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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 지진 안전도시 아니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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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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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찬 의원

북구5(운암1,2,3, 동림동)/ 산업건설위원회

■ 제 6대 광주광역시북구의회 의장

■ 제 7대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대변인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502-702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치평동)

 : (062) 613 - 5723 ,   Fax:  (062) 613 - 5217 ,  e-mail : pjpgo@hanmail.net

  

각 언론사

  

  박재필 보좌관

010-2253-0110

  

광주광역시의회 김동찬 의원

배포일자

 2017. 11. 20 ()

자료구성

 2(사진 있음)

보도일시

배포 시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 지진 안전도시 아니다

                       김동찬 시의원 5 자유발언 통해,

 ‘속도감 있는 지진 대응 대책  내진보강 정책 우선 추진’촉구

 

  김동찬 광주시의원(북구5·더불어민주당)이 광주지역은 물론 경기 북부 지역과 제주에서까지 흔들림이 감지되었던 포항지진 여파로 시민들은 물론 전 국민적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대규모 지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20일 열린 광주시의회 263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 포항 북구 지역을 강타한 5.4규모의 지진의 파동은 온 국민에게 우려와 두려움을 주고 있다”며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지진에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48회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고 그 빈도수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광주는 더 이상 지진 안전도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광주시에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지역 민간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비율이 전체 18만여 건축물 중 9.63%동구 3.24%, 남구 6.42%, 북구 8.18%, 서구 15.21%, 광산구 15.49% 순 이며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건축물이 많은 동구남구북구의 건축물이 내진성능 확보율이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고 우려했다.

 

또한터널교량고가도로지하철수도시설 등 주요 공공기반시설물도 내진설계 확보율이 작년 기준, 62.2%로 대상건축물 1,017개소 중 384개소는 아직도 내진 성능이 확보되지 않아 지진에 무방비 상태이다”고 지적했다.

 

특히“광주시교육청 자료를 토대로 올해 9월 기준광주시 소재 학교의 내진설계 적용 대상 건축물대상 건축물 933개소 중 29.7%인 277개소만 내진성능이 확보 되고, 70.3%인 656개소는 내진 설계가 적용 되어 있지 않고 있다”고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밖에도 “광주시민 대부분은 지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또 익숙하지 못하며어떠한 대응훈련도 받은 적이 없고 지진발생 긴급재난 문자를 받더라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대피시설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어무대책·무방비 상태에서 만일 지진이 발생한다면 지진규모 대비 그 피해는 훨씬 더 클 것 이다” 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진 등 재난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며이를 위해 광주시와 교육청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합동기구를 만들어 방재교육훈련시스템을 구축할 것 과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 학생 모두의 의무적 재난대응 교육프램 이수 및 확인과 지역건물시설별로 위험정도에 따라 순위를 정하여 내진보강 예산을 우선 배정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고 시행 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동찬 의원은 “시민들을 위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대상과 상황별로 구체적으로 재난대응 행동 매뉴얼을 만들어 전 시민에게 배포홍보하여 생활 속에서 숙지하도록 해야 할 것 이다” 며 “대형재난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광주시와 교육청은 ‘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에 행정기관의 책무인 최선의 정책적 마인드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 

 

 


 

263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2017. 11. 20.() 10:00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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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김 동 찬 의원 


광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인가?    -지진대비 ‘내진설계 확보율’극히 저조-

 

산업건설위원회 김 동 찬 의원

  존경하는 150만 광주시민 여러분!

  이은방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윤장현 시장과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북구 제5선거구 운암동· 동림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 동 찬 의원입니다.

 

 지난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지역을 강타한 5.4규모의 지진이 가져 온 파동은 온 국민에게 우려와 두려움을 주고 있습니다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5.8규모의 지진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이번 지진은 물리적 피해뿐 만 아니라 한반도가 이제는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을 더욱 절감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은 물론 경기 북부 지역과 제주에서까지 흔들림이 감지되었고우리 시청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재난 관련부서에는 신고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갑작스러운 이번 지진에 전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지진에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최근 5년 동안 연평균 48회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고 그 빈도수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지역의 지진에 대한 대응 수준의 어느 정도일까요?

 

우리지역의 민간 건축물의 내진설계 확보율은 극히 저조한 실정입니다


2017. 8월 기준광주시 전체 18만여 건축물 중 내진성능 확보율은 9.63%동구 3.24%, 남구 6.42%, 북구 8.18%, 서구 15.21%, 광산구 15.49%순 이며상대적으로 노후화된 건축물이 많은 동구남구북구의 건축물이 내진성능 확보율이 떨어졌습니다.  

 

민간 건축물뿐 만 아니라터널교량고가도로지하철수도시설 등 주요 공공기반시설물도 내진설계 확보율이 작년 기준, 62.2%로 대상건축물 1,017개소 중 384개소는 아직도 내진 성능이 확보되지 않아 지진에 무방비 상태입니다.

 

그리고 광주교육청의 학교시설의 경우 내진성능 확보율은 올해 9월 기준대상 건축물 933개소 중 29.7%인 277개소만 내진성능이 확보 되고, 70.3%인 656개소는 내진 설계가 적용 되어 있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광주시민 대부분은 지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또 익숙하지 못하며어떠한 대응훈련도 받은 적이 없어 지진발생 긴급재난 문자를 받더라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대피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무대책·무방비 상태에서 만일 지진이 발생한다면 지진규모 대비 그 피해는 훨씬 더 클 것입니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발생 가능성이 낮다며 안이하게 대처한다면 그야말로 예측불허인 자연재해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참하게 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첫째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진 등 재난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교육청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합동기구를 만들어 방재교육훈련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 합니다.



둘째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 학생 모두가 재난대응 교육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게 하고그 이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현재 광주시에는 지진․재난 위기대응 메뉴얼이 있습니다만시민들의 인식 수준은 극히 미미한 실정입니다시민들을 위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대상과 상황별로 구체적으로 기술해서 지진 등의 재난대응 행동 매뉴얼을 만들어 전 시민에게 배포홍보하여 생활 속에서 숙지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내진보강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지역건물시설별로 위험정도에 따라 순위를 정하여 내진보강 예산을 우선 배정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고 시행해야 합니다특히대형 참사가 예상되는 학교와 구도심지역의 민간 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종합적인 안전도 진단과 함께 내진보강 대책을 조속히 서둘러 마련해야 합니다.

 

서울시처럼 ‘건축물내진성능자가시스템’을 구축하고 홍보하여 시민들이 직접 본인이 거주하는 건물에 대해 내진 설계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방안도 제고해 봐야 할 것입니다.

 

안전 없이 시민이 행복한 광주행복한 광주교육은 있을 수 없습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광주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2016년 경주 지진 직후에도 재난대책에 대한 논의와 계획이 무성했지만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 지역의 지진대책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이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진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한 바 있으나현재까지 가시적인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의 대지진경주와 포항의 지진을 바라보면서도 남의 일로 등한시하거나 일시적인 관심과 접근은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는 작은 재난도 큰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이 자리에  강도 5.0 그리고 6.0의 지진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속도감 있는 대책과 정책을 촉구하면서 저의 5

발언을 마치겠습니다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