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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2주기를 추모하며"

보도자료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2주기를 추모하며

 
 
생전에 김영삼 전 대통령은 반독재 민주화투쟁으로 일생을 바친 분이다. 반독재 민주화투쟁으로 일생을 바친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 추모하며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한다.
 
국민의당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성숙한 민주주의를 완성하고, 국가 대개혁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설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군사독재 이후 최초의 문민 대통령으로서 재임기간에 군 사조직인 하나회 척결, 부패의 고리를 끊는 금융실명제 실시, 공직자 재산공개 등 과감한 개혁 조치를 단행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또한 박정희 독재정권에 의해 국회의원직을 제명당하기도 했으며, 그 사건은 부마항쟁으로 이어져 유신 종막의 도화선이 되기도 하였다.
 
특히 광주민중항쟁을 민주화운동으로 승화 시키고 신군부에게 광주 유혈진압의 죄를 물어 불행했던 과거사를 정리하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 한 것으로 평가 된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는 민주화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표현하는 고인의 유명한 어록이 생각나는 날이다.
 
손명순 여사님과 유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2017년 11월 22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