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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대표 통합 추진 안 한다고 약속하고 통합 추진해 신뢰 잃어”

보도자료



[박지원 의원실 보도자료 171120]

 

안철수 대표 통합으로 당 흔들어... 평화개혁연대로 당 바로 세우기 할 것

안철수 대표 통합 추진 안 한다고 약속하고 통합 추진해 신뢰 잃어

민주당과 통합 명분 없어총선 민의 3당 체제 지키는 것이 국민의당 임무

다당제에서 당연한 정책 및 선거연대도 바른정당 통합 전제로 추진해서 문제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평화개혁연대가 안철수 흔들기라는 당내 일부 비판이 있다는 질문에 안철수 흔들기가 아니라 당 바로 세우기라며 당을 흔드는 것은 안철수 대표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11.20) 아침 YTN-R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서 평화개혁연대는 아직 구성 단계라며 모임에 참여하는 분 중어떤 의원들은 탈당이라도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시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면서 당이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에 컨센서스가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를 만나 또는 전화로 이야기를 해 보면 어떠한 경우에도 통합은 없다고 하고필요에 의한 연합연대를 한다고 했는데다당제 하에서 그것을 누가 반대를 하겠느냐며 그러나 문제는 통합 안 하겠다고 하면서 통합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불신이 쌓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서 국민의당은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이 합의한 것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바른정당은 물론가깝지 않은 자유한국당과도 같은 입장이고, MB, 박근혜 적폐청산 문제는 민주당과 같은 입장이라며 지금도 이렇게 다당제 국회에서 필요에 의해서 연합 연대를 하고 있는데바른정당과의 정책 연대선거 연합을 빙자해 보수대통합 운운하며 제3당 통합의 길로2의 YS 길로 가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는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이 우리 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인정하고 함께 하겠다고 하면 정책 연합선거 연대도 할 수 있고 같이 할 수 있지만통합을 위해서 굳이 연합연대를 강조할 필요는 없다며 “DJP연합을 이야기 하지만 DJP연합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연대였고보수의 아이콘인 JP가 햇볕정책을 지지해 이루어진 것이지 DJ가 JP화 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국민은 극단적인 양당제로는 생산적인 국회제대로 된 국정운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제3당이라는 완충 지역을 만들어 주셔서 국민의당다당제가 탄생했고국민의당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선택을 하라고 했다며 양극단적 세력이 정략적으로 가는 것을 막는 것이 우리 국민의당의 임무이고 다당제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런 의미에서 YS식 3당 합당도 민주당과의 통합도 명분이 없고 특히 호남에서는 국민의당이 있어야 호남 발전을 위해서 경쟁하고견제하고문재인대통령이 호남을 버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다며 우리가 잘 하면 얼마든지 승산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농사를 잘 지으면 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가 대통령 병에 걸린 것 같느냐는 질문에 안 대표가 대선 후보에 한번은 나가려고 했고한번은 우리 당의 대선 후보로 출마했고지금도 우리 당의 대표로서 당내 선두 주자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목표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면서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아니냐그렇게 심한 말을 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7년 11월 20

박 지 원 의 원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