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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송창식으로 다시 찾는 ‘새 희망’ 광산구립합창단 뮤지컬 ‘긴 밤 지새우고’ 내달 1일 상연

보도자료

 일시 : 2017. 11. 20.

 담당 이현숙 문화기획팀장

 연락 : 960-8257

김민기·송창식으로 다시 찾는 ‘새 희망’

광산구립합창단 뮤지컬 ‘긴 밤 지새우고’ 내달 1일 상연

 

광산구립합창단(단장 윤기봉)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뮤지컬 ‘긴 밤 지새우고’를12월 1일 개최한다.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저녁 730분 개최하는 뮤지컬은 김민기와 송창식 노래로 꾸몄다. 70~80년대 정치체제와 삶에서 힘든 이들이 두 뮤지션에서 희망을 찾았듯,다가오는 새 시대가 보다 좋은 변화를 시민에게 줘야한다는 ‘염원’을 담았다.

1부 공연 주제는 ‘추억을 더듬어’다광산구립합창단이 여러 공연에서 큰 호응을 받은 곡들로 구성했다‘어느 봄날’새타령’과 함게 소프라노 고수연과 테너 윤승환이 특별 출연해 오페라 Merry Widow 중 ‘I love you so’ 등을 선보인다.

뮤지컬 ‘긴 밤 지새우고’는 2부에서 진행한다김민기와 송창식이 만들어 우리 문화에 뿌리내린 ‘아침이슬’‘늙은 군인의 노래’‘한번쯤’담배가게 아가씨‘ 등 12곡을 마련했다.

공연 총감독 정유하 지휘자는 “70-80년대 어둡고 힘든 시절을 헤쳐 살만한 시절을 만났다고 말하지만진실을 감추는 시도에 많은 사람들이 아파한 게 불과 3년 전”이라며 “힘든 시기를 견디는데 힘을 준 노래들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희망을 키워 새해를 맞이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공연 기획 의도를 밝혔다.

관람신청은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gwangsan.go.kr)에서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공연에서 느낀 감동만큼 관람료를 지불하는 ‘감동후불제’로 진행하며모금액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한다공연 문의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258)에서 받는다.

광산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병원복지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재능나눔 공연’과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대내외 공연으로 광산구를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로 활약하고 있다.지난 2000년 첫 창단 후 2011년 광주 자치구 최초의 혼성합창단으로 재창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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