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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65세 이상 노인 대상 ‘결핵전수검진’실시

보도자료

 

 

나주시 보도자료

2017년 11월 20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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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사진 3

 

제공부서보건위생과제공자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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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65 이상 노인 대상 ‘결핵전수검진’실시

8 읍·면·동 지역 1,500여명 대상 경로당  복지관 순회 검진 실시

전염성 결핵 조기발견  치료 만전  노인 결핵 발생률 감소 기대

 

나주시 보건소는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왕곡면을 비롯한 관내 8개 읍․면․동 지역 65세 이상 노인 1,500명을 대상으로 결핵순회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대상지역 경로당 및 복지관을 순회하며 실시한 이번 검진은 결핵환자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 통계에 따르면지난해 도내 결핵환자 1,515명 중, 65세 이상 비율은 58%에 달한다결핵사망자 또한 91%로 높아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해당 기간 동안 흉부엑스선 검진객담검사결핵에 관한 지식 전달예방교육조기발견을 위한 상담 등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유소견자는 추구검진을 거쳐 보건소에 등록한 후 완치 시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이 침이나 가래에 섞여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에 침범하면서 전염되는 감염병이다.

 

주요증상은 기침식욕부진체중감소발열호흡곤란 등이며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최선의 예방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의 조기 발견을 통한 집중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진을 실시했다”며“노인 스스로 결핵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결핵 전수 검진은 2019년까지 3년간 실시되며 1만 6,089명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