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 아카이브

광주FC 클래식 리그 조기복귀 시나리오 가동

보도자료

배포일시

2017. 11. 19.()

담당부서

체육진흥과장 김종화

062)613-3510

체육정책담당 배광춘

062)613-3520

자료구성

총 2

보도일시

베포 시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FC 클래식 리그 조기복귀 시나리오 가동

- 2017 시즌을 마감하며구단주 윤장현 시장 전폭 지원 방침 밝혀

 

○ 지난 18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는 포항스틸러스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최종전을 펼쳤다쌀쌀한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승리의 여신은 포항스틸러스의 품에 안겼다.

 

 ○ 광주FC는 올 시즌 최우선 목표였던 클래식 잔류를 이루지 못했다강등을 벗어나기 위해 시즌 후반에 완델손 등 새로운 외인 용병을 영입하고 감독을 교체하며 고군분투했지만 이미 지난 114일 대구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최하위가 확정돼 다음 시즌을 챌린지에서 시작해야 한다.

 

○ 이날 경기를 관람한 광주FC 구단주인 윤장현 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너무 기죽지 말고 내년 시즌을 철저히 대비하여 줄 것’과 ‘향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광주FC가 조속히 클래식 리그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 구단에서는 챌랜지 리그 강등에 따른 선수 이적과 연봉 조정 등으로 대대적인 선수단 재구성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올 시즌 종료와 동시에 전도유망한 신인 선수 위주로 팀을 리빌딩하고 우수한 용병의 영입을 준비하는 등 선수단 재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 아울러 광주시는 시의회의 협조를 얻어 내년 시즌 시비 지원규모를 올해 지원했던 수준 이상으로 지원하고클럽하우스를 포함한 축구전용구장과 연습구장을 조속히 건립하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강등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광주FC는 ‘2002 월드컵 4강 성지인 광주에서 축구를 통한 광주시 브랜드 마케팅과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프로구단 창단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2010년 창단되었다.

 

○ 2011년에 K리그 첫 시즌을 시작하였으며, 2012년에도 클래식 리그에서 챌린지 리그로 강등되어 2013~2014년을 챌린지 리그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 시즌에는 클래식 리그에 다시 복귀한 바 있다.

 

○ 2015년에는 최종순위 10, 2016년에는 최종순위 8위로 클래식 리그에 잔류하였으며 같은 해에 정조국은 클래식 리그 최초 한시즌 20골을 기록하여 득점왕에 오르며 생애 첫 K리그 MVP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 2015년 광주FC가 클래식 리그에 승격한 이후 광주시는 2014년 25억원이었던 보조금을 2015년 시즌부터 매년 60억원으로 대폭 늘렸고구단의 기업광고 후원 마케팅도 적극 지원하여 2013~2014년 시즌 3~5억원 수준이었던 후원금 규모도 2015~2017년에는 12~15억원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 그러나열악한 지역기업의 후원으로 인해 타구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광주FC의 재정환경은 2017년 시즌에 정조국 같은 스타플레이어를 강원FC에 보낼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 한편 광주FC는 이번 시즌 강등의 이유로 정조국이찬동조성준 같은 주전급 선수의 이탈 공백을 대체할 우수한 신인선수 발굴과 용병선수 의 영입에 실패한 것을 첫 번째로 꼽았다. <>