰다디지털 처리 기술 및 네트워크와 결합하여지금 이미 우리 생활의    각 분야의 모습을 깊이 바뀌고 있다오늘 사회 생활의 각 분야에서 아무것이나    전부 이 기술에 영향을 미치고 전부 이 기술 때문에 거대한 변화를 발생했다.

동스웨이

(董士伟)

○ 칭화대학교역사학과 부교수

○ 자연 명승지구 디지털화에 대한 구상

○ 1. 중국 관광 산업의 급속한 발전 추세

관광객 수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여행 상품과 서비스가 그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올해 11월을 예로 들면 관광객 수가  7억 1천만 명에 달하고 있다.

2. 관광지 보호와 개발의 모순점

여행서비스 관리 시설이 관광지의 본래의 경관을 파괴하고여행서비스와 관리가 낙후되어 중구난방으로 관리되는 모순을 야기함

3. 관광명승지 개발의 기술방향

선진 국가의 공원 관리 개념을 참고하여 대규모 관광지 또는 관광 밀집지역에 적당한 장소를 선택해 종합 서비스 센터를 건설한다.

4.디지털개발의 구상

(1) 원명원으로 대표되는 유적지 공원의 디지털화 계획 유적지 옆에 컴퓨터 코인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3D기술로 건축을 복원한다.

(2) 황산으로 대표되는 대규모 산림 관광지의 디지털화 계획 종합서비스센터를 건설하기 적합하다.

 

□ 한국 발표자

  

          

김명중

(金明中)

○ 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의 미래

○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특성 및 4차 산업혁명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설명하고,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초지능디지털 기술 수용(5G, IoT, BigData, AI )과 새로운 생태계와 플랫폼 구축(자율주행차스마트 카와 ICT의 만남), 기술장르산업간 융합 (MR 게임엔터테인먼트 로봇, VR 관광 등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과 콘텐츠의 가치사슬의 단계별 변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생존전략을 알아본다

이미연

()

○ 실감기술과 홀로그램 사업

○ VR, AR등 ‘가상현실’ 개념이 확대되고 실감형 몰입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콘텐츠 산업이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 KT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한류문화인 K-pop에 유사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하여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전용관 ‘K-live’ 극장을 런칭하였다.홀로그램 콘텐츠 장르도 과학학습,어린이 뮤지컬 등으로 확대하고 있으며,각 지역의 문화원형을 발굴하고자 지역 문화재단 등과 공동제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현재의 홀로그램 기술은 투명한 스크린에 고해상도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이며,관객과의 상호작용을 위해 영상합성과 Tele-presence 등을 적용하여 관객의 몰입과 참여를 증대하였고, KT의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실감형콘텐츠와 신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지혜

(楊芝惠)

○ 한중  문화  콘탠츠  교류의  3가지 특징  
○ 첫째‘급변성’이다
  ‘사드’라는 정치적 이슈가 두 나라의 문화산업에 영향을 크게 미쳤고 이로 인한   한국 문화계는 기존 성공방식을 무력화시켰다.
○ 둘째 ‘예측불허성’이다
  현재는 중국과 한국의 문화적 시장수요 예측이  불가하다.
○ 셋째 ‘무경계성(boundless)’이다.
  기술 융합화 추세로 문화산업간 업종 구분이 점점 없어지고 각국의 문화적

   역량과 경험이 순식간에 양국에 침투하는 현상이 발생

한동숭

(韓東崇)

○ 4차산업혁명과 문화콘텐츠기술(CT)의 발전방향

○ 4차 산업혁명의 논의는 대부분 자동화초연결화에 따른 편리성과 직업적 변화    에만 논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술 발전의 트랜드를 이해하고 이 기술들의 발전     방향을 제어하는 것이 미래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역사상 기술 발전 과정과 4차 산업혁명의 성격을 분석해 보면 앞으로 기술은     “누리는 기술”“나누는 기술”“따뜻한 기술”로 발전해 갈 것

○ 모든 기술이 발전은 인간 능력의 외연을 확장시키는 것이며ᅠ

○ 초연결성의 극대화는 집단지성과 빅데이터 활용기술들이 힘을 가짐

   세 번째로 우리의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가려는 따뜻한 기술로 발전시켜가야 한다.

   가치를 지향하는 기술따뜻한 기술의 개발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을 긍정적 미     래 사회의 기반으로 삼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