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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문재인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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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2017. 11. 24.()

보도부서

기 획 실

홍보담당

박 준 영

남구문재인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첫 결실

광주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기간제 근로자 38명 정규직 전환

12월 중 청소 용역근로자 5명도…“국정과제 수행 적극 협조”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4일 “문재인 정부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충 해결을 위해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것에 발맞춰 광주지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정부 가이드 라인에 따른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구청에서 직접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 외에 다음 달 중으로 공공기관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청소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2차로 실시공공분야 정규직 전환 문제를 매듭지을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근로계약 시 일정기간의 근로계약 기간을 정하여 일하여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수탁받은 업무를 수행하며 용역업체의 지휘와 명령을 받은 청소용역 근로자 등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지난 11월 16일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개최구청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 중 연중 9개월 이상 계속되는 업무를 보고 있는 기간제 근로자 38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기간제 근로자들은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아동복지 교사를 비롯해 불법 주정차 단속원치매 및 만성질환 관리 사업 등을 담당해 온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