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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청와대가 할 일은 인사 원칙 발표가 아니라 인사라인 교체이다"

보도자료
청와대가 할 일은 인사 원칙 발표가 아니라 인사라인 교체이다

 
 
청와대는 오늘 고위공직배제 7대 기준을 발표했다.
 
청와대의 인사배제 원칙이 5대 기준이냐 7대 기준이냐가 중요한 것인가? 청와대는 정말 ‘뭣이 중헌지’를 모르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면피용 발표인가?
 
문제는 인사 7대 원칙 발표 전에 1기 내각 인사가 모두 끝났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장관 임명자 중 5명이나 국회 청문보고서가 불채택 되었고 차관급 이상 중도 낙마자가 7명이다. 이에 대한 책임을 묻기는커녕 7대 원칙 발표가 웬 말이냐?
 
청와대의 인사 7대 원칙 발표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에 불과하다.
 
청와대는 인사 7대 원칙을 발표하기 전에 무능한 인사 시스템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청와대가 지금 할 일은 7대 인사 원칙 발표가 아니다. 청와대가 우선 할 일은 ‘인사라인 교체’와 ‘인사추천실명제’임을 밝혀둔다.
 
 

2017년 11월 22일
 
국민의당 대변인 이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