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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국과 친해지기’ 다시 가속 페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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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0.()

담당부서

국제교류담당관   박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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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류담당     신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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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친해지기’다시 가속 페달

- 친 중국 거점공간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21일 개소

 - 문화체험 및 행사․중국어교육 등 민간교류 핵심 역할

 - 26일까지 개소 기념 한․중 국제도자교류전도 개최

- 2425일 문화산업․인문사회 광주․칭화포럼 개최

- 초위그룹과 전기차 협력 등 경제협력 논의도 활발

 

○ 사드 갈등으로 얼어붙었던 한중관계가 해빙 무드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의 고삐를 다시 당기고 있다.

 

○ 특히 양국간 관계 냉각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꾸준하게 교류․협력을 진행해온 광주시는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 먼저 친 중국 거점공간인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가 21일 문을 연다.

 

○ 광주광역시는 이날 오전 호남대 공자아카데미에서 윤장현 시장과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 광주시 차이나센터는 중국 문화행사, 중국어 교육, 중국 문화체험, 소식지 발행 등 광주와 중국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민간교류의 핵심 역할을 수행, 서남권 중국교류 거점 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그동안 광주시와 주 광주 중국총영사관은 차이나센터 설치와 관련해 긴밀히 협조해왔다중국총영사관은 차이나센터에 전시품을 제공했고 중국대사관은 도서와 DVD 1000여 점을 기증하는 등 센터 설치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다.


 

○ 차이나센터는 21일부터 26일까지 개소 기념 한·중 국제도자교류전을 연다.

 

○ 이 외에도 광주시와 중국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 오는 24~25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7 광주․칭화포럼이 열린다.

 

   문화산업․인문사회 분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슝청위 칭화대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장 등 중국 측 인사 10명이 참석한다.

 

○ 앞서 지난 1월에는 베이징에서 개최된 ‘EV100 포럼’에 윤장현 시장이 주요 연사로 초청돼 광주의 친환경자동차 정책에 대해 강연했다.

 

○ 또 지난 6월 중국 다롄에서 개최된 ‘2017 하계다보스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대비하는 ‘스마트 휴먼시티 광주’의 비전을 소개했으며광저우텐진다롄 등 중국 지방정부 대표자 및 세계경제포럼 창립자 클라우드 슈밥중국 기업가 등 향후 광주시의 중국정책 추진 시 중요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 경제분야 협력도 빨라지고 있다.

 

○ 시는 지난해 3월 중국 조이롱자동차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오는 2020년까지 광주에 2500억원을 투자해 연 10만대 규모 완성차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 또 지난 16일에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세계 굴지의 배터리 제조 기업인 초위그룹 양신신 총재를 만나 전기차 부문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이 자리에서 양신신 총재는 “광주가 가고자 하는 친환경자동차산업에너지신산업스마트시티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광주시와의 기술적․창업적 협력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 또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가능한 것부터 상호 투자와 협력을 기대한다”면서 “광주에 R&D센터를 설립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 광주시 관계자는 “‘세상은 바뀌어도 이웃은 바꿀 수 없다’는 진리처럼 양국 관계가 깊은 신뢰 속에 형제이웃친구로서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광주의 중국문화 사랑방인 차이나센터를 많은 시민들이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